검은 물떼새의 소송

Posted by byori
2012.06.22 15:28 꼭 깨우쳐야 할 것/탐구생활

이렇게 해봐요

전기, 터널 등, 사람들이 생활하면서 필요한 것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항상그에 따른 대가가 따릅니다. 비용이 많이 드는 것도 문제지만 요즘 그 보다 더 큰 문제는 사람들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만드는 시설들이 일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동물과 식물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가 실제로 벌어진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1. 생활속에서 전기가 사용되는 예를 발표해본다. (학교: 전등, 냉방 또는 난방기구, 텔레비전 등, 가정: 전등, 냉장고, 컴퓨터, 텔레비전, 휴대폰 등) 
  2.  전기를 주로 어떻게 생산하는지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 하고 (우리나라 대부분의 전기는 화력발전소와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산됨) 이 수업에서 다룰 사건이 화력발전소에 관한 것이라는 것을 안내한다. 
  3. 활동지에 있는 이야기를 교사가 읽어준다. 
  4. 모둠별로 활동지에 있는 이야기를 다시 한 번 읽고 각자 이야기 속 등장인물의 입장을 생각하여 모둠 내에서 발표한 뒤 의견을 모은다. 
  5. 모둔 내에서 어떤 판결을 내릴지 의논하여 장관 측과 환경단체 측으로 나누어서 간단한 모의재판을 꾸민다. 
  6. 모듬별로 모의재판을 발표하여 서로의 생각을 확인한다. 
  7. 활동 후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주의사항

1. 교사가 지지하는 입장과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수업이 이끌어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각자의 입장을 존중하면서 그에 알맞은 의견을 제시하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과정 자체에 활동의 의의가 있다. 2. 모듬 활동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유의한다.  

 

이런것도 있어요

(찬반)토론하기

토론의 형식에 익숙한 학습자라면 이 활동을 장관 측, 환경단체 측으로 나누어서 찬번 토론을 진행해볼 수 있다. 장관 측은 도시의 전력공급을 책임져야 하는 공적인 입장에 있고, 환경단체 측은 검은물떼새 같은 동물을 복합화력발전소의 부정적 영향으로부터 멸종  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하는 입장이다. 또한 실제 검은물떼새 소송 사건에서처럼 검은 물떼새가 소송의 주체, 즉 원고가 될 수 있는 지 여부에 대해서도 찬반 토론을 전개할 수 있다.   


<모둠 활동지>   
<선생님이 들려주신 이야기> 

어느 바닷가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곳에는 머리가 검은색이고 물가에 살기를 좋아하는 5500마리의 검은머리물떼새들(천연기념물 326호)이 많이 살고 있었어요. 
한편 이 바닷가 마을 근처에 크고 작은 도시들이 몇몇 있었는데 이 도시들의 인구가 늘고 사람들의 소비도 늘면서 전기도 더 많이 쓰게 되었어요. 전기 공급을 담당하는 국가 부서의 한 장관은 늘어나는 전기 사용량을 감당하기 위해 이 바닷가 마을에 복합화력발전소를 짓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장관은 어느 순간 전기가 부족하여 도시 전체가 정전이 되는 사태를 막기 위해이런 결정을 한 것이지요. 
그런데 복합화력발전소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이용하여 전기를만드는데 액화천연가스 1톤을 태울 때마다 독성이 강한 기체를 배출하고 하루에 136만톤의온도가 높은 물을 배출합니다. 이로 인해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사는 검은물떼새가 멸종될 수 있다고 합니다. 평소 이 지역이 환경에 관심이 많던 환경단체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되자 장관을 상대로 화력발전소 공사를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냈습니다. 검은물떼새 는 말을 할 수 없고 소송을 직접 낼 수도 없기 때문에 환경단체 사람들이 대신 소송을 낸 것이지요. 

※ 한 명씩 돌아가면서 아래의 물음에 대해 이야기 한 후, 모둠의 의견을 정하여 쓰세요. 
1. 이 사건이 법정에 가게 된다면 각각 등장인물들은 어떤 주장을 하게 될까요? 

환경단체측 입장 :
장관측 입장 :

2. 만약 검은물떼새가 말을 할 수 있어서 법정에 나간다면 어떤 말을 할까요? 

3. 여러분이 판사라면 누구의 편을 들어주고 어떤 판결을 내리겠습니까? 모둠 내에서 간단한 모의재판을 꾸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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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의 눈알 찾기

Posted by byori
2011.08.26 00:01 꼭 깨우쳐야 할 것/탐구생활
[오르다코리아]철학사고력프로그램Step1-1(하마의눈알찾기/싹이트지
카테고리
지은이 (오르다코리아(전집), 2009년)
상세보기

▶하마는 눈알을 빨리 찾아야 하는게 맞다  

글 김진락 | 그림 안드레아 페키아 | 오르다 작은 철학자



살다보면 참 덤벙대는 일이 많습니다. 급하게 해야 될 일도 많고 그래서 다짜고짜 앞뒤 재지 않고 뛰어 듭니다.
그러다 보니 앞뒤로 깨지는 일도 많습니다. 뒤늦게 후회해 보지만 상황은 더 악화됩니다. 
눈알을 잃어버린 하마는 급한 마음으로 강바닥을 휘저으며 찾습니다. 여기저기 들쑤시는 바람에 강은 흙탕물로 변해 더욱 찾기가 힘듭니다.

정말로 이런 상황이라면(응?) 눈알을 빨리 찾아야 맞습니다. 자기 눈알 아니라고 천천히 기다려야 한다는 악어는 사태의 시급성을 정말 모르고 한 말일 겁니다.


한가로운 숲 강가의 친구들은 아무 걱정없이 꾸벅꾸벅 졸고 있습니다 도마뱀도 잠을 자고 있고 개구리도... 저 개구리는 보호색이 특이해서 눈에 금방 튀네요


덩치 큰 하마가 나타났습니다. 물 만난 하마는 물을 잔득 먹어 물먹는 하마가 됩니다 (응?)


다짜고짜 강물에 뛰어들었습니다. 물보라가 크게 일고, 조용하던 숲이 금세 시끄러워졌습니다.


하도 설치는 바람에 하마의 한쪽 눈알이 그만...



이곳 저곳 들쑤시는 바람에 강물은 흙탕물이 되어 갔습니다.



"하마야 가만히 기다려봐 그럼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거야"


그 동안 흙탕물이 조금씩 조금씩 가라앉더니, 강바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탐구생활 - 독서후 활동

1. 이야기를 순서대로 그림을 그려보자 그리고 색칠도 해보자
2. 그림이 다 그려졌으면, 그림을 보면서 남에게 이야기를 해 보자


<채색된 그림으로 이제 이야기를 해보자>

하마의 눈알 찾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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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담희
    • 2011.10.22 12:16 신고
    하마야 물 속에서는 니가 뚱뚱해서 물이빠져나가 버려

체온으로 도는 바람개비

Posted by byori
2011.07.12 15:55 꼭 깨우쳐야 할 것/탐구생활
바람이 부던 날 바람개비를 들고 밖으로 나가 돌려본 기억을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겁니다.

입으로 불거나 직접들고 뛰지 않는 바람개비를 만들어 봅시다.


  • 준비물
 1) 얇은 종이(7 cm X 7 cm),     2) 가위,       3) 실핀,       4) 지우개 달린 연필이나 나무 젓가락




  • 방법

 1) 먼저 얇은 종이를 그림과 같이 7 cm X 7 cm 의 크기로 자릅니다.
 
2) 자른 정사각형 모양의 조이를 대각선 방향으로 접습니다.

 3) 나머지 한쪽 대각선도 접습니다.

 4) 두 대각선이 만나는 중심이 종이 위로 약 1 cm 올라오게 종이를 접습니다.
 
 5) 그림과 같이 네 변의 가운데를 밀어줍니다.

 6) 실핀을 나무젓가락이나 지우개 달린 연필의 끝에 그림과 같이 움직이지 않게 고정시킵니다.

 7) 이것을 받침이 되는 큰 지우개에 꽂습니다.

 8) 실핀의 끝에 그림과 같이 접은 종이의 중심을 잘 맞추어 올려 놓습니다.

 9) 이제 손을 모아 종이의 양쪽에 가까이 가져가 봅니다.

 10) 손을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서 종이를 관찰해 봅니다.
 

  • 어떻게 될까?

펼쳐두기..




  • 왜 그럴까?

펼쳐두기..



출처 : http://www.sedu.co.kr/

  • 오늘의 탐구생활
- 지금 주변의 가까운 사람의 손을 잡아 보고 그 사람의 체온이 얼마나 따뜻한가 느껴보자

- 그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가벼운 입맞춤도 해보자 그리고 이 한마디를 덧붙여 본다 "살앙해"
반응이 어떤지 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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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쉬 좋은 아빠라는....
    초등학교때 개학전날 밀린 방학숙제 하던 생각에...
    등골이 오싹~ 하네요...ㅋㅋ
    • 어찌 성님도 그러셨습니까

      전 일기숙제 : 몰아 쓰기 정말 죽겠더군요.


      맨 아래 숙제하셔야죠~
      먼저 주위분이 있나 함 살펴보세요
    • 푸하하...넘사스럽게시리....@@
    • 그럼 저한테라두 하심 돼요 ~ ㅋㅋ

      "byori 살앙해~" 라고
    • 으미~ 넘사스렵게..ㅋㅋ
      그랴 byori님 격하게 사랑혀~
    • 두 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 어익후, 분란을 만들어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odlinuf님 *.^
    • 허걱! 학부모 모임회인가요? 예의없이 끼고 싶네요..ㅠ
      빨리 장가가고 싶어요!
    • 재호님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탐구생활 숙제 필히 해 오세요 ㅋㅋ
    • 허거거!! ㅎㅎㅎ 넵! 알겠습니다! 빠른시일 내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 재호님 속도는 빠를 수록 좋은 겁니다.....^^
      버스 떠나면 울어봐야....아무 소용 없다는 거~
  2. 분위기 싸~ 하네잉~ ㅋㅋ

    포스팅 스펙트럼이 굉장합니다.
  3. 와우~ 따님은 참 좋겠습니다 ^^
    고등학생들도 좋아하겠죠? 저도 내일 애들이 졸면 써먹어 봐야겠습니다.
    수업에 쓴다고 저작권료 내야 하는 것 아니죠? ㅎㅎ
    아무튼.. 좋은 글 감사드려요.
    • 정보를 교육싸이트에서 가져왔으니, 교육을 쓰시는게 더 바람직하지요
  4. 우와~ 멋찐 아빠시네요... 벼리가 신기해 하겠다... 너무 어린가?
    조만간 저도 예쁜 친구들한테 가르쳐줘야 겠어요... 감솨해요...^^
    오늘도 즐건 날 되세요~~~~^^*~~
    • 바라보기님 감사해요 ~

      보기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외규장각 기획 특강을 보고...

Posted by byori
2011.07.12 09:07 꼭 깨우쳐야 할 것/탐구생활
외규장각 기획 특강EBS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뉴스매체를 통해 또 SBS 런닝맨을 통해 '145년 만에 외규장각 도서가 돌아온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외규장각이 어떤 건지 또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외규장각이 돌아온 의미를 알게 되고, 조선후기의 정치적 사회적 외교적 사실을 다시한번 상기하게 됩니다.

▶규장각과 외규장각의 차이



조선 후기 정조때 규장각을 새로편성했습니다, 이는 조선 전기 세종의 집현전과 같은 기능의 일종의 도서관입니다.
1층은 왕실규장각으로 2층은 왕과 신하들이 토론을 나누는 정조의 개혁의 꿈이 담긴 그런 도서관이었습니다

왜구침입이 많았던 시기, 정조는 왕실규장각 도서가 유실될 것을 우려하고 다른 곳 외(外)규장각에 보관하기로 결심합니다.

그 당시 외규장각은 어디에 있을까? 분명 왜구를 염려한 곳이라면 안전한 곳일 것입니다.
 한강의 거센 물길로 쉽게 접근을 할 수 없고, 한양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왕의 피난처가 됐던 강화도; 강화도는 최후의 보루인 만금 그곳을 가장 안전한 곳으로 판단한 것입니다.

지금은 아쉽게도 원형은 남아있지 않고, 외규장각을 복원한 것입니다.

▶외규장각의 유출




그러나, 개한이후 강화도의 지리적 잇점은 얘기가 달라집니다.
배를 타고온 서구 문명에게 강화도는 먼저 점령해야 할 최초의 격전지로 전환됩니다.

외규장각 도서를 약탈한 나라는 프랑스입니다.

병인양요(丙寅洋擾)는 1866년(고종 3년)에 흥선대원군의 천주교 탄압(→병인박해)을 구실로 삼아 외교적 보호(diplomatic protection)를 명분으로 하여,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에 침범한 제국주의적인 전쟁이다. 즉, 프랑스가 병인양요를 일으킨 진짜 이유는 천주교 박해에 대해 보복한다는 구실로 침범하여 조선의 문호를 개방시키려는 것이었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조선의 쇄국정책은 한층 강화되었다.

천주교 탄압을 빌미로 침입한 프랑스는 놀랬을 겁니다. 무력으로 침략한 프랑스가 조선이라는 별 볼일 없는 나라에게 놀란 건 가난한 집에도 집집마다 책이 있었고, 외규장각에서 본 도서의 내용이었습니다. 


▶외규장각의 구성



왕실의 문화를 기록함에 외규장각도서는 글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각종 매체가 발달되어, 사진 영상으로 그 기록을 남길 수 있으나, 그시절에  그림의 정교함이나 모든 사물의 준비물까지 글로써 보관한다는 건 꼼꼼한 기록의 결정체라 할 수 있습니다.

외규장각의 도서가 그림이 없었다면 프랑스가 그 도서를 약탈 했었을까요?
 
외규장각 도서보러가기
 
 

▶외규장각을 찾기위한 앞으로의 노력은?




정말 기획이 좋은 내용의 강의입니다. 최태성 선생님의 강의도 정말 쉽게 잘 이해되었고, 박영선 박사님의 노력으로 돌아온 외규장각도서에 대한 메세지가 가슴에 남습니다.


외규장각에 있는 의궤만이 한국에 대여의 형식으로 돌아온 거니까 이제부터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어요.
국민 모두가 합심하여 힘을 써서 대여가 아니,  한국에 돌아왔으니까 그것이 영원히 되돌아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 아닌가 생각합니다.

동시에 나머지 돌아오지 않은 문화유산도 빠른 시일 내에 돌려받아야지요.

이것이 젊은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인 것이에요.

저는 바통을 넘겨준 거에요... 

기획강의를 보기를 원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외규장각 기획 특강 
외규장각도서 자료 다운로드 

 
오늘의 탐구생활

- 외규장각도서등 유출된 우리 문화재들을 대한민구의 영구 재산으로 만들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

- 외국에 묶여있는 우리 문화재를 되돌려 받는 아이디어를 함께 자유롭게 써보자 
 (예,)
        '문화재를 돌려달라는' 노래로 만들어 한류문화의 중심의 아이돌 스타에게 부르게 한다
        프랑스에 쳐들어가 다시 약탈해 온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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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vs 너의 생각

Posted by byori
2009.09.02 14:14 꼭 깨우쳐야 할 것/탐구생활

 

서로다른 이미지 갭(gap)

 

나의 생각                                vs                            타인의 생각

행동이 빠르다   <-------->        성급하다

끈기가 있다    <-------->     끈질기다

모든 면에서 적극적이다               <-------->         너무 끼어드는 경향이 있다

좋은 것은 남게게 권한다       <-------->                남에게 강요한다

 착하다      <-------->  멍청하다

세세한 일에 구애 받지 않는다  <-------->  일처리가 깔끔하지 못하다

 

세상의 중심은 '나'에게 있습니다.

 

남에게 어떻게 보여지길 원하십니까?

나는 나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집니까?

 

탐구생활

- 나를 내가 판단하는 것과 타인이 판단하는 경우가 다른 경우를 말해보자.

- 이성을 판단하는 기준(이상형)을 말해보자 예를 들면, "이쁘면 모든게 용서됨"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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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쁘면 대부분이 용서됨;;;
    특히 얼굴, 몸매, 성격이 착하면... ^^;;
    • 얼굴 몸매 성격을 다 가춘 분들이 주변엔 아주 많습니다.

      다만, 위의 요소를 가추었을 뿐 비율을 제각기랍니다.
  2. '서로 다른 이미지 gap' ... 이거 정말 그렇네요..
    워낙에 바쁜 시대니 '내'생각에만 치중하지
    '타인'이 나를 보는 관점을 잘 생각하진 않는거 같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낙서처럼 그적인 내용인데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중한 댓글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공명을 찾아서

Posted by byori
2009.07.01 18:16 꼭 깨우쳐야 할 것/탐구생활
오늘 현지에서 천주교 미사를 참석하였습니다.

1994년 현지 법인이  설립되어 오늘이 15주년을 맞이하는 기념 미사인 것입니다..


다른 성경말씀은 독실신자가 아닌 까닭에 별 감흥을 일으키지는 않으나,

특히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에서 제자들에게 떼어주신 음식과 부어 주신 음료에 대한 말씀은

 온몸이 떨리는 전율을 느끼곤 합니다.

어느 대목인가 하니


빵을 들어
"이는 내 몸이다"

포도주를 들고
"이는 내 피다"

라고 외치는 대목입니다.



마눌님은 나와는 달리 믿음이 독실하여 오래전 세례를 받고 나를 어둠의 자식에서 양지로 이끌기도 한 장본인입니다.

하루는 세례식이 있던 날,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는 영적인 체험을 하였습니다..

그 모습을 본 아내가 왜 그랬는지 묻자,

빵을 잡고 이것은 나의 몸이요 하시며, 빵을 으스러 트리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아픔을 느꼈다고 말하자,
깔깔대고 웃습니다. 먹는 것에 민감한 것이 과연 나답다라는 것입니다

이런 감흥을 실로 오랜 만에 느껴보는 거라, 과거 어떤 일에 감흥을 느껴봤는지 떠올려 봤습니다.

저는 지독히도 혼자 일합니다.
누구의 도움도 누굴 거들어줄 여력도 없이 그냥 혼자 일하기를 즐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좋아한다라고 말을 할 수 있는게

1) 합주
2) 합창
3) 합동응원

입니다.

개인의 능력이 부족하니, 전체의 힘을 쓴다고? 아닙니다.

여태 느껴보질 못했습니까?
그럼 식구라도 모여서 다같이 애국가라도 합창해 봄이 어떨까요?

가슴이 복받쳐오는 가슴뭉클한 감동이 전해 오지 않습니까?


가슴 터질 듯한 정서적
공명을 원합니다.
바로 정서적 공명을 말입니다

요사이 일밤에서 방영하는 오빠밴드를 보고, 직장인 밴드를 죽기전에 정말 해고픈 일 목록에 적어놨습니다.[각주:1]

 - 탐구생활

* 30살이 되기전, 40살이 되기전, 더 나아가 죽기전에 해보고 싶은 일들을 댓글로 살짝 말해 보자.

* 내가 누군가에 감동을 주거나, 감동을 받은 사실을 말해보자


  1. 필자가 경험한 합주는 초등학교 대회 리코더 합주가 전부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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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렁 자식 다 키우고 마눌이랑 둘이 이탈리아 요리학원 유학 계획 중...
    통나무 건축 학원 수료 후 내 힘으로 집짓기 계획 중... 배울게 왜이리 많은지....아응!
    • ^^ 멋진 인생인데요
      꿈은 이루어 질 겁니다.
  2. 주문하신대로 살짝 말씀드리겠습니다.
    서른이 되기 전에 정서적 교감을 나눌 이성을 만나 결혼하는 것,
    마흔이 되기 전에 제 가족이 살 집을 사는 것,
    죽기 전에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짓는 것.

    대학시절 군 입대 전 몇 달 정도 밴드 동아리에 몸담았던 적이 있는데,
    30~40번의 연습 끝에 맞추어 낸 한 번의 '공명'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물론 그 한 번의 공명은 그날 과도한 술자리를 만든 원인이기도 했지만요.

    벼리지기님 덕에 오늘도 돌아보지 않았던 제 삶의 단편을 다시 떠올려 봅니다.
    • dayliver님은 제가 상상하신 것과 같이 멋지신 분이시군요.

      꿈은 꿈꾸는 대로 이뤄진다 했으니, 이뤄질 겁니다.
      첫번째 꿈 배우자를 만나는 것부터 ^^;

      밴드 동아리를 통해 멋진 추억을 만드셨군요. 내심 부럽습니다.

      뜻깊은 추억을 공유해 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3. 오늘 말씀은 유난히- 와닿네요
    저는 이미 서른이 넘었으므로. 마흔이 되기전에 임신과 출산을 하고 싶구요...( 이대목에서 가슴이 다 아프네요.)
    성지순례를 신혼여행지로 삼거나.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순례자의 길- 에 도전해본다거나....
    아... 할일이 너무 많이 생각나요.
    • ^^ 댓글 보고 얼굴에 웃음이 가득해 졌습니다.

      하고시픈 일들이 모두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신혼여행을 자전거로 전국순회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너무 고생했지만, 그만큼 추억이 남는 일이라 하더군요.

      소중한 댓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4. 예쁜 가정을 꾸미는게 서른살 최대 목표입니다. ^^*~
    멋진 신랑과 이쁜딸...ㅋㅋ 생각만 해도 기분 좋네요...
    • 목표를 향해 달리자구요~
      이뤄질 꿈을 생각하면, 정말 기분 좋습니다. 바라보기님의 꿈이 이뤄지길 기원드립니다.
  5. 음.. 저는 30살이 되기전까지 (얼마 안 남았죠;;)
    제가 정말 하고 싶은일이 뭔지 알아내는 거랑,
    진로의 방향을 확실히 정하고 마침표 찍는거요 ^^
    지금 하는 일이 조금 불투명한 일이라서 이직 준비 중이거든요.

    그리고 감동을 줬던건 지금 당장 떠오르는게 없네요.
    최근 들어서 누군가에게 감동을 줬던 일이 없는 것 같아요. ㅠㅠ
    감동을 받았던 건 몇백개도 나열할 수 있어요! +_+
    틈이 날때마다 그런 일을 곱씹고 곱씹어서 머릿속에 담아놓는 편이거든요.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제가 새벽에 계단에서 우당탕해서 허리를 다쳤거든요 -_-;
    친구가 점심 시간에 밥도 안 먹고 택시타고 날아와서 챙겨주고 갔어요 ^ ^*
    • 김젼님께서 뜻하시는 일을 찾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성공하시면 한턱쏘시면 좋고, 아니더라도 좋은 소식을 전해 주세요 ^^

      이미 느끼는 거지만, 김젼님은 주위에 좋으신 분들이 많으시군요. 다 김젼님 인덕이 뛰어나시어 그렇습니다.
      그렇게 보면 이미 김젼님은 저를 비롯해 김젼님의 글을 읽는 동안 감동을 주고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김젼님은 그렇게 생각치 않으세요?
  6. 음 다들 계획들이 멋지시군요. 저의 인생과 거리감도 느껴지네요.
    저는 아주 소박합니다.
    30살까지는 제발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병원치료에 목매달며 살지나 않았으면 좋겠어요. 덕분에 20대에 못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저 평범하게만 살 수 있었으면 뭘 더 바랄까요..-_-
    40대에는 저같이 힘든 삶은 사는 이에게 도움을 주며 살고 싶어요. 항상 생각해오던건데, 내가 그동안 뼈저리게 혼자 힘들었기 때문에, 40대에 건강하고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아픈이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네요.

    감동받거나 주거나는 별로 느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상처는 많은데 말이죠.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어머니나 할머니가 생각나는군요. 내가 진 빚이 너무 많아요. 힘내야죠 뭐.

    글 보고는 갑자기 댓글로 주절주절거렸네요;;
    • 건강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그렇기에 그냥 간과해서는 안되겠지요.
      아톱님께서 20대에 놓치신 것들을 건강을 찾음으로서 멋진 꿈을 이뤄가길 기대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7. 하루하루 만족하며 살기. 40이전에 집 마련해서
    가족이랑 알콩달콩 살기.^^ 파리에서 한적하게 그림그려 보기.
    저도 초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의 강요로 리코더부 했었어요.ㅋㅋ
    • ^^ 꼭 이뤄지시라 믿습니다

      저도 초딩때 담임께서 방과후까지 연습시켜 한 적이 있는데, 연습할땐 그렇게 싫었던 게 마치고 적잖이 뿌듯해지더군요.
  8. 우선은, 효도하기!
    • !!!~ 그렇군요 시간지나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 건데...
      좋은걸 일깨워 주셔 감사합니다.

파보나치 수열 - 황금비율을 찾아서

Posted by byori
2009.06.12 21:45 꼭 깨우쳐야 할 것/탐구생활


[잡다한 이야기] - 방문자 통계 차트 놀이에 잠시 엘리엇 파동을 언급을 하였습니다.


엘리엇 파동이론에 근간이 되는 파보나치 수열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파보나치 수열은....

펼쳐두기..



황금나선 구조가 잘 나타나 있는 앵무조개 



식물이 피보나치 수열에 따른 잎차례를 보이는 것은 위에 있는 잎이 아래 있는 잎을 가리지 않고 햇빛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수학적 해법입니다.

햇빛을 최대한 받기위해 아래 잎을 가리지 않으며 돋아나는 잎차례 - 돈나무


여기까지도 다소 단순 복잡한데 조금 더 깊게 들어가면 골치만 아파집니다.

결론만 얘기하면 '피보나치 수열'의 기본수는 1.618과 0.618이고 다른 수들은 이 숫자에서 파생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며 위의 두 수 중에서 바로 1.618을 '황금비율' 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가장 자연스러운 황금비율 1.618은 우리 인체에도 적용가능합니다.

아래 그림은 성형외과 의사들이 주장하는 황금비율 마스크입니다.
성형외과의사들이 주장하는 황금비율로 이루어진 가장 완벽한 얼굴
추가하는 말;
결론은, 이 황금마스크를 꺼내기 위함이었는데, 긴 서두로 진을 뺐네요

  • 오늘의 탐구생활

- 나만의 황금비율을 있다면 말해보자
(예- 최고의 양념장 제조 비율, 먹거리 비율, 가르마 비율 등 등)

- 포토샵이 가능한 사람은 자기 얼굴을 황금비율 마스크와 일치시켜 맞는지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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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의 일치합니다만 -.-a
    공개하지는 않으리..
    • 헛 이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ㅋㅋㅋ

      예빈이 봐두 zion님의 출중한 외모를 알 수 있겠으나,
      절반만 인정할께요

      나머지 반은 공개하시면 추가 인정 들어 갑니다.
  2. 아~ 머리아파.....
    방문자 수 줄어드는 소리가 여기까지...ㅋㅋㅋ
    이제부터 byori님을 토비아스 단치히 byori님으로 임명합니다.....^^;;

    참고로 제 얼굴은 비밀입니다...ㅋㅋㅋ
    • -_-음 결국 C파의 구렁텅이로 빠지는 군요..

      얼굴은 공개 안하셔도 되오나, 황금 양념 또는 황금 가르마 비율이라도 알려주심 안 될깝쇼?
    • 올백 입니다....ㅋㅋ
      나중에 제 비법의 황태 해장국을 올려 드리죠...^^
    • 오마이 갓
      완벽의 숫자 100을 지향 하시는 군요

      참고로 전 6:4 우리 벼리는 언제나 바가지 ㅋㅋ

      황금비율의 황태해장국 기대 됩니다. ㅋㅋㅋ
  3. 이 트랙백이 저를 추리한 것입니다..ㅋㅋㅋ
  4. byori님의 황금비율 포스트를 아름답고 쉽게 설명한 책이
    이안 스튜어트의 자연의 패턴입니다...
    강력 추천 합니다...
    • 네, 읽은 적이 있는데,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이글의 목적이 결국 저 마스크였습니다. ㅋㅋ 쓸데없는 서두로 진을 다 뺐네요
    • 역쉬~ byori님...^^
  5. 수학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관련 글은 아니지만, byori님의 도움이 필요해 엮었습니다.
    읽어보시고, 가능하시면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어떤 이유로 인해, 글이 엮이지 않았는데
      초하님의 글목록에서 '나눔마당'에 대한 글을 발견하였습니다.

      차후 다시 읽어볼 수 있도록 수동으로 엮습니다.
      http://chohamuseum.net/240

      제가 있는 곳이 외국인데,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좀더 고민하고 초하님의 블로그에 댓글 남기겠습니다.

      방문과 좋은 취지의 내용 알려주심에 감사말씀 드립니다.
  6. 아버지께서 말씀해주신 이야기들중에 들은 기억이 있네요. 뿐만 아니라 밑의 얼굴 황금비는 수업에서도 들었습니다^^ 수학이란게 알고보면 신기합니다^^
    • JaeHo Choi님 반갑습니다. 건축학도시라고 들었습니다, 건축에서도 이 비율이 자주 쓰이지 않는가 궁금하네요.

      저의 얼굴이 저 황금 마스크와 맞지 않아 올리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ㅜ.ㅡ
  7. 와.. 멋진데요~
    '황금비율'이란 중요한 키워드를 알게 해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 ^^
    • 좀 장난스럽게 쓴 글인데, 좋게 봐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Read&Lead님 ^^
  8. 최고의 가르마비율은 5:5....! 도련님머리라고 하나요.ㅋ 트랭크스머리! 어르신들 중에서 거의 1:9 인 분도 봤어요. :9 초간지가르마.. 전 그냥 3:7이요.
    • ㅋㅋ 도련님 머리 완츄~! 확실한 1/2 형국이죠 ^^
    • 2009.07.12 11:35
    비밀댓글입니다

탐구생활 - 자전거 크랭크

Posted by byori
2009.06.01 22:16 꼭 깨우쳐야 할 것/탐구생활
에게 있어 자전거는 유용한 교통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교통체증이 심한 지역곳인데, 차를 타고 1km가는데 1시간이 넘는 경우가 허다한 반면, 자전거는 요리조리 피해다니면서, 잘 도착하지요.

문제는 이놈의 자전거가 허구헌날 크랭크가 빠지는 겁니다. 그것도 왼쪽만 -_-;;


 자전거가 변변치 않고, 매번 자전거 수리점에다 맡겨도 며칠 안가면 빠지는 턱에 의구심이 들어 손수 자전거를 고쳐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 저 구입한건 라쳇입니다.

라쳇을 구입한건 다양한 사이즈가 있어
눈대중으로 본 자전거 볼트의 사이즈를 개념치 않고,
소켓 사이즈   19mm, 17 mm, 16mm, 14mm, 13mm, 12mm, 10mm, 8mm 가
있어 저중에 맞는게 있겠지 생각했습니다.

자전거 볼트는 15mm 더군요
15mm 소켓을 추가 구매 했습니다.





왼쪽이 잘 빠지는 이유를 보니, 볼트가 오른 볼트였습니다.
왼쪽은 항상 시계반대방향으로 회전하는데, 오른 볼트라, 아무리 조여도 결국 느슨해 져 버리는 거였습니다. (앞으로 계속 조여줘야 한다는 뜻 ㅡ.ㅡ;)


  • 비용 비교
자전거 수리 : 50ps / 회당 - 일주일단위로 맡김
라쳇 비용 : 1800ps / set

36주가 지나야 기회비용이 상쇄 됩니다. (결국 헛돈 썻다 ㅡㅡ; )

오늘 하루 뻘짓 했습니다. -_-;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제품이란, 소소한 것까지 신경을 써주는 것인 듯 싶습니다.



  • 탐구생활

1. 주위에 반대로 돌고 있는건 뭔지 알아보자

2. 사소한 일에 집착해 본 경우가 있다면 말해보자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byori님 진짜 외로우신 듯....ㅜㅜ
    저도 20년전인가 소나타를 탔었는데...
    이게 오토 미션에서 자꾸 오일이 세는 겁니다...
    당시 약간의 결벽증? 까지 있던 터라 매달 수리비만 몇십만원이
    들어가는 거예요.....
    미션을 들어내기도 뭐해서 조금씩 고친 비용이 나중에는 차한대 값이
    나오고....결국에는 기대도 않던 허름한 카센타 분이 라데냐?라는 고무
    바킹이 찢어져서 그렇다는 답을 얻었습니다....단돈 몇천원짜리...ㅠㅠ

    얼마나 화가 나던지...
    근데 돌이켜 보니..뭔가에 집착해서 어떤 생각도 못하고..몰입을 해버린
    제 잘못이더라구요....또 처음부터 돈을 아끼려던 마음이 크고요....
    ㅋㅋ제가 이젠 byori님에게 별말을 다 하네요 것도 길게......ㅠㅠ
    여튼 결론은 byori님의 마음을 십분 이해한다는.......^^
    • 일부러 완벽히 고치지 않고, 다음에 또 오게끔한다는 -_-;;;
      저런 몹쓸 것들이 있나...

      ^^ 그나 저나 제가 외롭게 보였나요?
    • 외로운 것을 느끼지 못해도...ㅠㅠ
      자전거와 씨름 하시는게....원래 홀아비는 뭘해도
      외로워 보입니다..^^;;;

      아! 태풍은 어떠신지 ? ..걱정되던데..
      식사 잘챙겨 드세요^^
  2. 자전거 이야기 재밌게 읽었습니다. 따님 사진이 프로필이신가봐요?
    무척 귀엽네요. ㅎㅎ 자주 뵙겠습니다.
    • 재밌게 읽어 주셨다니 감사드립니다. ^^;;
      모노피스님 자주 인사드리도록 할께요 꾸벅
  3. 그런데, 내일 또 빠진다면? =.=
    벼리야 아부지 홧병 나시겠다.
    • ㅋㅋ 깔깔이(라쳇) 항상 휴대하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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