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이의 이런 모습이 좋다

Posted by byori
2009.06.22 15:19 기억들


아이를 자랑하고픈 보모의 심정은 누구나 같을 것입니다.

종종 아이 엄마는 싸이월드를 통해 아이사진을 주위분들에게 공개합니다.

대략 이런류의 사진들

펼쳐두기..




반면 제가 좋아하는 아이의 모습은 저것과는 거리가 좀(아니 많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것들

펼쳐두기..




아이의 망가진 모습을 보고 좋아한다는 게 아니라,
인간적인 모습에 대 애착을 갖는 편입니다.

이쁘고 교양 스런 모습보다는

푸근한 모습과 종종 아이가 하는 엉뚱한 짓의
유모가 어른의 것보다 더 좋아집니다.


애아빠가 왜 이럴까요 ^^;;;
아이의 일상이 저에게 나날의 기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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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 저도 당연히 만들어진 모습보다 엄마 아빠만이 포착할 수 있는 일상의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좋더군요. 아랫니가 아직 덜 났군요.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 감사합니다. ^^
      사진은 좀 옛날거구요. 지금은 새침떼기 요조 숙녀로 변해있습니다. 지금 한참 말배우는 미운 네살이지요
  2. 아 너무 귀여워요 ㅎㅎ
    • 우와~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운영하는 블러그네요 ^^; 자주 놀러 가겠습니다.
    • 보건 복지부가 운영하는 블로그라..이런 곳이 있었군요^^
      너무 좋은 블로그 같네요.. :-)
  3. 예쁜 벼리 공주가 가끔 개콘도 공연해 주는군요..ㅋㅋ
    • 개콘이었습니까? ㅋㅋ

      전 아내의 유혹 민소희를 ... 쿨럭~!
    • 예쁜 벼리를 그런 막장 드라마에 비교 하시다니...ㅋㅋ
  4. 가끔씩 친척 동생들이 망가지는 걸 볼 때면...
    그래도 인간적인 면모가 보이면 참 좋은 거죠^^
    • 마눌님이 이글을 보는 날엔 또 한소리 할겁니다.

      딸 시집 다 보냈다구 ㅡ.ㅡ
  5. 점박이 사진이 더 예쁜데요! >_<;;
    • 취향이 저랑 비슷하시군요 ㅋㅋ
  6. ㅋㅋㅋㅋㅋ 으흐흐 저랑 비슷한데요. ㅋㅋㅋ 안티사진
    • ㅋㅋ 솔이아빠님도 저런류를 좋아하시는 군요
  7. 깔꼼하니 이쁘네요-ㅎㅎㅎ

    (응?)

    아 스킨말입니다.ㅋㅋ

    ps. 기자가 안티군요!! ㅎㅎㅎㅎㅎ
    • ㅋㅋ 안티 기자 - 나중에 후환이 무섭습니다.
    • http://sayhong.textcube.com/188

      요런사건이!! 있을지도요-ㅋㅋㅋ
    • 상황은 비슷한데.. 반대의 경우가 있었습니다.
      딸이 좋아하던 뽀로로를 제가 딴데 틀어서, 울고 불고 난리를 친 적이 있었지요 -_-;;; (아...내가 무슨짓을 한거지?)
    • 나중에 큰일 납니다!!ㅎㅎㅎㅎㅎㅎ
  8. 저도 후자가 더 좋지만...
    그런 것만 찍어놓으면 나중에 아이가 사진 찍히는 것을 싫어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제가 그랬거든요...ㅎㄷㄷㄷㄷ)
    • 아하 그런 부작용이 있군요.. 주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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