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의 에너지 사용량은?

Posted by byori
2012.06.22 15:45 꼭 깨우쳐야 할 것/탐구생활

이렇게 해봐요

에너지란 인간이 활동하는 근원이 되는 힘을 말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기까지 사람은 에너지 없이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흔히 에너지를 절약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고 에너지라고 하면 전기 에너지를 떠올리기 쉽지만 난방, 온수, 수도, 가스를 사용하는 것도 모두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리 가족은 한 달에 어느 정도의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을까요? 우리 반 친구들의 가족에 비하면 많이 쓰는 편일까요? 아니면 적게 쓰는 편일까요? 

 1. 에너지(혹은 전기) 절약과 관련된 공익광고 영상을 보여준다. 

<공익광고 '에너지는 현금입니다.'>


2. 학생들이 각자 가져온 관리비 내역서나 각종 요금 고지서를 보고 우리가 쓰고 있는 에너지에는 무엇이 있는지, 왜 절약하여야 하는지에 대하여 이야기 하여 본다. 

 3. '알아두면 좋아요'의 내용을 교사가 설명하면서 에너지를 절약하여야 하는 환경적 이유에 대해서 생각한다. 

 4. 관리비 내역서나 각종 요금 고지서를 보면서 우리 가정의 에너지 사용을 여러가지 수학적 방법으로 분석한다. 이때,  되도록 두달이상 분을 비교할 수 있으면 더욱 좋다. 

5. 분석한 내용을 모둠 친구들과 비교하거나 학급 평균을 내어 비교한다. 

6. 우리가족의 에너지 소비 성향에 대하여 결론을 내리고 앞으로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세운다.   


주의할 점

1. '전기요금'은 세금이 아니므로 '전기세'라는 잘못된 용어를 쓰지 않도록 유의한다. 
2. 전기(kWh), 가스(m3), 수도(m3) 등의 요금을 부과하기 전에 사용량의 단위에 주의한다. 학년에 따라 교육과정에서 다루지 않은 단위는 간단히 설명을 해주도록 한다. 
 3. 학년에 따라서 전기, 가스, 수도 사용량 전부를 익히기 어렵거나 고지서를 구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때에는 전기 사용량에만 초점을 맞추어도 좋다. 
4. 우리 가족의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편인지 적은 편인지 알게 하기 위해 단계별로 1인당 사용량을 구하고, 우리반 가족의 1인당 평균 사용량을 구한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에 대한 필요를 느끼게 하고 구하는 방법도 학습자 스스로 생각하게 한다.  

 

이런 것도 있어요

각종 에너지 관련 사이트 방문하기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신재생에너지센터, 한국전력 등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통계자료를 접할 수 있다. 또한 몇몇 곳은 어린이를 위한 에너지 교실을 제공하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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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가치 사전 만들기

Posted by byori
2012.06.22 15:40 꼭 깨우쳐야 할 것/탐구생활

이렇게 해봐요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지에 따라 세상은 달라집니다.  
아름다웠던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세상의 사람들이 이로 인해 고통당하는 것도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 잊고 지낸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환경,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가치는 무엇일까요? 

  1. 수업 전, 과제로 환경에 피해를 주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나 환경을 지키고 있는 모습을 담긴 사진을 찾아 학급 홈페이지에 올리거나 교사의 메일에 보낸다. 
  2. 학급 학생들이 모은 사진을 보면서 떠오르는 느낌을 자유롭게 나눈다. 
  3. 사진 하나하나를 보면서 환경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고 있는 가치는 무엇이며, 환경에 피해를 주고 있는 사람들에게 부족한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본다. (예 : 음식을 잔뜩남기고 있는 사진을 보면서 농사를 짓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가 부족하도고 표현할 수 있다. ) 
  4. 자신이 고른 사진 또는 친구들의 사진을 보고 환경을 지키는 데에 필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3~5개 정도 고른 후, 사진을 보고 각자의 가치의 뜻을 자기 나름대로 정의하여 본다 (예; 감사란 음식을 나기고 싶어도 농사를 지은사람, 밥을 만들어 준 사람을 생각하며 남김없이 먹는 것) 
  5. 정의한 가치 중 하나를 뽑아 친구들 앞에서 발표한다. 
  6. A4 종이 반쪽에 골라온 사진을 붙이거나 사진을 보고 그림을 그린 후, 자기가 정한 가치의 뜻을 적고 이것을 모두 모아 우리 반의 '환경 가치 사전'을 완성한다.

주의점

1. '가치'라는 말을 어려워하면 학년에 따라 어휘 자체를 도입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사전을 보면서 '이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마음가짐은 무엇일까?'정도로 질문하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다. 
2. 원래의 사전적의미는 참고만 한다.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을 명료화하여 짧은 어구로 표현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의미보다 구체적 상황, 특히 환경적 상황이 표현된 뜻을 표현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사진을 구하는 것이 어렵거나 준비가 되지 않으면 생활 속에서 겪거나 보았던 상황을 발표하고 묘사하는 활동으로 대체할 수 있다.  

 

이런 것도 있어요

가치 나무 만들기

이 활동의 결과물로 책의 형태로 만드는 대신, 학급 게시판에 커다란 나무 모형을 붙여 놓고 가치의 뜻을 적은 포스트잇을 붙여서 다름 사람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볼 수 있게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심화 활동으로 환경을 휘해서 특별히 내게 필요한 가치 하나를 정해서 이를 주제로 일기를 써보도록 하는 것도 좋다.

동화책 속에서 찾아보는 가치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환경을 주제로 한 (그림)동화책을 교사가 학급 전체에 읽어주고 난 후, 각각의 주인공이 갖고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찾아보게 하는 활동도 환경과 가치를 연결할 수 있는 내용이다.  

 

알아두면 좋아요-환경 관련 가치의 사전적 의미와 활용

1. 감사 ① 고마움을 나타내는 인사. ② 고맙게 여김, 또는 그런 마음. 
2. 겸손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은 태도가 있음 
3. 공평 어느 쪽으로도 치우지치 않고 고름 
4. 관용 남의 잘못을 너그럽게 받아들이거나 용서함. 또는 그런 용서 
5. 믿음 어떤 사실이나 사람을 믿는 마음. 
6. 배려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씀. 
7 보람 어떤 일을 한 뒤에 얻어지는 좋은 결과나 만족감, 또는 자랑스러움이나 자부심을 갖게 해 주는 일의 가치.
8. 사랑 ① 이성의 상대에게 끌려 열렬히 좋아하는 마음, 또는 그 마음의 상태 
           ② 부모가 자식을, 스싱이 제자를, 신이 인간을 아끼는 것처럼 상위 존재가 하위존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③ 남을 돕고 이해하려는 마음. 
9. 성실 정성스럽고 참됨 
10. 신중 매우 조심스러움 
11. 약속 다른 사람과 앞으로의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미리 정하여 둠, 또는 그렇게 정한 내용. 
12. 양심 사물의 가치를 변별하고 자기의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의식. 
13. 예의 사람이 지켜야 할 예절과 의리 
14. 용기 씩씩하고 굳센 기운, 또는 사물을 겁내지 아니하는 기개. 
15. 유머 남을 웃기는 말이나 행동. '우스개', '익살'로 순화. 
16. 이해심 사정이나 형편을 잘 헤아려 주는 마음 
17. 인내 괴로움이나 어려움을 참고 견딤. 
18.  자신감 자신이 있다는 느낌 
19. 정직 마음에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바르고 곧음. 
20. 존중 높이어 귀중하게 대함. 
21. 책임 ⓛ 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 
            ② 어떤 일에 관련되어 그 결과에 대하여 지는 의무나 부담, 또는 그 결과로 받는 제재. 
            ③ 위법한 행동을 한 사람에게 법률적 불이익이나 제재를 가하는 일 
22. 친절 대하는 태도가 매우 정겹고 고분고분함. 또는 그런 태도 
23. 행복 ⓛ 복된 좋은 운수. 
            ②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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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노래하자

Posted by byori
2012.06.22 15:35 꼭 깨우쳐야 할 것/탐구생활

이렇게 해봐요

환경교육은 나와 다른 존재 간의 관계맺기를 도와주는 교육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시작될 때를 생각해 보세요 수많은 사람 중에 유독 관심이 가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우리는 그 사람을 문득 문득 바라보게 되지요. 이름이 궁금하면 이름을 묻기도 하고 외모나 성격을 보고 그 사람은 '마치 무엇 같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꽃과 나무 같은 자연과 관계 맺기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어쩐지 특별해 보이는 대상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떠오르는 '무엇'이 있습니다. 목련을 아이스크림에 비유한 시처럼 말이죠. 
이처럼 시 쓰기는 환경교육에서 말하는 '관계 맺기'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1. 교사와 반 전체가 교정을 천전히 산책한다. 
  2. 눈에 띄는 꽃이나 나무를 가르키며 "이것은 무엇처럼 생겼니?"라고 발문하고 몇몇 아이들의 대답을 듣는다. 
  3. 예를 들어 한 아이가 "개나리는 아기별 처럼 생겼어요."라는 대답을 하였다면 "개나리는 아기별", 또는 "개나리는 아기별 같다"라고 표현하는 연습을 하도록 하고 그 자체로 시가 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4. 더 풍부한 표현을 위해 "왜 아기별이라고 했니?" 또는 "이기별, 개나리에게 무슨 말을 해주고 싶니?"라고 물어본다. ("별모양에 노란색 옷이 유치원 복 같아요", "얼른 자라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5. 3번과 4번을 합하여 짧은 시의 예시를 제시하여 준다. "개나리는 아기별, 노오란 유치원복 입고 학교에 왔네, 얼른 자라서 하늘에 있는 별이 되렴." 
  6. 각자 필기구를 준비하여 대상을 정하여 위와 같은 순서로 시를 짓는다.  

주의 할점

 시는 길고 전문적이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는 것에서부터 시 쓰기 교육이 시작될 수 있다, 또한 시를 처움 배운 어린 아이들이 첫 작품으로 긴시를 쓰는 것을 기대하면 안 된다. 
위 활동에서는 세 문장 정도의 시를 예시하였으나 학년, 개인 수준에 따라 어려워한다면 ○○는 □□, 또는 ○○는 □□같다 저옫로도 충부히 시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격려하도록 한다. 
반대로 시 쓰기에 익숙하거나 고학년인 경우에는 내용을 풍부하게 하면서 길이를 늘려보는 것도 좋다.  

 

이런것도 있어요

시 낭송회 열기

자신이 지은 시에 어울리는 배경음악을 골라 (저학년인 경우에는 교사가 몇가지를 미리 준비해둔 후 선택하게 할 수 있다.) 친구들 앞에서 자작시를 낭송하여 본다. 낭송회 전에 시를 전문적으로 낭송하는 자료를 들려주면 좋다.

시화전 열기

자작시와 함께 어울리는 그림을 그려 시화를 꾸며서 시화전을 열어볼 수 도 있다. A4종이 1/4 크기로 작게 할 수도 있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좀더 넓은 공간에 더 많은 그림을 그리다 보면 역으로 시가 더 풍부해지기도 한다. 고학년 같은 경우에는 파워포인트 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음악과 함께 디지털 시화를 만들어 보면 좋다.  

 

알아두면 좋아요 - 환경교육의 의미를 담은 문학. 예술 작품

환경교육이 실천되고 있는 모습은 다양하다. 
그 다양한 모습만큼이나 환경교육이 어떤 의미와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사람마다 다른 대답을 할 수 있다. 그 중 하나로 환경교육은 학습자로 하여금 자신과 환경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와 성찰을 가능하게 하면서 환경적 관점을 갖게 하는 것이 환경교육의 목적이라는 견해도 있다. 결국 자아와 타아와의 관계성을 회복시겨 주는 것이 환경교육의 시작이라는 측면에서 환경교육의 의미를 문화 작품과 예술 작품으로 대변해볼 수 있을 것이다. 
김춘수의 '꽃'과 마르크 샤갈의 '나와 마을'을 감상해봄으로써 환경교육에 대한 대략적인 이미지를 떠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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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물떼새의 소송

Posted by byori
2012.06.22 15:28 꼭 깨우쳐야 할 것/탐구생활

이렇게 해봐요

전기, 터널 등, 사람들이 생활하면서 필요한 것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항상그에 따른 대가가 따릅니다. 비용이 많이 드는 것도 문제지만 요즘 그 보다 더 큰 문제는 사람들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만드는 시설들이 일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동물과 식물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가 실제로 벌어진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1. 생활속에서 전기가 사용되는 예를 발표해본다. (학교: 전등, 냉방 또는 난방기구, 텔레비전 등, 가정: 전등, 냉장고, 컴퓨터, 텔레비전, 휴대폰 등) 
  2.  전기를 주로 어떻게 생산하는지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 하고 (우리나라 대부분의 전기는 화력발전소와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산됨) 이 수업에서 다룰 사건이 화력발전소에 관한 것이라는 것을 안내한다. 
  3. 활동지에 있는 이야기를 교사가 읽어준다. 
  4. 모둠별로 활동지에 있는 이야기를 다시 한 번 읽고 각자 이야기 속 등장인물의 입장을 생각하여 모둠 내에서 발표한 뒤 의견을 모은다. 
  5. 모둔 내에서 어떤 판결을 내릴지 의논하여 장관 측과 환경단체 측으로 나누어서 간단한 모의재판을 꾸민다. 
  6. 모듬별로 모의재판을 발표하여 서로의 생각을 확인한다. 
  7. 활동 후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주의사항

1. 교사가 지지하는 입장과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수업이 이끌어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각자의 입장을 존중하면서 그에 알맞은 의견을 제시하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과정 자체에 활동의 의의가 있다. 2. 모듬 활동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유의한다.  

 

이런것도 있어요

(찬반)토론하기

토론의 형식에 익숙한 학습자라면 이 활동을 장관 측, 환경단체 측으로 나누어서 찬번 토론을 진행해볼 수 있다. 장관 측은 도시의 전력공급을 책임져야 하는 공적인 입장에 있고, 환경단체 측은 검은물떼새 같은 동물을 복합화력발전소의 부정적 영향으로부터 멸종  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하는 입장이다. 또한 실제 검은물떼새 소송 사건에서처럼 검은 물떼새가 소송의 주체, 즉 원고가 될 수 있는 지 여부에 대해서도 찬반 토론을 전개할 수 있다.   


<모둠 활동지>   
<선생님이 들려주신 이야기> 

어느 바닷가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곳에는 머리가 검은색이고 물가에 살기를 좋아하는 5500마리의 검은머리물떼새들(천연기념물 326호)이 많이 살고 있었어요. 
한편 이 바닷가 마을 근처에 크고 작은 도시들이 몇몇 있었는데 이 도시들의 인구가 늘고 사람들의 소비도 늘면서 전기도 더 많이 쓰게 되었어요. 전기 공급을 담당하는 국가 부서의 한 장관은 늘어나는 전기 사용량을 감당하기 위해 이 바닷가 마을에 복합화력발전소를 짓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장관은 어느 순간 전기가 부족하여 도시 전체가 정전이 되는 사태를 막기 위해이런 결정을 한 것이지요. 
그런데 복합화력발전소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이용하여 전기를만드는데 액화천연가스 1톤을 태울 때마다 독성이 강한 기체를 배출하고 하루에 136만톤의온도가 높은 물을 배출합니다. 이로 인해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사는 검은물떼새가 멸종될 수 있다고 합니다. 평소 이 지역이 환경에 관심이 많던 환경단체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되자 장관을 상대로 화력발전소 공사를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냈습니다. 검은물떼새 는 말을 할 수 없고 소송을 직접 낼 수도 없기 때문에 환경단체 사람들이 대신 소송을 낸 것이지요. 

※ 한 명씩 돌아가면서 아래의 물음에 대해 이야기 한 후, 모둠의 의견을 정하여 쓰세요. 
1. 이 사건이 법정에 가게 된다면 각각 등장인물들은 어떤 주장을 하게 될까요? 

환경단체측 입장 :
장관측 입장 :

2. 만약 검은물떼새가 말을 할 수 있어서 법정에 나간다면 어떤 말을 할까요? 

3. 여러분이 판사라면 누구의 편을 들어주고 어떤 판결을 내리겠습니까? 모둠 내에서 간단한 모의재판을 꾸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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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ne or together?

Posted by byori
2012.04.24 07:00 꼭 깨우쳐야 할 것

기러기

<이미지 출처 : Google 검색>


기러기 떼가 V자형으로 날면, 

전체 기러기 떼가 혼자 날아가는 것보다 71%를 더 멀리 날 수 있습니다.


기러기 한마리가 무리에서 일탈하게 되면 갑자기 혼자 날갯짓을 하는 게 아주 힘겹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거지요

자기 앞에서 날아가는 기러기의 날갯짓을 통해서 자기가 보다 쉽게 멀리 날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기러기는 곧 바로 기러기 떼에 다시 합류하게 됩니다.


앞서가는 기러기가 지치면, 그 기러기는 뒤에있는 V자 대열 안으로 들어오고 그 기러기를 대신해서 다른 기러기가 선두에 서서 납니다.

뒤에서 나는 기러기는 함께 날아가면서 우는 소리를 자주 내는데, 그것은 우는 소리가 아닌 앞서가는 기러기에게 힘을 내 날아가는 속도를 떨어뜨리지 말라고 격력하는 응원 소리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기러기가 병이 들거나 총에 맞아 떨어지면 기러기 두마리가 함께 대열에서 이탈하여 상처 난 기러기를 보호하고 돕습니다.

두 마리의 기러기는 상처 난 기러기가 죽거나 상처가 회복되어 다시 날 수 있을 때까지 옆에서 함께 행오를 지어 날아가던가 다른 기러기 떼들과 함께 날면서 자기 떼를 좇아갑니다.


빨리 가려거든 혼자 가십시요.

멀리 가려거든 같이 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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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글입니다.
    멀리가려면 같이 가야 한다는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유아 수학,산수 어떻게 시작할까

Posted by byori
2012.01.27 07:00 꼭 깨우쳐야 할 것
아이가 잘하는 것이 보이는 건 잘하게되는 것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된 것일기 때문이다.
즉 수학적이질 못한 건 놀이중에서 수학적인 것을 경험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부터 얼마나 즐거운 수학경험을 쌓는가를 고민할 것이고, 아이가 장난감과 놀이를 통해 수학 학습을 할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하다.

숫자놀이

<사진출처 : 이미지 검색>

■ 수 개념을 알려줄 때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익힐게 할 수 있도록 한다. 

필요에 의해서 아이는 10이상의 개념을 알지 못한다.
물론, 아이는 1부터 백까지 읽는것에는 능하지만,
천원과 만원중에 어느것이 더 큰 액수인지 아직 분별이 어렵다.
'이것은 1이고, 저것은 2야'라고 가르키기 보다 1에서 10까지의 수를 장남감등을 통해 반복해서 가르킨다.
수 개념을 이해시킬 때에는 '하나, 둘, 셋' 식의 기수를 먼저 가르치고, '1,2, 3' 등의 자연수를 그리고 '첫 번째, 두번째, 세번째' 등의 서수순으로 가르쳐 주는게 좋다.

■ 원근감이나 상하좌우, 분리개폐와 같은 경험은 기학학의 개념의 기초가 된다.

아이들은 원근간부터 시작해, 크기, 양, 길이 등의 개념을 이해하고, 시간의 순서와 간격을 이해하게 된다.
상하 좌우 같이 공간개념을 이해하기에 블록놀이가 좋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기다리는 놀이를 통해 시간을 이해할수 있다.

■ 사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봄으로써 그 특성과 관계를 이해한다.

아이들이 먼저 쉽게 이해하는 것은 크고 작은 것에 대한 이해이다. 아빠손이 아이손보다 크다 작다 단순비교가 익숙해지면, 모양이 비슷한 접시를 따로 둔다든지. 색깔이 비슷한 옷 모양별로 구분해 보는 것도 좋은 놀이다.

■ 여러가지 사물을 이용해 모양을 인식시키는 게 좋다.

집안의 가구 장난감 등 아이가 늘 접하는 것이 모두 학습도구가 된다. 도형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식별하는 능력을 키웢주고 다른 그림찾기나 간단한 퍼즐놀이가 도움이 된다.

블록을 한줄로 세워 길이를 재어보는 것과, "3개씩 4줄로 블록을 쌓는 놀이"를 통해 3x4=12 곱셈의 개념을 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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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위대한 유산

Posted by byori
2011.09.20 07:00 꼭 깨우쳐야 할 것

▶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위대한유산(문고본)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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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CEO들의 경영철학과 회사가 커가는 이야기들을 엮어 만든 책입니다 성공이라는 목표로 이뤄가는 방식은 다르지만 한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라는 것입니다

회사 잘못이 아님에도 소비자가 불편해 하거나 피해를 입은 경우에도 리콜보상을 한 기업인
독불장군식으로 직원을 닦달하면서 까지 고객의 납기일을 맞추는 것도 모두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은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화가 말하는 다섯가지 원칙은
1. 결코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목표를 가져라.

2. 일부러 도전적인 상황과 맞닥뜨려라.

3. 자신감과 겸손함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법을 배워라

4. 스스로의 한계나 사업의 미래를 미리 정하지 마라

5. 결코, 무슨일이 있어도 중간에 포기하지 마라 
 성공한 CEO들의 수집된 일화들로 꾸며져 있어, 간혹 일화들간의 교훈이 서로 상충되는 면이 보이곤 합니다.
예를 들면, 포드사와 GM사의 상반된 경영방법이 그렇습니다

태어날 때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자신의 탓이 될 수는 없지만, 
죽을 때 가난한 것은 자신의 탓이다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나는 후대에 무엇을 남겨줄 것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성공만큼 중요한 것 
그리고 가난하지만 부모님이 우리에게 남겨주신 유산은 무엇인가를 ...
그것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를 아래 잠시 생각케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책 내용과는 상관없이 아래 동영상은 성공하지 않은 사람들의 위대한 유산
 ebs 지식채널e - 위대한 유산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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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흔히들 말하는 성공했단 사람들의 원칙에는 나름의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아요.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에게 주어진 무언가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노력하는 것..
    역시나 이런 분들이 성공하는 거 같아요...
    서점에 들리면 이 책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 성공은 하고 싶지만 제겐 꽤나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이죠 ^^;;

바른 이닦기 습관들이기

Posted by byori
2011.09.08 20:35 꼭 깨우쳐야 할 것

이닦기 시작에 대해서


건강한 치아는 유치부터 시작하겠죠 아이의 바른 이닦기 습관을 들이기 위해 실천해 봅시다.

"너희들은 충치균에 대해 들어 본적이 있니?"

"충치균이 무엇일까?"

"충치균은 이를 섞에 하는 균이야"

"충치균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 칫솔을 장난감으로부터 시작합니다.
  • 어른 흉내를 내면서 점차 칫솔을 갖고 싶어 합니다.
  • 혼자서 연습하기 시작합니다.
  • 스스로 이 닦고 시은 기분을 중요하게 길러 줍니다.
  • 단것을 먹은 후에도 반드시 이를 닦게 합니다.
  • 특히 어금니를 유념해서 닦도록 합니다.
  • 혼자 닦은 후에도 다시 닦기를 도와줍니다.
  • 충치의 무서움을 가르칩니다.
  • 구석까지 잘 닦았는지를 부모가 확인합니다. 

올바른 칫솔 방법과 순서

  • 칫솔을 잡고 알맞은 양의 치약을 짭니다.
  • 칫솔을 잇몸 깊이 넣고, 이와 잇몸을 닿는 부위부터 돌려서 닦습니다.
  • 치아의 바깥쪽과 안쪽, 씹는 면을 닦습니다.
  • 어금니 바깥쪽을 닦습니다.
  • 어금니 안쪽을 닦습니다.
  • 아래 앞니 바깥쪽을 닦습니다.
  • 위 앞니 안쪽을 닦습니다.
  • 아래 앞니 안쪽을 닦습니다.
  • 어금니 씹는 면을 닦습니다.
  • 마지막엔 혀를 닦은 후 깨끗한 물로 헹구어 냅니다.

하루중 언제 이를 닦아야 하는지에 대해

"언제 이를 닦니? 이를 언제 닦아야 할까?"

"이는 밥을 먹고 난 후, 잠자기 전, 단 것을 먹고 난 후에 닦아야 해"

"밥을 먹고 난 후에 이를 닦아야 하는 이유는 뭘까?"

"잠자기 전에 이를 닦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 것을 먹고 난 후에 이를 닦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3, 3, 3 이 무엇일까?"

"하루에 3번 이상, 식사 후 3분 안에, 3분 동안 양치질!"



무엇보다도 이닦기가 즐거운 놀이로 알게끔 해 주는 것이 아이에겐 건강한 치아로 남습니다.


-탐구생활

올바른 칫솔 방법과 순서에 대해 한번 이야기 나누어 본다.
  - 실제로 아이와 함께 모형이와 칫솔이 있으면 칫솔 방법과 순서를 따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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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트레스가 날라간다구요. 좋은제품인걸요^^
    저에게 필요할듯..^^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축구공과 정다면체

Posted by byori
2011.08.28 07:00 꼭 깨우쳐야 할 것

<사진 - 18일자 부산일부 사회면>

18일자 부산일보 사회면에 나온 사진입니다 
수학교구로 만든 다면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 축구공에는 어떤 도형이 숨어 있을까요  

 축구공에는 두가지 도형이 숨어 있습니다.

 오각형 12개와 육각형 20개



굳이 육각형 20개를 만들 필요없이 오각형 12개와 연결하는 모서리만 있으면 되지요.

다면체를 이용한 축구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1) 오각형과 연결모서리 모형을 12개 준비합니다. 

 
2) 모서리와 모서리를 연결할 튜브를 준비하였습니다. 흔히 구할 수 있는 빨대를 이용합니다 

빨대를 2 Cm 간격으로 30개 준비합니다.

 
3) 준비된 아크릴 모형으로 바닥부터 다집니다. (모서리는 약간만 구부려 줘서 하면 기초공사기 쉽습니다.)

 
4) 기초공사가 된 중간과정의 모습입니다.

 
5) 모든 모서리가 연결된 완성된 모습입니다.

 

전 이 모든 과정을 만드는데 3시간이나 걸렸네요. ㅜ.ㅜ

다른 친구들은 이렇게 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한 방법 보기
 
기발한 영재들입니다. 

어때요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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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성본을 보니 무척이나 귀엽네요.ㅎㅎㅎ 전 3시간 안에 완성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데요; 해보진 않았지만..ㅎㅎ
    • 3시간까지 갈 필요도 없는건데요. 아톱님께서는 더 잘하실거에요
  2. 우와~~

하마의 눈알 찾기

Posted by byori
2011.08.26 00:01 꼭 깨우쳐야 할 것/탐구생활
[오르다코리아]철학사고력프로그램Step1-1(하마의눈알찾기/싹이트지
카테고리
지은이 (오르다코리아(전집), 2009년)
상세보기

▶하마는 눈알을 빨리 찾아야 하는게 맞다  

글 김진락 | 그림 안드레아 페키아 | 오르다 작은 철학자



살다보면 참 덤벙대는 일이 많습니다. 급하게 해야 될 일도 많고 그래서 다짜고짜 앞뒤 재지 않고 뛰어 듭니다.
그러다 보니 앞뒤로 깨지는 일도 많습니다. 뒤늦게 후회해 보지만 상황은 더 악화됩니다. 
눈알을 잃어버린 하마는 급한 마음으로 강바닥을 휘저으며 찾습니다. 여기저기 들쑤시는 바람에 강은 흙탕물로 변해 더욱 찾기가 힘듭니다.

정말로 이런 상황이라면(응?) 눈알을 빨리 찾아야 맞습니다. 자기 눈알 아니라고 천천히 기다려야 한다는 악어는 사태의 시급성을 정말 모르고 한 말일 겁니다.


한가로운 숲 강가의 친구들은 아무 걱정없이 꾸벅꾸벅 졸고 있습니다 도마뱀도 잠을 자고 있고 개구리도... 저 개구리는 보호색이 특이해서 눈에 금방 튀네요


덩치 큰 하마가 나타났습니다. 물 만난 하마는 물을 잔득 먹어 물먹는 하마가 됩니다 (응?)


다짜고짜 강물에 뛰어들었습니다. 물보라가 크게 일고, 조용하던 숲이 금세 시끄러워졌습니다.


하도 설치는 바람에 하마의 한쪽 눈알이 그만...



이곳 저곳 들쑤시는 바람에 강물은 흙탕물이 되어 갔습니다.



"하마야 가만히 기다려봐 그럼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거야"


그 동안 흙탕물이 조금씩 조금씩 가라앉더니, 강바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탐구생활 - 독서후 활동

1. 이야기를 순서대로 그림을 그려보자 그리고 색칠도 해보자
2. 그림이 다 그려졌으면, 그림을 보면서 남에게 이야기를 해 보자


<채색된 그림으로 이제 이야기를 해보자>

하마의 눈알 찾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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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담희
    • 2011.10.22 12:16 신고
    하마야 물 속에서는 니가 뚱뚱해서 물이빠져나가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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