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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나의 독서론

Posted by byori
2009.06.09 14:04 꼭 깨우쳐야 할 것
아~ 바톤 릴레이

이건 뭔가요
어찌할까님에게 바톤을 이어 받았습니다.

나의 독서론
솔직히 독서가 경제관련, 도면, 기술서적, 규정집 이렇게 말한다면 거의 없다고 봐도 해야 되는데...
어찌할가님이 저를 과대평가해 주시는 거라 생각하면서

이 릴레이를 이어 갑니다.


릴레이는 Inuit님이 시작하셔서 buckshot (http://read-lead.com/blog) 고무풍선기린님 (http://withthink.textcube.com/)과 류한석님 (http://www.peopleware.kr) mahabaya님 (http://mahabanya.com/) 어찌할가님(http://eozzi.textcube.com/) 으로 전달되었습니다.


릴레이의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독서란 [ ].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릴레이는 6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1. 독서란 [물 대기]다.
 물은 스스로를 낮추어 세상을 이롭게 합니다[각주:1]. 가믄 논에 물은 생명을 불어 넣어 주듯이 독서란, 우리의 생각을 생기있게 만들어 줍니다. 독서란 지식이 높은 곳에 머물게 있게 하지 않고 낮은 곳으로 내리어 시간을 넘고 공간을 넘는 생각의 흐름입니다.

2. 앞선 릴레이 주자
어찌할가님 (http://eozzi.textcube.com/).

3. 릴레이 받으실 분
  아빠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zion님(http://jsb.kr/)과 사진과 좋은 글을 선사해 주시는 모노피스님 (http://photoeff.textcube.com/)께 바통을 넘깁니다.


릴레이를 받으신 분들께 특별히 감사하다는 뜻으로 전해드리는 것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 주시라 생각합니다.
  1. 노자의 도덕경에서 인용하였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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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역시 byori님..바톤을 받아주셔서 감사드려요..꾸벅
    노자를 다시한번 읽어 봐야 겠어요....

    물 대기라..넘쳐도 곤란하고 부족해도 곤란하고
    그저 흐르는대로 보이지만
    낮은곳 까지 골고루 퍼지며 시공간을 뛰어넘는 생각의 흐름.....
    역시 byori님 다우십니다..^^
    • ^^ 아고~ 제가 더 고맙죠 부족한 생각인데 격려를 많이 해주시니..
  2.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벼리님이 작성하셨길래
    저도 울며 겨자 먹기로 포스트 작성했네요. ㅋㅋㅋㅋ
    정말 자신 없어서 쓰기 싫었는데, 쓰다보니 작성 결과물은 그닥 맘에 안 들지만
    가슴이 뿌듯해지는 폭탄 릴레이네요 ^ㅡ^
    • 우리끼리 하는 얘긴데요... 원망 많이 했어요 어찌님을 ㅋㅋ
    • 나중에 우리끼리 어찌님 뒷 얘기하는 자리 마련해요
      궁시렁 궁시렁 붕당 붕당 투덜 투덜
      ㅋㅋㅋㅋㅋㅋㅋ
    • 쫑긋~!
  3. 독서란? 물 대기라....생각의 흐름....
    너무 멋진말인데요....
    잘 보고 갑니다...^^*
    • 바라보기님한테도 곧 퍽탄 갈 거임 쫌만 기다리세요 ㅋㅋ
    • 됐거든요....ㅎㅎㅎ
      무서버~~~ 후다닥~
  4. 독서를 물의 흘러감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찌'님 너무 원망 마시구요.
    '궁시렁 궁시렁 붕당 붕당 투덜 투덜'
    을 보고 뜨끔했습니다. ^^;;
    • 답방 감사합니다. 이런 릴레이 좋네요. ㅋㅋ
  5.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 모노피스님 감사합니다. ^^
  6. 오옹. 멋진걸요. 지식을 물로 비유...
    블로그는 그런 지식이 끊임없이 알아서 돌아다니니 영구기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아직 농사 경험도 없는 사람인데.. 물대기로 비유했네요 ㅡ.ㅡ ㅋ
      릴레이 하면서 의미있는 생각들을 가지게 되어 좋았습니다.
      ^^
  7. 텍스트큐브는 블로그가 아니라,
    차별화된 뭐랄까 싸이 같습니다.

    이런 대화가 가능하네요. 신기합니다.
    • 동감입니다. 소통을 거부하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소통을 통해서 생각의 진화를 이루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블러그를 개인기록의 저장공간 보다 소통의 장으로 확대하면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이런 릴레이도 텍큐를 넘어 네이버 블러그 그이상 외국불러그까지 갈 수 있겠죠?
  8. 노자의 도덕경이 뒷받침된 독서론.. 장난 아닌데요. ^^
    • 안녕하세요 Inuit님 덕분에 소통의 기쁨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9. 하! 또 여기에서 무릎을 탁 칠만한 표현을 만나는군요.
    독서에 대해 다양한 표현들이 가능하네요. 멋집니다. :-)
    • ^0^ 독서를 많이 못하는데, 부끄럽네요
  10. 지식이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간다는 말이 매우~ 좋은데요~ +_+
    문득 드는 생각인데, 가만히 지켜보면 세상의 모든것들이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좀 제가 생뚱맞습니다.. ^^;;;;
    • 제가 느끼는 꼬미님은 유쾌하신 분입니다. 쌩뚱이라뇨~
  11. 물 대기.. 넘 멋진 표현입니다. 앞으로는 물의 흐름을 의식하면서 독서를 할 생각입니다. ^^
    • 방문 감사합니다.
      독서를 통해 자기를 발견하고, 경계를 넘는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12. 정말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물대기라.
    늘 가뭄진 제 머리와 마음을 적셔줄 물한동이..
    늘 갈증이 일어 책을 놓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맑은 독백님 방문감사합니다.

      지금 가슴이 답답한데, 시원한 물 한사발 어떻습니까?
      낮술은 좀 머해서..

      멀리서 건배 제의 합니다.
  13. 트랙백을 안드려서...트랙백 드려요..ㅎㅎ

    이제야 이웃분들 블로그를 찾아다니고 있네요...
    벌써 점심시간 다 끝나가네요...ㅡ.ㅡ;;;
    • 소중한 트랙백 감사합니다.
  14. '물 대기' 동감합니다.
    물꼬를 트듯, '비밀의 요리책'처럼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이 독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글이 안 엮여 주소 남깁니다)
    http://chohamuseum.net/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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