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다크 나이트 라이즈

Posted by byori
2012.07.20 11:53 Blog/Review


다크나이트라이즈

영웅치고는 초능력이 없는 그러나 막강한 재력과 다양한 무술 첨단 기술을 쓰는 배트맨의 묘미는 악당입니다.


넘쳐나는 범죄 인간은 스스로 자정할 수 없는 걸까요?

범죄가 넘쳐나는 거리에 다시는 갱생의 기회를 주지 않는 강력한 법이 만들고 그 결과 한동안 고담시는 평온한 듯 보입니다. 

8년의 시간동안 배트맨이 나타날 이유가 없는 거지요.

그런데, 새로운 악당 베인이 나타납니다. 

범법자를 풀어주고 고담시를 무정부 상태로 만들어 버립니다.

허나, 이번 편은 부정한 경찰의 모습보다는 더 나은 모습이 보이네요 조금 능력이 뒷받침 되질 못하는 모습의 정의입니다.


이런 긴강감을 165분이라는 상영시간 동안 줄곧 조입니다. 


배트맨을 범법자로 규정하고 거부하는 시민들을 위해 다시 수호자로 나서는 그를 보고 한가지 떠오르는 생각은 '무엇이 그로 하여금 수호자의 책임을 지게 하는 것일까?'였습니다.


'나 같으면 부잔데 편하게 살지 뭔 사서 고생인지...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이 히어로 정신이가 봅니다.

악과 싸우는 선

이전 편들을 미리 챙겨보면 시리즈의 마지막이 되는 이 작품이 주는 디테일한 설정에 빠져 들지도 모릅니다.

'평화로울 때 위기를 대비하라' 

배트맨의 또 다른 탈것과 생뚱맞았던 반전이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13분 스페셜 영상을 보니 정말 어마어마한 스케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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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어매이징 스파이더맨

Posted by byori
2012.06.27 13:10 Blog/Review


 날아가는 볼거리 정말 어매이징 하다.

왜 미국에서 늦게 상영되는지는 모르지만, 

미국의 개봉일은 7월 3일이지만, 한국은 6월 28일입니다. 




전편은 잊어도 됩니다. 

숙모와 삼촌 피커파터의 인물구조 이외에는 모두 새롭습니다.


<이미지 출처 : The Amazing Spider Man 미국판 포스터>


어릴 적의 피터파크의 부모를 도입시키므로서 피터파커가 제법 똑똑한 두뇌를 가졌고, 

삼촌과 숙모가 자신에게 정말 부모보다 더 큰 사랑으로 키운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삼촌 집에 있어야 겠다

외갓집 가자면 좋아했던 우리의 유년시절을 생각하면 이말을 즐거워야 할텐데, 피터파커에게 부모와 이별을 통보하는 말이 되는 군요.


▶ 주인공 비교 

전편의 주연인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의 평상시 모습은 소심하고 어리버리한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는 반면


<아~ 이 묘한 표정은 어리버리>


앤드류 가필드의 모습은 쭉 뻗은 기럭지 부터 평소모습부터가 훈훈합니다.

초능력을 얻기전부터 학교폭력에 대항하는 이 정의로움은 어디서 오는 건지...

 

<지금 화보 찍니??>


▶스파이더맨의 여인

그애는 애뻣습니다 마리 제인보다, '그웬'

피터파커에게 속마음을 먼저 과감히 어필하는게 이색적입니다. 

<'그웬' 역의 엠마 스톤>


1인 시점에서의 활공

스파이더맨의 고공 건물을 날아다니는 모습을 본 것이라면

이번 영화에서는 내가 마치 스파이더맨이 된 것처럼 건물사이를 뛰어다니고, 벽을 기어다니고, 줄을 타고 활강하는 착각을 들 정도록 화면이 다이나믹합니다.

고공 액션의 화려한 볼거리는 3D로 보면 더욱 좋을 거 같습니다.


거미줄 장치의 고안

피터파크가 거미줄 장치를 직접 만든다는 것은 마블 코믹스의 원 내용과 일치하는 부분입니다.

매니아층으로부터 환영받는 부분이지요


<님들아 이거 신상임>



아쉬운 점들도 있습니다.

전편을 의식이 안될 수가 없겠죠.

자신의 신분을 너무 쉽게 노철해 버리는 앤드류 가필드판 피터파크의 모습이랄지, 어릴적 부모가 갑자기 연구공식만 남겨두고 갑자기 사라진다는 빈약한 스토리에 먼가가 많이 허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발행되는 Marvel 의 스토리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림은 가장 최근에 발행한 The amazing spider-man의 표지 >

전편의 사회발달에 따른 부정적 성향이 악의 주축이 되는 모습이 좀더 부각되었다면

이번편에서는 이에 싸우는 십대 고등학생의 하이틴 액션 로멘스가 덧보이는 모습입니다.


"악당은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사회정의를 구현하지 못한다"는 분들 

"줄타며 타잔놀이 하고 싶은 분"들게 이 영화를 추전합니다.


 덧하여, 아래는 배경화면으로 좋아 보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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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여행] 동방진주탑 TV 타워-하늘위를 걷다

Posted by byori
2012.02.09 12:59 Blog/Review
동방진주탑이라고 불리는 이탑의 길이는 총 468미터
아시아에서는 최고의 높이고 세계 3번째 라고 한다.


동방진주탑



언제나 사람이 많아 줄을 서 기다려야 한다했지만, 내가 간 날만큼은 그리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다.
타워 입구를 지나면 전망대를 오르기 전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유명명사들이 많이 와었는지 그들의 흔적이 남아있다.

한국 대통령과 영부인께서도 왔다 가셨나 보다.
 



이 라인을 지나는 건 30분에서 1시간 사이라고 하는데, 정말 운이 좋았는지 사람들이 별로 없다.

 
 
전망대에 오르기 위한 엘레베이터 입구 - 점점 줄을 서야 할 만큼 사람이 몰리기 시작했다.

 
구정이후에 달아 놓은 붉은 등과 휘장은 정월대보름까지 걸어둔다고 한다.

 

전망대에는 한눈에 상해 전경이 보인다.
각 방향별로 내가 보고 있는 건물이 어떤 건물인지 유리창에 표시되어 있다.

 


 



전망대 바로 한충아래에는 투명한 재질의 바닥을 거닐 수 있다.
처음 느끼는 짜릿함이 오금이 저려온다.



동영상으로 찍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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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4년먼저 - 백년지대계를 고민하다

Posted by byori
2011.10.30 13:57 Blog/Review
4년먼저서울여상그놀라운성공의비밀
카테고리 인문 > 교육학
지은이 이윤우 (살림, 2011년)
상세보기

책을 읽는 내내 
'우리 교육이 그리 쓸모없는 것이었나?'를 되뇌였습니다.

교육의 성장을 위해 대학의 자율성장의 배경을 힘입어 비만해지는 대학등록금과 사교육비 증가는 오늘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저자는 입시에 시달려 대학에 가고, 대학에 졸업하면서 취업 걱정을 하게 되는 사회를 꼬집어 얘기 하고 있습니다.
운전면허증 같은 대학졸업장을 위해 4년을 낭비할 것인가?
평생 나를 먹여 살릴 실력으로 4년 먼저 앞서갈 것인가? 
그리고 그 해결의 실마리를 서울여상의 성공사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글의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1장 학력버블붕괴의 쓰나미가 대한민국을 덮치고 있다
제2장 기업들이 고졸 실무 전문가를 원하는 진짜 이유
제3장 취업률 98.8퍼센트, 서울여상으로부터 배운다
제4장 대한민국의 미래,직업교육시스템의 선진화에 달렸다 

'대학생들의 미래가 없다, 반값 등록금 이슈, ... 자기계발' 등 
현재 시점의 교육이 잘못되어 있다라고 서두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육을 통해 잘 학습되고 똑똑한 아이는 말을 듣지 않는다며
고등교육이 잘못되어 있다는 부분은 쉽사리 공감을 할 수 없는 대목이었습니다.



공부를 많이 하지만, 정작 취업과는 무관한 공부를 배웠습니다. 
직장에서 직군과 관련된 기술과 대처법을 새로이 다시 가르쳐야 합니다.

서울여상은 외형적인 것보다 내실을 기한 것으로 성공사례를 꼽습니다.
현장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과거 인문학이 너무 강조되어 버린 현실의 문제 그 열쇠는 상공학을 재 조명하고 
기업과 학교가 같이 나아가는 모습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현장에서의 피드백을 수용해야 할 점과
인사예절 등 인성에 기초한 교육이 엘리트 교육보다 우위해야 한다는 점
건강한 문화 속에서 균형감각을 갖추고 경쟁력을 키우는 서울여상의 성공사례야 말로
기업에서도 가방끈만 긴 화려한 스펙보다 일하는 사람, 일을 할 수 있는 훈련된 인재를 찾을 거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대학교육에 소비되는 4년의 시간과 등록금의 부담
대학을 가기위해 보내는 고등학교 교육 3년이 학력인플레이션이라는 사회현상이 절로 안타까운 탄성이 나옵니다.
책의 서두부터 130여 페이지가 부정적인 교육 현실을 꼬집는 내용에 반발심과 한숨이 납니다.

그러나, 다양한 실전교육을 강조하면서 인성교육의 중요성도 잊지않고 짚어주는 거야 말로 이책 '4년 먼저'에서 얻을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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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랜만에 들리네요.. 기업에서 고졸채용을 늘린다는 요즘에 딱 맞는 책인거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전 면접자 입장에서 생각하며 읽어봤습니다. 똑똑한 인재보다는 인성을 갖춘 사람이 더 같이 일하고 싶은 마음이니깐요.

      포스팅이 뜸한건 요즘 머리속이 점점 하애지고 있어요. 간단한 단어조차 망각해지는데 좀 심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ㅜ.ㅜ

[부산 남포동]육회일번가 - 재료는 좋았지만

Posted by byori
2011.09.20 00:01 Blog/Review

▶재료는 좋았습니다, 그러나 그게 다였습니다.  

남포동에 위치한 육회집입니다.


소고기를 재료로 이용한 음식중에 육회가 으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메뉴중에 메인으로 내세우고 있는 육회입니다.


기본적으로 좋은 재료를 쓰는 것 같아 육회가 주는 풍미가 좋습니다.
무순과 채를 썬 배를 넣어 상큼함이 더해 주었습니다. 


그 밖에 다른 음식도 몇개 시켜봤습니다.
전골이라는 이름을 단 이 음식은 얼큰하다이외의 맛은 느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소고기 국물맛 보다는 매운 맛이 장을 자극시키는 듯 합니다.

 몇 숟가락 대보고 도저히 아니어서 수저를 내려 놓았습니다.

육전

사실 좀 놀랐던 사실은 남도 지방에서 이 음식은 기본반찬으로 제공되는 음식인 반면에,
'중'짜리 한접시를 2만원 받고 판다는 겁니다.

요리의 반이 재료임에도 육회이상 별거 없다란 사실은
주방의 음식솜씨가 뛰어나다고 볼 수 없었습니다.
전골류는 완전히 비추천합니다.

가격 거품이 원가보다 훨씬 웃돌고 있습니다.
육회의 경우 100g 당 1만원 꼴이고,
전골 육전은 맛에 비해 가격이 높이 받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음식점이 아닌 술안주를 파는 주점이 더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더 맛 좋고 싼 육회를 즐기기엔 식육점보다 못한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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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회일번가
    • 2011.10.12 15:51 신고
    먼저 가게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어느 가게나 가게마다의 음식은 맛이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입맛 또한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맛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렇지 안은 분들도 계십니다!!
    앞으로 더 많은걸 개선 하도록
    노력보단 맛으로 앞서는 가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꾸~벅 ㅠㅠ
    • 내용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음식만 맛보고 평가할 수 없어 대략 3가지 맛을 보고 리뷰를 했습니다.
      가게입장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리뷰일수도 있겠지만 좀더 좋은 맛으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랍니다.

      말씀하신대로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니깐요.
    • 육회 애호가
    • 2011.11.19 04:28 신고
    오늘두 이 가게 왔다갔는뎅!!!손님들 다들 맛있다구 하는뎅!!얼큰전골 강추!!하지만 스지전골 대박 넘 맛남!!!!!!!!
    • 배탈났던놈
    • 2012.07.06 00:05 신고
    작년 겨울에 후배랑 가서 먹고 다 올리고 설사하고 죽다 살았음.
    재료가 안좋은지 마늘을 엄청 넣어서 먹고 나니 입에 마늘 냄새....
    한마디로 문 닫아야 되는 집입니다.

홍어 삼합과 간장게장의 맛의 콤비

Posted by byori
2011.09.06 14:39 Blog/Review

■ 삭힌 홍어와  삶은 돼지고기와 묵은지

홍어 좋아하세요? 코를 삭힌 맛을 싫어하시는 분도 있지만 일단 그 맛에 길들여지면 삼합을 다시 찾으실 겁니다.

작은 소반에 차려지는 밥상에는 홍어 삼합이 기본으로 나옵니다.


삼합이란,
돼지고기와

돼지고기는 기호에 맞게 양념에 찍어 드세요


삭힌 홍어


김치를



이렇게 쌓아서 먹으면...

코를 찌르고 돼지고기를 감미와 김치의 신맛이 입안에서 우루르 쾅쾅!! 이리저리 돌아 다닙니다.

이런 안주로 인동주 막걸리를 한잔 했습니다. 크허~
달짝지근한 막걸리맛이 찰지게 맛있습니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감태입니다
바다의 내음이 납니다. 이런 해초는 어떻게 이런 고소하고 시원한 맛을 낼까요?



홍어 초무침입니다. 말린 홍어의 고소한 맛과 새콤한 초무침이 잘 어울여지네요


가오리찜도 같이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내밥의 절도범 - 대도 간장게장

하이라이트 간장게장입니다.


살이 꽉차 있는 다리를 한입 베어 무니, 다른 간장게장보다 짜지 않고 답니다. 물엿을 많이 넣었을까요?


게딱지에 밥 비벼 먹으면 입에서 그냥 녹습니다. ~~

앞서 먹은것도 많은데, 이 간장게장 앞에선 그냥 다시 리셋(Reset)입니다.
입맛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네요. 



아.... 글 포스팅하는 내내 침이 고여 미치겠습니다. 
이노므 밥도둑



인동주마을 본점
주소 전남 목포시 옥암동 1041-7
설명 여성 신지식이 운영하는 토종 맛집. 홍어삼합과 꽃게장 백반을 기본상으로 하며 고 김대중 대통령이 자주 찾아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특허 개발한 인동주 편화주는 택배(전국)가능하며 저렴한 가격 대비 푸짐한 상차림으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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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 옥암동 1041-7 | 인동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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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야, 게장 속 색깔이 정말 예술이네요. 저도 밥 쓱쓱 비벼먹고 싶어지는군요~
    • 비벼먹는 밥맛은 더 예술이더군요. ^^
  2. 간장게장..사진만으로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ㅋㅋㅋㅋ
    포스팅 잘 봤습니다^^
    • 간장게장도 좋았고, 막거리도 참 좋았습니다.

하마의 눈알 찾기

Posted by byori
2011.08.26 00:01 꼭 깨우쳐야 할 것/탐구생활
[오르다코리아]철학사고력프로그램Step1-1(하마의눈알찾기/싹이트지
카테고리
지은이 (오르다코리아(전집), 2009년)
상세보기

▶하마는 눈알을 빨리 찾아야 하는게 맞다  

글 김진락 | 그림 안드레아 페키아 | 오르다 작은 철학자



살다보면 참 덤벙대는 일이 많습니다. 급하게 해야 될 일도 많고 그래서 다짜고짜 앞뒤 재지 않고 뛰어 듭니다.
그러다 보니 앞뒤로 깨지는 일도 많습니다. 뒤늦게 후회해 보지만 상황은 더 악화됩니다. 
눈알을 잃어버린 하마는 급한 마음으로 강바닥을 휘저으며 찾습니다. 여기저기 들쑤시는 바람에 강은 흙탕물로 변해 더욱 찾기가 힘듭니다.

정말로 이런 상황이라면(응?) 눈알을 빨리 찾아야 맞습니다. 자기 눈알 아니라고 천천히 기다려야 한다는 악어는 사태의 시급성을 정말 모르고 한 말일 겁니다.


한가로운 숲 강가의 친구들은 아무 걱정없이 꾸벅꾸벅 졸고 있습니다 도마뱀도 잠을 자고 있고 개구리도... 저 개구리는 보호색이 특이해서 눈에 금방 튀네요


덩치 큰 하마가 나타났습니다. 물 만난 하마는 물을 잔득 먹어 물먹는 하마가 됩니다 (응?)


다짜고짜 강물에 뛰어들었습니다. 물보라가 크게 일고, 조용하던 숲이 금세 시끄러워졌습니다.


하도 설치는 바람에 하마의 한쪽 눈알이 그만...



이곳 저곳 들쑤시는 바람에 강물은 흙탕물이 되어 갔습니다.



"하마야 가만히 기다려봐 그럼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거야"


그 동안 흙탕물이 조금씩 조금씩 가라앉더니, 강바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탐구생활 - 독서후 활동

1. 이야기를 순서대로 그림을 그려보자 그리고 색칠도 해보자
2. 그림이 다 그려졌으면, 그림을 보면서 남에게 이야기를 해 보자


<채색된 그림으로 이제 이야기를 해보자>

하마의 눈알 찾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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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담희
    • 2011.10.22 12:16 신고
    하마야 물 속에서는 니가 뚱뚱해서 물이빠져나가 버려

어촌체험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 이수도에서의 1박2일

Posted by byori
2011.08.16 14:41 Blog/Review

이수도전경

 
연휴동안 이수도에 갔습니다.
그 흔한 자동차 한대 보이지 않고 물과 물고기들이 노는 그곳엔
자연과,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지도





배

작은 배를 타고 15분정도 가면

 
 

등대

이수도의 등대2개가 나란히 반겨 줍니다.

항구

어촌마을

어촌마을풍경

작은 어촌 마을 이수도 - 물이 맑고 수온이 적당해서 물고기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고동을 잡아볼수 체험과

고동체험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낚시

낚시



회

갓 잡은 술뱅이라고 하는 물고기 (용치노래기가 표준어라고 하네요) 요즘 제맛이라고 하는데 정말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입니다.

 

리어카

즐겁게 쉬다 떠납니다. 고맙습니다. 이수도

이수도 갈때의 주의 점

1) 식당 슈퍼가 없어요 : 편의점이 하나 있지만 사이다 한병과 끓인 라면이 고작이기 때문에 섬에 들어가기 전에 필요한 물품을 사서 가세요

2) 이동수단 과 숙박 : 육지와의 유일한 이동순단인 배는 일몰(오후 6시)이후에는 운영하지 않아요. 일단 섬에 들어가면 1박2일 머물것을 예상해야 해요. 민박이나 어촌체험마을을 예약해 두세요




이수도 가는 길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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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731 | 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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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만으로도 시원해보이고 좋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꼬루꼴 짱님.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여행지 이수근! 아니죠~ 이수도 입니다.
  2. 날씨 좋은 날 가셨네요...^^
    • 그때 중부지방은 또 비가 왔었죠?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우주인님께 염장이네요 ^^;;
  3. 1박~ 2일~!
    • 1박2일~~!! (리액션과 함께) 1박2일이 강호동의 하차설로 아쉬운 소식이 들리던데, 아무쪼록 좀더 좋은 곳을 많이 소개해 주길 바래요 ^^
  4. 이렇게 경치 좋고 환상적인 곳이 또 있군요. 자연경관이 참 좋네요. 포근하고..
    • ^^ 자연 그대로가 제일 멋진 모습인거 같아요. 저도 다시한번 가고픈 섬입니다.
  5. 와~ 멋져요!!!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 ^^ 네, 한번 가보면 반할 만합니다.
    • 2012.01.18 13:20
    비밀댓글입니다
    • 출처 링크를 남겨주신다면 누이좋고 매부좋은 일 아니겠습니까
  6. 안녕하세요?이수도 9월1~2일간 놀러갔었는데 좋았는데 부족한게 부엌 행주가 부족하고 솔도 없고(소쿠리나,싱크대 음식찌꺼기통 씻을때)큰방1호실은 부엌에서 신발을 벗어놓으니까 부엌쪽으로 신발장이 필요합니다.
    장어국 끓이는데 밖에서는 바람타서 창고에서 끓였는데 창문을 열지 못해서 찜통속에서 장어국 끓이느라 목에 난 땀띠때문에 혼났습니다.
    창고문을 열수있게 해줘요.
    그리고 분리수거는 되가져가게 하세요.
    빈병,페트병,비닐,ㅅ,티로폼,박스등
    • 이파네마
    • 2012.12.31 18:07 신고
    안녕하세요 이수도 어촌체험마을입니다.체험마을 홍보자료를 만드는 중인데 좋은 사진을 고르는 중에 벼리지기김 사진이 맘에 들어 혹시나 원본을 받아볼수 있을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꼭 연락주세요 .010-6773-6244
    • 이파네마
    • 2012.12.31 18:07 신고
    안녕하세요 이수도 어촌체험마을입니다.체험마을 홍보자료를 만드는 중인데 좋은 사진을 고르는 중에 벼리지기김 사진이 맘에 들어 혹시나 원본을 받아볼수 있을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꼭 연락주세요 .010-6773-6244
    • 이파네마
    • 2012.12.31 18:07 신고
    안녕하세요 이수도 어촌체험마을입니다.체험마을 홍보자료를 만드는 중인데 좋은 사진을 고르는 중에 벼리지기김 사진이 맘에 들어 혹시나 원본을 받아볼수 있을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꼭 연락주세요 .010-6773-6244
    • 이파네마
    • 2012.12.31 18:10 신고
    에구 클릭을 여러번했더니 글이 세개가 복사되어 올라가버렸네요.이상한 사람으로 오래할라... 이수도 어촌체험마을 사무장을 하고있고 체험마을 전화번호는 055-681-2051입니다.
    • 네 확인하고 전화드리겠습니다
    • Replica watches
    • 2013.01.17 18:49 신고
    네 확인하고 전화드리겠습니다

본스 치킨 맛 리뷰

Posted by byori
2011.07.13 23:45 Blog/Review
퇴근 무렵 전화가 한통왔다. 맛있는 닭집이 생겼으니, 한번 와서 딸에게 쏘라는 마눌님의 전화가 왔습니다.
그대는 알고 있나요 나는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는 걸?

비록 하드 트레이닝(Hard Training)중은 아닐지라도 음식 조절이라는 걸 좀 하고 싶다고요.
 

<그 닭집>

부산 다대동 이쯤에 위치한 이곳, 이집을 추천해 준 마눌님의 지인은 "닭을 사랑하세요"를 외치며, 연일 닭을 한마리씩 해치우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는 이미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아 언제나오는 거야~'

오븐에 구운 오리지날 

오븐에 구워서 양념을 입힌 맛 2가지를 주문하였습니다.

음식이 나오자 입맛을 다시며 시식하는 아이


근데, 이집 닭 맛잇다. 오븐에 구어서 그런지, 단백합니다.
병아리 닭처럼 좀 작긴한데 속살이 부드럽습니다.

2마리를 먹었는데, 값은 19,900원

아.... 난 지금 다이어트 중인데, 잠시 망각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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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제1동 | 본스치킨다대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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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맛있겠어요..ㅋㅋ
    오븐닭이 담백하니 맛이 좋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 첨엔 안 먹겠다고 버티다가 맛있게 먹는 모습 보고 무너져 버렸습니다 어떻해 ㅜㅜ
  2. 제가 오븐닭을 참 좋아하는데...ㅎ
    본스는 한번도 안 먹어봐서 기대되네요. 군침이...습;;;
    • ^^ 맛있는건 노놔(?) 먹어야 한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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