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으로 도는 바람개비

Posted by byori
2011.07.12 15:55 꼭 깨우쳐야 할 것/탐구생활
바람이 부던 날 바람개비를 들고 밖으로 나가 돌려본 기억을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겁니다.

입으로 불거나 직접들고 뛰지 않는 바람개비를 만들어 봅시다.


  • 준비물
 1) 얇은 종이(7 cm X 7 cm),     2) 가위,       3) 실핀,       4) 지우개 달린 연필이나 나무 젓가락




  • 방법

 1) 먼저 얇은 종이를 그림과 같이 7 cm X 7 cm 의 크기로 자릅니다.
 
2) 자른 정사각형 모양의 조이를 대각선 방향으로 접습니다.

 3) 나머지 한쪽 대각선도 접습니다.

 4) 두 대각선이 만나는 중심이 종이 위로 약 1 cm 올라오게 종이를 접습니다.
 
 5) 그림과 같이 네 변의 가운데를 밀어줍니다.

 6) 실핀을 나무젓가락이나 지우개 달린 연필의 끝에 그림과 같이 움직이지 않게 고정시킵니다.

 7) 이것을 받침이 되는 큰 지우개에 꽂습니다.

 8) 실핀의 끝에 그림과 같이 접은 종이의 중심을 잘 맞추어 올려 놓습니다.

 9) 이제 손을 모아 종이의 양쪽에 가까이 가져가 봅니다.

 10) 손을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서 종이를 관찰해 봅니다.
 

  • 어떻게 될까?

펼쳐두기..




  • 왜 그럴까?

펼쳐두기..



출처 : http://www.sedu.co.kr/

  • 오늘의 탐구생활
- 지금 주변의 가까운 사람의 손을 잡아 보고 그 사람의 체온이 얼마나 따뜻한가 느껴보자

- 그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가벼운 입맞춤도 해보자 그리고 이 한마디를 덧붙여 본다 "살앙해"
반응이 어떤지 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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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쉬 좋은 아빠라는....
    초등학교때 개학전날 밀린 방학숙제 하던 생각에...
    등골이 오싹~ 하네요...ㅋㅋ
    • 어찌 성님도 그러셨습니까

      전 일기숙제 : 몰아 쓰기 정말 죽겠더군요.


      맨 아래 숙제하셔야죠~
      먼저 주위분이 있나 함 살펴보세요
    • 푸하하...넘사스럽게시리....@@
    • 그럼 저한테라두 하심 돼요 ~ ㅋㅋ

      "byori 살앙해~" 라고
    • 으미~ 넘사스렵게..ㅋㅋ
      그랴 byori님 격하게 사랑혀~
    • 두 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 어익후, 분란을 만들어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odlinuf님 *.^
    • 허걱! 학부모 모임회인가요? 예의없이 끼고 싶네요..ㅠ
      빨리 장가가고 싶어요!
    • 재호님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탐구생활 숙제 필히 해 오세요 ㅋㅋ
    • 허거거!! ㅎㅎㅎ 넵! 알겠습니다! 빠른시일 내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 재호님 속도는 빠를 수록 좋은 겁니다.....^^
      버스 떠나면 울어봐야....아무 소용 없다는 거~
  2. 분위기 싸~ 하네잉~ ㅋㅋ

    포스팅 스펙트럼이 굉장합니다.
  3. 와우~ 따님은 참 좋겠습니다 ^^
    고등학생들도 좋아하겠죠? 저도 내일 애들이 졸면 써먹어 봐야겠습니다.
    수업에 쓴다고 저작권료 내야 하는 것 아니죠? ㅎㅎ
    아무튼.. 좋은 글 감사드려요.
    • 정보를 교육싸이트에서 가져왔으니, 교육을 쓰시는게 더 바람직하지요
  4. 우와~ 멋찐 아빠시네요... 벼리가 신기해 하겠다... 너무 어린가?
    조만간 저도 예쁜 친구들한테 가르쳐줘야 겠어요... 감솨해요...^^
    오늘도 즐건 날 되세요~~~~^^*~~
    • 바라보기님 감사해요 ~

      보기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외규장각 기획 특강을 보고...

Posted by byori
2011.07.12 09:07 꼭 깨우쳐야 할 것/탐구생활
외규장각 기획 특강EBS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뉴스매체를 통해 또 SBS 런닝맨을 통해 '145년 만에 외규장각 도서가 돌아온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외규장각이 어떤 건지 또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외규장각이 돌아온 의미를 알게 되고, 조선후기의 정치적 사회적 외교적 사실을 다시한번 상기하게 됩니다.

▶규장각과 외규장각의 차이



조선 후기 정조때 규장각을 새로편성했습니다, 이는 조선 전기 세종의 집현전과 같은 기능의 일종의 도서관입니다.
1층은 왕실규장각으로 2층은 왕과 신하들이 토론을 나누는 정조의 개혁의 꿈이 담긴 그런 도서관이었습니다

왜구침입이 많았던 시기, 정조는 왕실규장각 도서가 유실될 것을 우려하고 다른 곳 외(外)규장각에 보관하기로 결심합니다.

그 당시 외규장각은 어디에 있을까? 분명 왜구를 염려한 곳이라면 안전한 곳일 것입니다.
 한강의 거센 물길로 쉽게 접근을 할 수 없고, 한양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왕의 피난처가 됐던 강화도; 강화도는 최후의 보루인 만금 그곳을 가장 안전한 곳으로 판단한 것입니다.

지금은 아쉽게도 원형은 남아있지 않고, 외규장각을 복원한 것입니다.

▶외규장각의 유출




그러나, 개한이후 강화도의 지리적 잇점은 얘기가 달라집니다.
배를 타고온 서구 문명에게 강화도는 먼저 점령해야 할 최초의 격전지로 전환됩니다.

외규장각 도서를 약탈한 나라는 프랑스입니다.

병인양요(丙寅洋擾)는 1866년(고종 3년)에 흥선대원군의 천주교 탄압(→병인박해)을 구실로 삼아 외교적 보호(diplomatic protection)를 명분으로 하여,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에 침범한 제국주의적인 전쟁이다. 즉, 프랑스가 병인양요를 일으킨 진짜 이유는 천주교 박해에 대해 보복한다는 구실로 침범하여 조선의 문호를 개방시키려는 것이었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조선의 쇄국정책은 한층 강화되었다.

천주교 탄압을 빌미로 침입한 프랑스는 놀랬을 겁니다. 무력으로 침략한 프랑스가 조선이라는 별 볼일 없는 나라에게 놀란 건 가난한 집에도 집집마다 책이 있었고, 외규장각에서 본 도서의 내용이었습니다. 


▶외규장각의 구성



왕실의 문화를 기록함에 외규장각도서는 글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각종 매체가 발달되어, 사진 영상으로 그 기록을 남길 수 있으나, 그시절에  그림의 정교함이나 모든 사물의 준비물까지 글로써 보관한다는 건 꼼꼼한 기록의 결정체라 할 수 있습니다.

외규장각의 도서가 그림이 없었다면 프랑스가 그 도서를 약탈 했었을까요?
 
외규장각 도서보러가기
 
 

▶외규장각을 찾기위한 앞으로의 노력은?




정말 기획이 좋은 내용의 강의입니다. 최태성 선생님의 강의도 정말 쉽게 잘 이해되었고, 박영선 박사님의 노력으로 돌아온 외규장각도서에 대한 메세지가 가슴에 남습니다.


외규장각에 있는 의궤만이 한국에 대여의 형식으로 돌아온 거니까 이제부터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어요.
국민 모두가 합심하여 힘을 써서 대여가 아니,  한국에 돌아왔으니까 그것이 영원히 되돌아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 아닌가 생각합니다.

동시에 나머지 돌아오지 않은 문화유산도 빠른 시일 내에 돌려받아야지요.

이것이 젊은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인 것이에요.

저는 바통을 넘겨준 거에요... 

기획강의를 보기를 원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외규장각 기획 특강 
외규장각도서 자료 다운로드 

 
오늘의 탐구생활

- 외규장각도서등 유출된 우리 문화재들을 대한민구의 영구 재산으로 만들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

- 외국에 묶여있는 우리 문화재를 되돌려 받는 아이디어를 함께 자유롭게 써보자 
 (예,)
        '문화재를 돌려달라는' 노래로 만들어 한류문화의 중심의 아이돌 스타에게 부르게 한다
        프랑스에 쳐들어가 다시 약탈해 온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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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vs 너의 생각

Posted by byori
2009.09.02 14:14 꼭 깨우쳐야 할 것/탐구생활

 

서로다른 이미지 갭(gap)

 

나의 생각                                vs                            타인의 생각

행동이 빠르다   <-------->        성급하다

끈기가 있다    <-------->     끈질기다

모든 면에서 적극적이다               <-------->         너무 끼어드는 경향이 있다

좋은 것은 남게게 권한다       <-------->                남에게 강요한다

 착하다      <-------->  멍청하다

세세한 일에 구애 받지 않는다  <-------->  일처리가 깔끔하지 못하다

 

세상의 중심은 '나'에게 있습니다.

 

남에게 어떻게 보여지길 원하십니까?

나는 나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집니까?

 

탐구생활

- 나를 내가 판단하는 것과 타인이 판단하는 경우가 다른 경우를 말해보자.

- 이성을 판단하는 기준(이상형)을 말해보자 예를 들면, "이쁘면 모든게 용서됨"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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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쁘면 대부분이 용서됨;;;
    특히 얼굴, 몸매, 성격이 착하면... ^^;;
    • 얼굴 몸매 성격을 다 가춘 분들이 주변엔 아주 많습니다.

      다만, 위의 요소를 가추었을 뿐 비율을 제각기랍니다.
  2. '서로 다른 이미지 gap' ... 이거 정말 그렇네요..
    워낙에 바쁜 시대니 '내'생각에만 치중하지
    '타인'이 나를 보는 관점을 잘 생각하진 않는거 같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낙서처럼 그적인 내용인데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중한 댓글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현명한 선택

Posted by byori
2009.08.05 18:37 꼭 깨우쳐야 할 것

 

모두 잊어줄께 천사표 이별은 없잖아 너만을 기다리는 인형은 아냐 어차피 넌 나를 사랑하지 않아 차라리 잘 된거야 이별은 현명한 선택이였어

 * 소찬휘의 현명한 선택 중

 

드라마를 즐겨보는 편이 아닙니다만, 김성민과 하희라가 주연인 MBC '밥줘'에서 기억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하희라가 부부싸움끝에 집을 나가자, 남편 김성민이 비서에게 이런 지시를 내립니다.

 

"집으로 들어가는 모든 은행계좌와 신용카드를 정지시키세요"

"모든 계좌와 신용카드를 말씀이십니까? "

"업무들어가기 전에 이것부터 시행하죠"

 

제가 비서라면 어떻게 했을지 고민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입장을 취하셨겠습니까?

 

1) 사장지시를 따른다.

2) 사장지시를 거부한다.

 

두가지 선택 모두 어느한쪽의 원망이나, 미움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서는 모두에게 만족할 수 있는 현명한 행동을 합니다.

 

'사모님 30분 있다 계좌가 정지 될겁니다. 그전에 인출하세요'

 

그리고 사장의 지시대로 이행하였습니다.

느낌표 !!!!!!!!!!

모두를 만족시킨 답안 이었습니다.

 

아이에게 이런 질문은 나쁜 영향이라지만, 아이는 어떤 대답을 할지 궁금합니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또 면접을 진행할 때 제가 자주 내는 묻는 질문 역시 이렇습니다

"만약 직장상사가 부당한 요구를 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따른다, 안따른다. 죄송하지만, 모두 원하는 답은 아닙니다.

 

면접자: '그럼 어쩌라고?-_-;;;;;;;;;;;;'

 

면접관의 마음속은 심리학과 행동분석으로 생각해 보면

 

"그냥 싫다는 거일지도..."

 

종종 모아니면 도 유형의 질문을 받게되면, 바로 대답하지 않고 고민해 봐야 합니다. 그런 분들은 흔히 우유부단이라고 불릴 수 있죠

 

패스트 푸드 음식점에서

"드시고 갈거에요? 안에서 드실거에요?" 라고 묻는다면
"먹다가 싸갈께요"

대답해 주는 센스!

 

니편 내편 할게 못되는 세상입니다.
너도 나도 모두에게 이로운 현명한 답을 주세요

 
그렇다면, 
'야'도 '여'도 모두 만족할 수 있습니다.
'노'도 '사'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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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흐음... 항상 눈앞의 당장만 생각하게 되는 것이 잘 안되네요. 융통성있게 행동하는 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능력은 아닌 것 같아요.
  2. 커헉;; "먹다가 싸갈게요~~" 워메;;
    "알겠습니다. 땡큐~" 하지는 않을것 같은디요. ^^

    버거는 먹고 음료와 감자는 싸갈게요. 이건.. ㅈㅅ 재미가 없네요.
    흐헉~~!!
  3. 지식채널 e에서 봤던 '핀란드'편이 생각나는군요.

    둘 다 만족시킬 방법을 고민하면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한 쪽을 포기하라고만 하는지...

인간관계를 말하는 나 그러나

Posted by byori
2009.07.28 09:03 꼭 깨우쳐야 할 것

1. 인간관계를 말하는 나

 

 

 

저는 인관(대인)관계에 대해 이야기의 주제로 자주 이야기합니다.

 

공개석상에서나, 사내교육의 자리에서도, 회사일과 더불어 인관계를 훌륭히(?) 구축된 사람에게는 직장은 즐거운 일터임이 분명함 일입니다.

 

 

 

가끔은 직장 후배에게 심지어 상사에게 까지 혈대높이여 떠들어 대는 소리입니다

 

 

 

winwinwinwin.GIF  

1) 승/패 : (내 사전에 패배란 없다)  => zero sum game
2) 패/승 : (그래 너 잘났어 너 다해먹어) => zeor sum game
3) 패/패 :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 => 확실한 Minu(-) Game
4) 승/승 : (꿩먹고, 알 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 Win-win Game
 

 

허나, 제가 다니는 직업군은 자존심이 강하고, 고집도 세며, 특히 위-아래 나누길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는 특성을 가집니다.(저를 포함하는 얘기입니다.)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

 

 

 

꼿꼿한 자세들, 회의시간에 높아져 가는 함성들 직장생활이 괴로워 지는 것들입니다.

 

tjfhtjfh.GIF

 

Win-Win 이 확실히 모두에게 좋은 것이지만, 배려와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2. 나는 무한 뒤끝의 소유자

 

 

 

이런 말들 덕분에 저는 회사내에서 손위사람과 주먹타툼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사실 그가 선방 덕분에 일사천리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상대방이 보인 멸시, 무시를 똑같이 보여줘 그와 전 부모를 죽인 원수 마냥 서로 으르렁 댈 뿐입니다.

 

게다가 쌈을 시작하면 선을 확실히 그어버리는 저의 모난 성격탓으로, 받은건 말로 돌려주려는 맘을 품게 되었습니다.

 

 

 

이런 싸움은 서로를 피폐하게 만드는 거란 걸 잘 알지만, 마음은 따라주질 않네요

 

 

 

3. 무슨 말을 해야 좋을 까요?

 

이런 저는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해야 좋을 까요?

 

 

 

말로서 생긴 멍에로 말을 다시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의 말은

   거칠어도 부드럽게 들리고

 

 

 

 

 

  미워하는 사람의 말은 

 

   부드러워도 거칠게 들린다

 

 

 

 

 

 

 

나무람은 작게 말해도

 

  크게 들리고

 

 

 

 

칭찬은 크게 말해도 작게 들린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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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2009.07.28 09:41
    비밀댓글입니다
    • 따뜻한 격력의 글 감사합니다. 제 허물부터 반성해야 할 부분일 듯 싶고, 다 나아질수 없다면, 이 이상 어려운 상황으로 가지 않길 노력하겠습니다.

내가 정말 누구인지

Posted by byori
2009.07.23 16:53 꼭 깨우쳐야 할 것

학창시절 나의 은사께서는 출석을 부르고 나서 다시한번 학생 이름을 불러 질문을 합니다.

 

“개똥이~”

 

“네에~”

 

“개똥이라는 이름이 정말 너라고 할 수 있냐?”

 

한 명 더 똑같은 질문을 하십니다.

 

“아무개~”

 

“네~”

 

“이 이름이 너니? 정말 넌 누구냐??”

 

그리고 전체를 대상으로 묻습니다.

 

“정말 여러분들은 누구인가?”

 

 

 

질문과 답문들이 여태껏 머리속에 남아 홀로 반문하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 나는 누구인가? ‘   -   ‘ 나는 아버지의 아들이다 ‘

 

‘ 나는 누구인가 ? ‘    -   ‘ 나는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다 ‘

 

‘ 나는 누구인가 ? ‘   -   ‘ 나는 이런 성격의 사람이다 ‘

 

 

 

누구가에게 나를 소개하는 자리나, 나를 말하는 지인들의 말에서 나는 나를 잘 알고 있나? 생각을 했습니다.

 

난들 나를 모르는데, 넌들 나를 알겠느냐?

라는 김국진의 노래가사를 음미하며,

 

나는 누구인가를 말합니다.

 

나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러분들은 밑줄 친곳에 어떤 말을 넣고 싶나요?

 

“나는 누구입니다”

 

지금 밑줄에 깜박 잊고 적지 못한 말, 그리고 언젠가 써 넣을 말을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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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전 제가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봐도 변수가 너무 많은 종잡을 수 없는 사람.....^^;;;
  2. 벼리님은 어떤 사람으로 표현되고 싶으신가요? ^^

공명을 찾아서

Posted by byori
2009.07.01 18:16 꼭 깨우쳐야 할 것/탐구생활
오늘 현지에서 천주교 미사를 참석하였습니다.

1994년 현지 법인이  설립되어 오늘이 15주년을 맞이하는 기념 미사인 것입니다..


다른 성경말씀은 독실신자가 아닌 까닭에 별 감흥을 일으키지는 않으나,

특히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에서 제자들에게 떼어주신 음식과 부어 주신 음료에 대한 말씀은

 온몸이 떨리는 전율을 느끼곤 합니다.

어느 대목인가 하니


빵을 들어
"이는 내 몸이다"

포도주를 들고
"이는 내 피다"

라고 외치는 대목입니다.



마눌님은 나와는 달리 믿음이 독실하여 오래전 세례를 받고 나를 어둠의 자식에서 양지로 이끌기도 한 장본인입니다.

하루는 세례식이 있던 날,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는 영적인 체험을 하였습니다..

그 모습을 본 아내가 왜 그랬는지 묻자,

빵을 잡고 이것은 나의 몸이요 하시며, 빵을 으스러 트리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아픔을 느꼈다고 말하자,
깔깔대고 웃습니다. 먹는 것에 민감한 것이 과연 나답다라는 것입니다

이런 감흥을 실로 오랜 만에 느껴보는 거라, 과거 어떤 일에 감흥을 느껴봤는지 떠올려 봤습니다.

저는 지독히도 혼자 일합니다.
누구의 도움도 누굴 거들어줄 여력도 없이 그냥 혼자 일하기를 즐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좋아한다라고 말을 할 수 있는게

1) 합주
2) 합창
3) 합동응원

입니다.

개인의 능력이 부족하니, 전체의 힘을 쓴다고? 아닙니다.

여태 느껴보질 못했습니까?
그럼 식구라도 모여서 다같이 애국가라도 합창해 봄이 어떨까요?

가슴이 복받쳐오는 가슴뭉클한 감동이 전해 오지 않습니까?


가슴 터질 듯한 정서적
공명을 원합니다.
바로 정서적 공명을 말입니다

요사이 일밤에서 방영하는 오빠밴드를 보고, 직장인 밴드를 죽기전에 정말 해고픈 일 목록에 적어놨습니다.[각주:1]

 - 탐구생활

* 30살이 되기전, 40살이 되기전, 더 나아가 죽기전에 해보고 싶은 일들을 댓글로 살짝 말해 보자.

* 내가 누군가에 감동을 주거나, 감동을 받은 사실을 말해보자


  1. 필자가 경험한 합주는 초등학교 대회 리코더 합주가 전부다. [본문으로]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얼렁 자식 다 키우고 마눌이랑 둘이 이탈리아 요리학원 유학 계획 중...
    통나무 건축 학원 수료 후 내 힘으로 집짓기 계획 중... 배울게 왜이리 많은지....아응!
    • ^^ 멋진 인생인데요
      꿈은 이루어 질 겁니다.
  2. 주문하신대로 살짝 말씀드리겠습니다.
    서른이 되기 전에 정서적 교감을 나눌 이성을 만나 결혼하는 것,
    마흔이 되기 전에 제 가족이 살 집을 사는 것,
    죽기 전에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짓는 것.

    대학시절 군 입대 전 몇 달 정도 밴드 동아리에 몸담았던 적이 있는데,
    30~40번의 연습 끝에 맞추어 낸 한 번의 '공명'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물론 그 한 번의 공명은 그날 과도한 술자리를 만든 원인이기도 했지만요.

    벼리지기님 덕에 오늘도 돌아보지 않았던 제 삶의 단편을 다시 떠올려 봅니다.
    • dayliver님은 제가 상상하신 것과 같이 멋지신 분이시군요.

      꿈은 꿈꾸는 대로 이뤄진다 했으니, 이뤄질 겁니다.
      첫번째 꿈 배우자를 만나는 것부터 ^^;

      밴드 동아리를 통해 멋진 추억을 만드셨군요. 내심 부럽습니다.

      뜻깊은 추억을 공유해 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3. 오늘 말씀은 유난히- 와닿네요
    저는 이미 서른이 넘었으므로. 마흔이 되기전에 임신과 출산을 하고 싶구요...( 이대목에서 가슴이 다 아프네요.)
    성지순례를 신혼여행지로 삼거나.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순례자의 길- 에 도전해본다거나....
    아... 할일이 너무 많이 생각나요.
    • ^^ 댓글 보고 얼굴에 웃음이 가득해 졌습니다.

      하고시픈 일들이 모두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신혼여행을 자전거로 전국순회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너무 고생했지만, 그만큼 추억이 남는 일이라 하더군요.

      소중한 댓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4. 예쁜 가정을 꾸미는게 서른살 최대 목표입니다. ^^*~
    멋진 신랑과 이쁜딸...ㅋㅋ 생각만 해도 기분 좋네요...
    • 목표를 향해 달리자구요~
      이뤄질 꿈을 생각하면, 정말 기분 좋습니다. 바라보기님의 꿈이 이뤄지길 기원드립니다.
  5. 음.. 저는 30살이 되기전까지 (얼마 안 남았죠;;)
    제가 정말 하고 싶은일이 뭔지 알아내는 거랑,
    진로의 방향을 확실히 정하고 마침표 찍는거요 ^^
    지금 하는 일이 조금 불투명한 일이라서 이직 준비 중이거든요.

    그리고 감동을 줬던건 지금 당장 떠오르는게 없네요.
    최근 들어서 누군가에게 감동을 줬던 일이 없는 것 같아요. ㅠㅠ
    감동을 받았던 건 몇백개도 나열할 수 있어요! +_+
    틈이 날때마다 그런 일을 곱씹고 곱씹어서 머릿속에 담아놓는 편이거든요.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제가 새벽에 계단에서 우당탕해서 허리를 다쳤거든요 -_-;
    친구가 점심 시간에 밥도 안 먹고 택시타고 날아와서 챙겨주고 갔어요 ^ ^*
    • 김젼님께서 뜻하시는 일을 찾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성공하시면 한턱쏘시면 좋고, 아니더라도 좋은 소식을 전해 주세요 ^^

      이미 느끼는 거지만, 김젼님은 주위에 좋으신 분들이 많으시군요. 다 김젼님 인덕이 뛰어나시어 그렇습니다.
      그렇게 보면 이미 김젼님은 저를 비롯해 김젼님의 글을 읽는 동안 감동을 주고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김젼님은 그렇게 생각치 않으세요?
  6. 음 다들 계획들이 멋지시군요. 저의 인생과 거리감도 느껴지네요.
    저는 아주 소박합니다.
    30살까지는 제발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병원치료에 목매달며 살지나 않았으면 좋겠어요. 덕분에 20대에 못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저 평범하게만 살 수 있었으면 뭘 더 바랄까요..-_-
    40대에는 저같이 힘든 삶은 사는 이에게 도움을 주며 살고 싶어요. 항상 생각해오던건데, 내가 그동안 뼈저리게 혼자 힘들었기 때문에, 40대에 건강하고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아픈이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네요.

    감동받거나 주거나는 별로 느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상처는 많은데 말이죠.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어머니나 할머니가 생각나는군요. 내가 진 빚이 너무 많아요. 힘내야죠 뭐.

    글 보고는 갑자기 댓글로 주절주절거렸네요;;
    • 건강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그렇기에 그냥 간과해서는 안되겠지요.
      아톱님께서 20대에 놓치신 것들을 건강을 찾음으로서 멋진 꿈을 이뤄가길 기대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7. 하루하루 만족하며 살기. 40이전에 집 마련해서
    가족이랑 알콩달콩 살기.^^ 파리에서 한적하게 그림그려 보기.
    저도 초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의 강요로 리코더부 했었어요.ㅋㅋ
    • ^^ 꼭 이뤄지시라 믿습니다

      저도 초딩때 담임께서 방과후까지 연습시켜 한 적이 있는데, 연습할땐 그렇게 싫었던 게 마치고 적잖이 뿌듯해지더군요.
  8. 우선은, 효도하기!
    • !!!~ 그렇군요 시간지나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 건데...
      좋은걸 일깨워 주셔 감사합니다.

파보나치 수열 - 황금비율을 찾아서

Posted by byori
2009.06.12 21:45 꼭 깨우쳐야 할 것/탐구생활


[잡다한 이야기] - 방문자 통계 차트 놀이에 잠시 엘리엇 파동을 언급을 하였습니다.


엘리엇 파동이론에 근간이 되는 파보나치 수열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파보나치 수열은....

펼쳐두기..



황금나선 구조가 잘 나타나 있는 앵무조개 



식물이 피보나치 수열에 따른 잎차례를 보이는 것은 위에 있는 잎이 아래 있는 잎을 가리지 않고 햇빛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수학적 해법입니다.

햇빛을 최대한 받기위해 아래 잎을 가리지 않으며 돋아나는 잎차례 - 돈나무


여기까지도 다소 단순 복잡한데 조금 더 깊게 들어가면 골치만 아파집니다.

결론만 얘기하면 '피보나치 수열'의 기본수는 1.618과 0.618이고 다른 수들은 이 숫자에서 파생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며 위의 두 수 중에서 바로 1.618을 '황금비율' 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가장 자연스러운 황금비율 1.618은 우리 인체에도 적용가능합니다.

아래 그림은 성형외과 의사들이 주장하는 황금비율 마스크입니다.
성형외과의사들이 주장하는 황금비율로 이루어진 가장 완벽한 얼굴
추가하는 말;
결론은, 이 황금마스크를 꺼내기 위함이었는데, 긴 서두로 진을 뺐네요

  • 오늘의 탐구생활

- 나만의 황금비율을 있다면 말해보자
(예- 최고의 양념장 제조 비율, 먹거리 비율, 가르마 비율 등 등)

- 포토샵이 가능한 사람은 자기 얼굴을 황금비율 마스크와 일치시켜 맞는지 확인해 보자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거의 일치합니다만 -.-a
    공개하지는 않으리..
    • 헛 이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ㅋㅋㅋ

      예빈이 봐두 zion님의 출중한 외모를 알 수 있겠으나,
      절반만 인정할께요

      나머지 반은 공개하시면 추가 인정 들어 갑니다.
  2. 아~ 머리아파.....
    방문자 수 줄어드는 소리가 여기까지...ㅋㅋㅋ
    이제부터 byori님을 토비아스 단치히 byori님으로 임명합니다.....^^;;

    참고로 제 얼굴은 비밀입니다...ㅋㅋㅋ
    • -_-음 결국 C파의 구렁텅이로 빠지는 군요..

      얼굴은 공개 안하셔도 되오나, 황금 양념 또는 황금 가르마 비율이라도 알려주심 안 될깝쇼?
    • 올백 입니다....ㅋㅋ
      나중에 제 비법의 황태 해장국을 올려 드리죠...^^
    • 오마이 갓
      완벽의 숫자 100을 지향 하시는 군요

      참고로 전 6:4 우리 벼리는 언제나 바가지 ㅋㅋ

      황금비율의 황태해장국 기대 됩니다. ㅋㅋㅋ
  3. 이 트랙백이 저를 추리한 것입니다..ㅋㅋㅋ
  4. byori님의 황금비율 포스트를 아름답고 쉽게 설명한 책이
    이안 스튜어트의 자연의 패턴입니다...
    강력 추천 합니다...
    • 네, 읽은 적이 있는데,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이글의 목적이 결국 저 마스크였습니다. ㅋㅋ 쓸데없는 서두로 진을 다 뺐네요
    • 역쉬~ byori님...^^
  5. 수학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관련 글은 아니지만, byori님의 도움이 필요해 엮었습니다.
    읽어보시고, 가능하시면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어떤 이유로 인해, 글이 엮이지 않았는데
      초하님의 글목록에서 '나눔마당'에 대한 글을 발견하였습니다.

      차후 다시 읽어볼 수 있도록 수동으로 엮습니다.
      http://chohamuseum.net/240

      제가 있는 곳이 외국인데,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좀더 고민하고 초하님의 블로그에 댓글 남기겠습니다.

      방문과 좋은 취지의 내용 알려주심에 감사말씀 드립니다.
  6. 아버지께서 말씀해주신 이야기들중에 들은 기억이 있네요. 뿐만 아니라 밑의 얼굴 황금비는 수업에서도 들었습니다^^ 수학이란게 알고보면 신기합니다^^
    • JaeHo Choi님 반갑습니다. 건축학도시라고 들었습니다, 건축에서도 이 비율이 자주 쓰이지 않는가 궁금하네요.

      저의 얼굴이 저 황금 마스크와 맞지 않아 올리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ㅜ.ㅡ
  7. 와.. 멋진데요~
    '황금비율'이란 중요한 키워드를 알게 해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 ^^
    • 좀 장난스럽게 쓴 글인데, 좋게 봐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Read&Lead님 ^^
  8. 최고의 가르마비율은 5:5....! 도련님머리라고 하나요.ㅋ 트랭크스머리! 어르신들 중에서 거의 1:9 인 분도 봤어요. :9 초간지가르마.. 전 그냥 3:7이요.
    • ㅋㅋ 도련님 머리 완츄~! 확실한 1/2 형국이죠 ^^
    • 2009.07.12 11:35
    비밀댓글입니다

[릴레이] 나의 독서론

Posted by byori
2009.06.09 14:04 꼭 깨우쳐야 할 것
아~ 바톤 릴레이

이건 뭔가요
어찌할까님에게 바톤을 이어 받았습니다.

나의 독서론
솔직히 독서가 경제관련, 도면, 기술서적, 규정집 이렇게 말한다면 거의 없다고 봐도 해야 되는데...
어찌할가님이 저를 과대평가해 주시는 거라 생각하면서

이 릴레이를 이어 갑니다.


릴레이는 Inuit님이 시작하셔서 buckshot (http://read-lead.com/blog) 고무풍선기린님 (http://withthink.textcube.com/)과 류한석님 (http://www.peopleware.kr) mahabaya님 (http://mahabanya.com/) 어찌할가님(http://eozzi.textcube.com/) 으로 전달되었습니다.


릴레이의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독서란 [ ].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릴레이는 6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1. 독서란 [물 대기]다.
 물은 스스로를 낮추어 세상을 이롭게 합니다[각주:1]. 가믄 논에 물은 생명을 불어 넣어 주듯이 독서란, 우리의 생각을 생기있게 만들어 줍니다. 독서란 지식이 높은 곳에 머물게 있게 하지 않고 낮은 곳으로 내리어 시간을 넘고 공간을 넘는 생각의 흐름입니다.

2. 앞선 릴레이 주자
어찌할가님 (http://eozzi.textcube.com/).

3. 릴레이 받으실 분
  아빠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zion님(http://jsb.kr/)과 사진과 좋은 글을 선사해 주시는 모노피스님 (http://photoeff.textcube.com/)께 바통을 넘깁니다.


릴레이를 받으신 분들께 특별히 감사하다는 뜻으로 전해드리는 것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 주시라 생각합니다.
  1. 노자의 도덕경에서 인용하였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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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역시 byori님..바톤을 받아주셔서 감사드려요..꾸벅
    노자를 다시한번 읽어 봐야 겠어요....

    물 대기라..넘쳐도 곤란하고 부족해도 곤란하고
    그저 흐르는대로 보이지만
    낮은곳 까지 골고루 퍼지며 시공간을 뛰어넘는 생각의 흐름.....
    역시 byori님 다우십니다..^^
    • ^^ 아고~ 제가 더 고맙죠 부족한 생각인데 격려를 많이 해주시니..
  2.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벼리님이 작성하셨길래
    저도 울며 겨자 먹기로 포스트 작성했네요. ㅋㅋㅋㅋ
    정말 자신 없어서 쓰기 싫었는데, 쓰다보니 작성 결과물은 그닥 맘에 안 들지만
    가슴이 뿌듯해지는 폭탄 릴레이네요 ^ㅡ^
    • 우리끼리 하는 얘긴데요... 원망 많이 했어요 어찌님을 ㅋㅋ
    • 나중에 우리끼리 어찌님 뒷 얘기하는 자리 마련해요
      궁시렁 궁시렁 붕당 붕당 투덜 투덜
      ㅋㅋㅋㅋㅋㅋㅋ
    • 쫑긋~!
  3. 독서란? 물 대기라....생각의 흐름....
    너무 멋진말인데요....
    잘 보고 갑니다...^^*
    • 바라보기님한테도 곧 퍽탄 갈 거임 쫌만 기다리세요 ㅋㅋ
    • 됐거든요....ㅎㅎㅎ
      무서버~~~ 후다닥~
  4. 독서를 물의 흘러감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찌'님 너무 원망 마시구요.
    '궁시렁 궁시렁 붕당 붕당 투덜 투덜'
    을 보고 뜨끔했습니다. ^^;;
    • 답방 감사합니다. 이런 릴레이 좋네요. ㅋㅋ
  5.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 모노피스님 감사합니다. ^^
  6. 오옹. 멋진걸요. 지식을 물로 비유...
    블로그는 그런 지식이 끊임없이 알아서 돌아다니니 영구기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아직 농사 경험도 없는 사람인데.. 물대기로 비유했네요 ㅡ.ㅡ ㅋ
      릴레이 하면서 의미있는 생각들을 가지게 되어 좋았습니다.
      ^^
  7. 텍스트큐브는 블로그가 아니라,
    차별화된 뭐랄까 싸이 같습니다.

    이런 대화가 가능하네요. 신기합니다.
    • 동감입니다. 소통을 거부하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소통을 통해서 생각의 진화를 이루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블러그를 개인기록의 저장공간 보다 소통의 장으로 확대하면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이런 릴레이도 텍큐를 넘어 네이버 블러그 그이상 외국불러그까지 갈 수 있겠죠?
  8. 노자의 도덕경이 뒷받침된 독서론.. 장난 아닌데요. ^^
    • 안녕하세요 Inuit님 덕분에 소통의 기쁨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9. 하! 또 여기에서 무릎을 탁 칠만한 표현을 만나는군요.
    독서에 대해 다양한 표현들이 가능하네요. 멋집니다. :-)
    • ^0^ 독서를 많이 못하는데, 부끄럽네요
  10. 지식이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간다는 말이 매우~ 좋은데요~ +_+
    문득 드는 생각인데, 가만히 지켜보면 세상의 모든것들이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좀 제가 생뚱맞습니다.. ^^;;;;
    • 제가 느끼는 꼬미님은 유쾌하신 분입니다. 쌩뚱이라뇨~
  11. 물 대기.. 넘 멋진 표현입니다. 앞으로는 물의 흐름을 의식하면서 독서를 할 생각입니다. ^^
    • 방문 감사합니다.
      독서를 통해 자기를 발견하고, 경계를 넘는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12. 정말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물대기라.
    늘 가뭄진 제 머리와 마음을 적셔줄 물한동이..
    늘 갈증이 일어 책을 놓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맑은 독백님 방문감사합니다.

      지금 가슴이 답답한데, 시원한 물 한사발 어떻습니까?
      낮술은 좀 머해서..

      멀리서 건배 제의 합니다.
  13. 트랙백을 안드려서...트랙백 드려요..ㅎㅎ

    이제야 이웃분들 블로그를 찾아다니고 있네요...
    벌써 점심시간 다 끝나가네요...ㅡ.ㅡ;;;
    • 소중한 트랙백 감사합니다.
  14. '물 대기' 동감합니다.
    물꼬를 트듯, '비밀의 요리책'처럼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이 독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글이 안 엮여 주소 남깁니다)
    http://chohamuseum.net/241

아이를 말짱으로 키우기

Posted by byori
2009.06.07 11:58 꼭 깨우쳐야 할 것


1. '미안하다', '감사하다'를 입에 달고 살도록 하자
말하기는 습과, 어렸을 때 버릇들이지 않으면 커서는 민망해서 못 합니다

2. 존댓말은 말 배울 때부터 가르치자
부모가 자녀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면 아이도 따라하게 마련입니다.

3. 남의 말을 경청하게 하자
남의 말을 잘 들으면 친구들을 잘 사귈 수 있습니다.

4. 아이가 할 말을 대신하지 말자
대신하게 되면 아이가 생각을 정리해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안생깁니다.
말을 잘 못하더라도 맞장구를 치며 끝까지 들어주도록 합니다.

5. 말하기 매너도 가르치자.
말하면서 머리를 만지작 거리는 등의 나쁜 습관은 빨리 고쳐줍니다.
그러려면 아이가 말할 때 부모가 하던 일을 멈추고 열심히 들어 주는게 우선입니다.

6. 발표문을 직접 써보도록 하게 하자
어려서부터 발표문을 스스로 써봐야 남 앞에서 자연스런 말투로 발표하는 능력이 길러집니다.
거창하지 않은 주제를 잡아 쉬운 단어로 쓰게 합니다.

7. 때와 장소에 맞게 말하도록 하자
아이가 다른 사람 앞에서 눈치 없이 얘기한다고 야단치지 말고
그말이 어떤 나쁜 결과를 가져오는 지 나중에 쉽게 설명해 주도록 합니다.

8. 논리적으로 말하게 하자.
개인감정을 앞세우지 않고 원인과 결과를 정확하게 갖춰 말하도록 하게 합니다.
풍부한 독서는 논리적인 사고의 토대가 됩니다.

9. 긍정적으로 말하게 하자.
부모 먼저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합니다.
자녀의 기를 살려준다고 거친 말투나 욕을 해도 그냥 두면 아이를 망칩니다.

10. 주제가 있는 토론을 자주 하자.
성적, 친구 등 개인 신상에 관해서만 얘기하면 부모와 대화하기를 싫어합니다.
사회적인 이슈 등 폭 넓은 주제로 이야기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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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1번이 1번답게 올인..입니닷;
    • 전 말짱이 아니므로 이는 저한테 거는 최면입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2. 진작 좀 알려주시지..ㅋㅋㅋ
    애 다키우니까 알려 주시면..어쩝니까? ㅋㅋ

    byori님 부산 서구 사시는 구나...좋은 곳인데..
    공주님 웃는 모습 보면 아주 잘 클것 같아요..예쁘게 착하게....^^
    • 어찌할가님은 이미 말짱, 생각짱이시잖아요 -_-;;;

      어찌님, 마하반야님, 김젼님, 모두 말씀 잘하시는 것으로 기가 죽어 차마 못 올리고, 자기 체면 중입니다 ㅋㅋ
    • 저도 우리 애 앞에서는 말 한마디 못합니다..
      어찌나 잘하는지..ㅋㅋㅋ

      우리byori님이 제가 보기엔 젤짱인 듯 한데....
      모르시는 구나...하긴 자기는 보통 모르죠...^^
  3. 안녕하세요^^*~ byori님
    다음에 저도 아이키울때 참고(?)아니다...저부터 바꿔 봐야겠네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보기님은 잘하시잖아요?
      보기님 슬슬 나와바리가 넓어지는..ㅋㅋㅋ
    • 안녕하세요 바라보기님 ^^ 자주 뵙도록 할께요
      나와바리 접수 ㅋㅋ
    • 접수라...예~ 형님 ㅋㅋ
    • ㅎㅎㅎ^^*~
      어찌님은~
      byori님....자주 와도 돼죠? ^^ ㅎㅎ
    • /어찌할가 님 바뀄어요 바뀄어 ~

      성님 식사는 하셨으께라~ (_ _)


      /바라보기님 저도 자주 뵜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요 ^^
    • 응~ 동상..
      동상도 했째~

      보기님이 허벌나게 이뻐갔고 벌써 인기가 난리여 난리..ㅋㅋ
  4. 말을 잘 하는 아이. 항상 겸손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갈 것 같아요. ^^
    • 격려 감사합니다. 아직은 자기 하고싶은데로 해서 겸손하고는 좀 거리가 ㅋㅋㅋ
  5. 마음은 10가지가 아니라 100가지도 지키고 싶지만,
    이게 또 생활이 되면 -.-;
    내용대로 하려면 노력 많이 해야겠습니다.

    부친의 가르침 하나는 확실히 아이에게 가르칩니다.
    "인사하는데 돈드냐? 안들지? 열심히 인사해라."
    • 명언이십니다.

      "인사하는데 돈드냐?" ㅋ~
  6. 저는 4번 대신말하기, 조심해야 겠네요..
    • 얘 키우는데 정석이 어디 있습니까? 나름 정해놓고 하는 거지요 위에건 제한테도 해당되는 얘기 입니다. ㅋㅋ
  7. byori님 나의 독서론 릴레이 바톤을 받아주세요..-_-;;
    http://eozzi.textcube.com/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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