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스 동물학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Posted by byori
2017.07.11 13:37 기억들

6회 KIBI 페스티벌의 장이 7월 8일 증인아트홀에서 이뤄졌다.

6회 키비페스티벌뮤지컬 동화속으로 떠나요

 

조이뮤지컬의 마지막 공연; 리브스 동물학교는 조이 뮤직컬 팀이 공연하였다.

 

학교에서는 모든 것을 잘하는 것을 요구하지만, 각자 가진 재능은 그 능력이 나름 쓰임이 있기에 그 의미를 하는 것 같다.

남의 능력을 부러워하기 보단, 내가 가진 능력을 극대화 하는 것이 행복을 위한 삶의 지혜인 듯 하다.

 

달리기, 오르기, 뛰기, 수영 ; 난 이 능력중에 어느것 하나 자신이 없는데, 모두 잘하면 좋은 능력이다.

 

몇달 내 연습하던 어린친구들의 퍼포먼스에 감복하고 그 고생에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

 

리브스 동물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리브스 동물학교에 입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찬우가 전하는 응원메세지>

 

끝나고 조명아래 퇴장하는 관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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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1 22:00
    비밀댓글입니다

화분들아 웜 쥬스한잔 어때?

Posted by byori
2017.06.14 10:43 관심 취미

2017.06.01 지렁이 일기

지렁이를 키우다 보면, 습기 조절이 어렵다.

짜투리 고무마를 줬더니 잘 먹는다. 

다만, 서식지에 습기가 과해졌다.


이런 물기는 배출되는 것이 좋으며, 그 물기를 모아두면 대략 이런 모습이다.

웜쥬스사진 출처 : http://www.palmers.co.nz/worm-juice-worm-farm/

다소 혐오스럽기까지 보이며, 냄새가 날까 걱정되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웜쥬스웜쥬스를 받아 둔 뒤, 식물에게 주면 좋은 영양제가 된다.

배변토를 통해, 냄새는 제거되고 이 액체를 물에 희석해서 식물에게 주면 식물에게 이로운 영양제가 된다.


아이 물약통을 이용해서 배출구를 만들어 두었고, 화분 받침으로 받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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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4 22:22
    비밀댓글입니다

High Catfine in Singapore bunker

Posted by byori
2017.06.08 17:59 직장에서 하는일

싱가폴의 연료 보급에 대해 Flow meter 사용이 의무화 됨에 따라,

기존에 양을 속여 보급하는 방법에서 저질의 연료유를 보급하는 것으로 경향이 바뀌고 있다.



양을 속여 보급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Cappuccino 라 불리는 거품을 일으켜 양을 부풀리는 방법이었다.

허나 이를 싱가폴에서는 검침기(Flow meter)를 의무적으로 설치한 이후에

연료유 형상이 안좋은 것으로 보급하는 형태를 최근 띈다.

CAT fine이 비약적으로 많아 졌다.


참고 문헌

TechUpd_2017_6_7_-_Increasing_catfine_content_in_Singapore_bunke



Cat fine이란

촉매 분해로 알려진 정제 과정에서 쓰이는 실리콘과 알루미늄과  같은 부산물을 말한다.

원유를 분해방법은 과정중에, 고분자 탄화수소 분자와 저분자 나눈다.


원유에서 디젤, 가솔린 등을 정제하는 방법일 뿐인데, 중질연련 오일에서 중질유를 사용하는 선박과 내연기관에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연료 정제연료정제 방법




문제점


HFO의 Cat fine은 ISO 8217:2010 연료유 표준 규격에서는 60 ppm 이하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엔진 제조자들은 엔진에 들어가는 HFO에 최대 15 ppm이 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음.


청정기는 연료 사용전에 Cat fine이 줄이기 위해 사용된다. 

청정기의 설정은 연료의 청결할 수 있는 용량과 효율성에 기준한다. 

숙련된 경함과 꾸준한 사용만이 청정기 사용에 핵심이다. 청정기의 효율적인 사용은 해상계에 잘 알려진 이슈사항이다.


거친해상 상태일 때 연료탱크 내에 cat fine이 청정기 성능을 초과되어 생성된다. 

청정기 처리 전후의 HFO 의 Cat fine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문제를 관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Cat fine 제거 방법

입자 크리가 10 ~ 20 μm 제품을 적용시에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d> 10 μm 인 입자를 제거 경우 ; 



1) d> 10 μm 입자에 효율 80%이상의 분리기를 선택.

2) 입자는 물에 대해 친화성을 가지고 있어, 물에 잘 용회 되고 유화되므로,

 - 연요오일과 물의 혼합 방지

 - 연료유 탱크 Heating 및 수분 증발

 - 청정기 상부를 휘젖지 말것


3) 엔진 주입부에서의 필터 제공 - 메쉬 크기를 잘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함.

4) 연료의 Back wash를 주의 해야함.

5) 소량의 촉매와 함께 연료를 사용


기타 참고 문헌

HighCatfinesSpore23Feb2017_8A.PDF

TechUpdateWasteChemicalsSingapore07June17ReducedD.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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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일기

Posted by byori
2017.05.25 16:01 관심 취미

​​​이름 모를 다육이를 주워다 키우고 있다.

말 그대로 주어다 키운 거라, 볼품 없이 자라고 있지만 놀라운 생명력에 경이를 표한다.

뿌리채 말라 비틀어지는 것을 남는 화분에 옮겨 심고 불을 주고 나니 잎파리에 생기를 더하며 줄기가 마구 뻗어간다.

뒤에 안 사실이지만 물기가 많으면 줄기가 힘을 갇지 않은 째 뻗는다고 한다. 일면 웃자람이라고 하는데, 다육식물이 건조한 환경에 자라다보니 물먹은 흙은 그리 좋은 영향이 아니라 본다.
거기다, 물 먹음이 좋은 지렁이 배변토에 심었으니 대나무 뻗듯 쭉쭉 볼품없이 키만 크다.


모래와 같이 물빠짐이 많은 흙을 쓰면 돤다고 한다.

웃 자람의 원인이 되는 게
첫번째는 물이 과해 그럴 수 있거,
두번째는 햇빛량이 적어서 그렇고
세번째는 온도가 높은 경우 웃자람이 있다 한다.

같은 화분에 선인장도 키우는 데, 뎅강 잘리는 부분에 뿌리와 새 순이 보인다.


대책없이 위쪽으로 자라는 것 역시, 햇볕량에 비해 수분이 과한 듯 하다.

무심히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 녀석들의 내실을 기하는 좋은 기회이니 이제부턴 관심을 덜해줘야겠다. 매번 볼대 마다 기특히 여겨 물 조금씩 준것이 약골 골대를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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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링 바지에 콕 찍히다

Posted by byori
2017.05.17 13:47 직장에서 하는일

<MS Word 2010의 도형으로 그려본 자동차선 벙커링 스케치>


연료 수급중에 벙커 바지(Barge)와 접촉되고 상호 대미지(Damage)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해상 날씨가 안 좋을 수록 그 빈도와 대미지 강도는 더 커진다.


이번에도 접촉되어 선체 대미지를 입었다. 

날씨도 좋았고 낮시간대에 이뤄진 작업이지만 사고란 언제 어느순간 불현 듯 찾아오는 듯하다.


유류가 담긴 바지라 위험성이 늘 어, 사건 예방 노력의 이야기는 결코 과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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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고 싶습니다'라는 마음이 든다면...

Posted by byori
2017.04.24 16:45 직장에서 하는일

갑판상 4~5명이 있어도 실제로 일하는 사람은 1명으로 매우 수동적임.

TERMINAL 지적사항이었다.

사람만 있고, 일하고자 하는 것은 없었다.


포기하고자 하는 사연들이 들어온다.

이유를 간략히 설명해드리자면 좋은 화합을 이루는게 개인적으로 너무 힘이 듭니다. 

본인이 현재까지 같이 일을 해오면서 느낀점은 일의 기본 능력도 능력이거니와 기본적인 예의,매너등이 매우 결여되있다라는 것입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복창이 없다.

중요한 과업이 끝나지도 않은 찰라에, '나의 과업시간은 끝났다'며 손을 놓아버리는 모습이 보인다.



같이 일하는게 즐겁지 않을 뿐더러, 생활하고 얼굴 보는 것 자체가 연일 고통이 될 만한 상황이다.


영업적 압박과 타이트한 스케쥴이 나은 우리네 조직문화다.

업무협조를 바라는 건 애시당초에 없고 제출하시오라는 ORDER만이 난무한다.


여기서 판단하는 나에게도 작은 변화는 이렇다.

업무협조는 기대하지도 않는다. 

무매너에게 대응하는 건  무반응 비대응 비협조 뿐이다.


오 나의 정신적 지주 간디형


세상은 사람의 능력으로 만들어진게 아니었다. 오로지 관계가 만들었다.

관계가 형성되고 상호 작용이 오늘 날 우리가 사는 세상이 이뤄진 것이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대한다면 조금의 해결방안이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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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ing line이 막히는 문제에 대한 고찰

Posted by byori
2017.04.21 09:59 직장에서 하는일

막혀~ 막혀도 너무 막혀~

귀경길 고속도로 이야기가 아니다.

탱커선 클린닝 라인에 대한 이야기다.


Tank cleaning main line은 cargo tank과 동일한 에폭시 코팅이 되어 있다.

그러나 탱크 세정시에 페인트 조각이 감당이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이 나와 Fixed machine이 원할하게 작동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만났다.

아래사진은 문제의 원인

문제의 페이트 조각들탈락된 페인트 페인트 조각


그래서 

Mesh 가 설치된 Joint Flange 분해하고 소제하는 것만으로 30~40분 걸리고, 설령 온전히 막히지 않는다 하더라도 물의 흐름이 방해되어 그 효율이 좋지 않다.

작업 흐름도

Mesh 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페이트 조각이 Machine Nozzle을 막아버린다.


Machine을 완전히 들어 올려 Nozzle 까지 소제후 재 조립까지 평균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이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으로 Spectacle Flange 위 아래 사이에 Gasket을 넣어 페이트 조각들을 막고, Flange 조작시 마다, Mesh에 쌓인 불순물들을 정리할 수 있겠다.

Fixed machine으로 가는 라인Spectacle flange에 임의의 Gasket과 Mesh를 설치한다면...?


Gasket Filter

MESH GASKET의 조건

1. Mahine에 전달되는 수압에 영향을 최소화 시킬 것
2. 페인트 조각들을 충분히 거를 수 있게 촘촘할 것
3. 해수에 의한 부식 및 압력(10K)에 견딜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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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국적선의 BWMP와 IBWMPC 발급

Posted by byori
2017.04.19 11:59 직장에서 하는일

관련 Circular : MMC - 345


1) 주요 내용

2017년 9월 8일 발효되는 Ballast Water Management Convention에 따라, 400톤 이상 모든 파나마 국적 선박은 하기의 문서가 선박에 제공되어야 한다.

- INTERNATIONAL BALLAST WATER MANAGEMENT CERTIFICATE (IBWMC)

- BALLAST WATER MANAGEMENT PLAN (BWMP)

- BALLAST WATER RECORD BOOK


2) 설명 사항 

- BALLAST WATER MANAGEMENT PLAN (BWMP) :

  •  BWMP는 파나마 기국에 의해 승인 되어야 함.
  • 신청은 On-line으로 신청되며 승인 증서는 Electronic copy로 제공됨 
  • 필요서류 : 국적증서, BWMP copy, Drawing or Diagrams
- INTERNATIONAL BALLAST WATER MANAGEMENT CERTIFICATE (IBWMC)
  • Short term of Provisional certificate or Statement of Compliance 는 RO에 의해 발급되며 Full-term은 파나마 기국에서 발급됨.
  • 필요서류 : 국적증서, Approved BWMP, Short term or Provisional certificate or Statement of Compliance issued by Recognized Organization(RO), Survey Report, Trim and Stability Booklet


이미, BWMP가 Resolution A.868(2)에 의해 만들어지고 RO에 의해서 승인된 경우,

파나마 정부는 이 Plan을 인정하고 BWMS(Ballast Water Management System)가 설치 될 때까지 이 Plan을 인정한다.

그러나 BWMS가 설치된 경우에는 MEPC127(53) 에 따라, 기국정부로부터 재 승인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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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하고 돈도 아끼고

Posted by byori
2017.03.30 11:43 기억들

라고 할려다 교통사고 나거나 기관지 상할거 같다.

출퇴근길 지하철 다섯 정거장일 정도로 충분히 기깝다. 역과 역까지 약 15분이면 충분하고, 도어 투 도어까지 30분이 채 걸리지 잃을 만큼 인프라는 좋은 환경이다.

배가 점점 나오기도 하고해서 약간의 운동이 필요하다 싶어 뜬금없이 마음 굳힌게 걸어서 퇴근해 집 가기였다.

도보로 약 4.5 키로미터
아미산 하나를 건너야 한다.

보통 사람의 도보 속도가 시속 4 키로 정도 되니 60분 걷기 운동으로 적당한한 시간과 거리라 생각하였다.

바로 문자로 '오늘부터 나 늦게 퇴근 할거야'를 보내고 실천해 보기로 했다.

1700시 퇴근길 저녁 손님들을 맞을 상점들의 조명이 밝다.
사람들도 인도에 적당히 많으니 사람 구경 길 거리 구경 거리로 가득하다. 나름 구경잼이 있다.

여기까지는 좋은 출발



산을 넘어야 해서 까치고개가 시작하다마자 인도가 없다. 갓길 주차된 도로 위를 걸어야 했다.

이때부터 등 뒤로 오는 차가 좀 무서워진다. ​


대략 이런길을 걸음

연비가 안 좋은 차들은 연료 냄새가 많이 배합된 배기 가스도 좀 마셔줘야 한다 ㅜ.ㅜ



아 또 조명은 왜 이렇게 어두운 건지, 성인 남자가 지나가는 것임에도 쫄림


까치고개 정상 꼭대기 - 표지판에 '여기까지가 서구입니다. 안녕히 가십시오'라는 문구가 보인다.


내리막길의 시작이다. 그러나 여전히 어둡다.
내리막길 조금 걸으니 무릎이 아프다.


집 가까이 이정표가 보였다.

여정까지 걸린 시간은 70분 차비는 들지 않았고 어둠속 인도가 없는 길을 걷는 것으로 얻은 교훈은 "걍 이전 그대로 살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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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은 안된다

Posted by byori
2017.03.16 15:55 기억들

아침에 목욕탕 이야기가 나왔다.


꼬맹이도 눈을 떴다. 눈을 뜨지마자 목욕탕 소리가 반가웠는지 목욕탕엘 간다고 한다.

여탕엘 가겠다고 한다.


조곤조곤 설명을 하였지만, 떼를 쓰기 시작하였다.


"난 여탕에 갈꺼야 ㅜ.ㅜ ..."

Let it go 열창중임자신을 여자로 믿는 건가? 아님 딴 속셈이 있는 건가?


"목욕탕은 주말에 갈거구, 남자는 남탕에 가야지..."



더해가는 떼쓰기에 발바닥 처벌을 내렸다.

뜬끔없는 녀석의 고백


"아빠 사랑해요"


뿜~!


헛웃음이 나온다. 

잠시 모면하고자 하는 녀석의 술수에 휘말려서는 안되었다.



이번주말은 녀석과 목욕탕에 한번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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