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인턴쉽

Posted by byori
2013.06.25 09:21 직장에서 하는일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해 인턴쉽을 활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지원자들도 인턴 경험은 취업에 필수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내실 있는 인턴쉽 운영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인턴쉽경험자들은 업무량, 상사의 무관심, 인턴간의 경쟁 등을 불만 요소로 꼽고 있으며, 인턴을 관리하는 현업 담당자들은 회사의 가이드라인 부족이나 여러 제약 요건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좋은 인턴쉽을 제공하기 어렵다고 이야기 한다.

 해외 선진기업들은 이전부터 인턴쉽을 우수 인재 검증 도구로 적극 활용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사회적인 분위기도 인턴 경험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한 역량과 업무경험 쌓기를 장려하고 있다. 

 단식간에 완벽한 환경을 만들기는 어렵지만, 기업과 지원자들이 상호 노력한다면 인턴쉽을 모두가 성공하는 경험으로 만들 수 있다. 이를 위해 참고할 수 있는 '인턴쉽 플러스 원칙'은


1) 선제적 준비(Plan) : P&G 등은 인턴쉽 실시 전 전 현업부서와 인사팀이 운영계획 협의를 완료하는데 이러한 준비는 인턴의 과정 몰입이나 인턴 관리에 도움을 준다.

계획

2) 배움의 기회(Learn) : 기업은 인턴에게 역량 개바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내부의 우수 인력을 멘토로 정해 리더쉽을 발휘할 기회를 준다. 

기회

3) 유용한 결과(Use) : 수행 과제가 사업에 영향을 준다면 기업과 인턴 모두 도움이 되는데, 구글이나 IBM등은 인턴에게 실제 사업과 연관된 업무를 부여하고 조직 내 전문가가 적극적으로 조언해준다.

결과

4) 신중한 선택(Select) : 인턴쉽 후 기업과 인턴은 각자 획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상호 선택할 수 잇다. 기업은 우수인재 유지를 위해 노력해야 하며, 인턴은 결과가 채용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인턴기간 동안 획득한 업무경협과 지식이 이후 지속적인 경력 개발에 활용될 수 있도록 자산화 해야 한다. 이를 위해 기업은 성장 관점의 피드백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선택

 인턴쉽은 기업과 인턴이 상호 노력하면 모두 성공할 수 있다. 기업은 채용목적만 강조하지 말고, 예비직장인 육성 차원에서 필요한 역량과 지식을 전달해야 한다. 인턴쉽에 참여하는 지원자들도 취업을 위한 단순 스펙쌓기가 아닌 본인의 경력과 직업 탐색에 도움을 될 수 있도록 능동적인 자세로 참여하며, 이 과정에서 기업, 학교, 동료와 선배의 도움을 적극 요청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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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와 성공 - 얻은 것과 잃은것

Posted by byori
2012.01.20 09:36 직장에서 하는일

ㄱ군의 사례다
대학 4학년 때 잠시 휴학을 하였고 아르바이트로 지역에서 나름 유명한 피자집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다.

처음 홀에서 일하다 주방에서 일할 기회를 얻게 되었고 자신이 만든 피자가 맛있게 먹는 손님들의 모습에 보람과 희열을 느끼며 피자 만드는 일에 빠지게 되었다


알바를 하면서 주방장 다음의 보조 주방장이 되었고 좋게 봐주시는 사장님의 배려로 분점의 메인주방장 자리를 맡았다
또다른 기회가 온 것은 또 다른 분잠의 사업장이 바뀌게 되었다.

ㄱ군은 이 기회를 아버지의 도움을 받고 새로이 사업주로서 시작하였다.
애착을 가지고 열심히 하였다 나침 가게는 잘 되었고 하루 매상이 200 만원이 될 정도로 잘나가는 젊은 사장이었다.

하지만 항상 좋은 날만 있을 수 없고 여름이라는 비성수기를 맞게 되었다 더운 날씨와 집중호우는 생각치 못한  변수였다.
비수기에 버티기 모드로 도입했어야 했으나, 광고 인테리어 변경 등 더욱 공격적인 경영을 하였다.
겨울 을 대비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그해 겨울은 강설량이 너무 많이 내렸다.
눈이 많이 내려 사람들은 '이 날씨에는 배달을 할 수 없을 거야' 생각이 들었나 보다.
배달주문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

성수기를 대비해 본사로부터 떼어온 물 물건값이 고스란히 부채로 남아 압박으로 돌아왔다 가게세 내는것도 하루하루 버거웠다. 잠을 잘 수가 없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의식을 잃고 쓰러지게 되었다.

의식을 회복한 후 가게문을 닫았다 셔터문이 내려가면서 자신의 마음도 가라 앉는 걸 느꼈다 가게를 넘기는 순간에도 자신의 손길이 닿았던 모든 집기하나하나를 매만지며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닦았다.

이후 사람을 만나기를 기피하게 되고 집밖에 나가지 않았다

그때 아버지는 잠긴 방문을 부수며 아들인 ㄱ군에게 이런 말씀을 해 주었다.

"지금의 넌 아직 젊다 단지 사업에 실패한 것인 뿐 인생에 실패한 것은 아니질 않느냐?
새로 다시 되잡는 의미로 목욕도 하고 옷도 사입고 술도 한잔 하거라"

라고 말하시고 10만원권 수표 세장을 주시는 거였다.


다시 먼가를 하면 어떨 거 같냐라는 나의 질문에 "적어도 좌절 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말해 주었다.


실패라 하더라도 이전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리란 믿음 때문이란 생각이 든단다.

그의 생각에 아직 실패는 단순히 한번 넘어진 것일 뿐 인생의 실패는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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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와닿는 사례네요...

    그렇죠. 한번 실패에 좌절해서는 안 되는 법이죠...
    • 그럼요 다시 일어서는 것 그게 중요한 거죠 신호등님 처럼 말이죠 ^^
  2. 한 번 넘어진 것이지. 실패한 것은 아니라는 것.. 귀담아 들을 말이네요.
    • 아톱님은 이미 실천하고 있으신 걸요

[서평] 위대한 유산

Posted by byori
2011.09.20 07:00 꼭 깨우쳐야 할 것

▶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위대한유산(문고본)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일반
지은이 최종옥 (책이있는마을, 2008년)
상세보기

유명 CEO들의 경영철학과 회사가 커가는 이야기들을 엮어 만든 책입니다 성공이라는 목표로 이뤄가는 방식은 다르지만 한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라는 것입니다

회사 잘못이 아님에도 소비자가 불편해 하거나 피해를 입은 경우에도 리콜보상을 한 기업인
독불장군식으로 직원을 닦달하면서 까지 고객의 납기일을 맞추는 것도 모두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은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화가 말하는 다섯가지 원칙은
1. 결코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목표를 가져라.

2. 일부러 도전적인 상황과 맞닥뜨려라.

3. 자신감과 겸손함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법을 배워라

4. 스스로의 한계나 사업의 미래를 미리 정하지 마라

5. 결코, 무슨일이 있어도 중간에 포기하지 마라 
 성공한 CEO들의 수집된 일화들로 꾸며져 있어, 간혹 일화들간의 교훈이 서로 상충되는 면이 보이곤 합니다.
예를 들면, 포드사와 GM사의 상반된 경영방법이 그렇습니다

태어날 때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자신의 탓이 될 수는 없지만, 
죽을 때 가난한 것은 자신의 탓이다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나는 후대에 무엇을 남겨줄 것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성공만큼 중요한 것 
그리고 가난하지만 부모님이 우리에게 남겨주신 유산은 무엇인가를 ...
그것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를 아래 잠시 생각케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책 내용과는 상관없이 아래 동영상은 성공하지 않은 사람들의 위대한 유산
 ebs 지식채널e - 위대한 유산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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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흔히들 말하는 성공했단 사람들의 원칙에는 나름의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아요.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에게 주어진 무언가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노력하는 것..
    역시나 이런 분들이 성공하는 거 같아요...
    서점에 들리면 이 책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 성공은 하고 싶지만 제겐 꽤나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이죠 ^^;;

인맥관리 어떻게 해야 최선입니까

Posted by byori
2011.07.15 23:00 직장에서 하는일

▶ 책보다 사람들과의 만남을 더 갖자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인맥관리의 필요성을'에 대한 조사 설문에서 직장인 96%가 "필요성을 적실히 느끼면서 잘 못하고 있다" 고 답한 바 있습니다.

<사람중심 취업사이트-사람인과 직장인 1329명을 대상으로 '인맥관리'에 대한 설문조사  >


대학을 졸업하면서 시작하는 '인맥이 취업의 중요한 무기'가 되고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맥관리를 잘 해나가야 하지만, 녹록치만은 않은 게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이 만나고 만나는 사람중에 도움이 되고 도움이 받는 확률이 높아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진출처 : 이미지검색>
인맥관리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지만, 문제는 어떻게?
부자들의 모습에서 책상에서 연구하고 몰두하는 거 보단 그들은 사람들과의 만남에 더 적극적입니다.
TV 드라마나 뉴스를 보면 기업 사장은 늘 누군가를 만나고 있다. 골프를 치거나 술을 먹고 그리고 늘 누군가를 만나고 있다. 골프나 술이 뭐 좋은 면은 아니지만 그들에게 인맥을 쌓기 위한 도구로서 의미가 더 크다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에 활용할 수 있는 도구 혈연, 학연, 지연은 학구사회에서 가질 수 있는 최초의 인맥이자 최고의 인맥입니다. 혈연 학연 지연이 부정의 고리처럼 여겨지는 건 인맥관리의 잘못된 활용을 보여진 부정적인 면일 뿐입니다.

  • 명암을 잘 관리하자
  • 주위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
  • 사이버상의 인맥관리 : 아날로그가 좋다고 디지털로 변화하는 시대를 부정한다면 인맥관리의 폭이 좁아질 수 있다
  • 작은 약속이라도 꼭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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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얘기네요... 늘 생각은 하면서도 잘 못하게 되는게 인맥관리이거 같네요..
    잘 봤습니다^^
    • 제게 늘 숙제입니다. 짱님께 좋은 일 좋은 인맥이 항상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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