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가족' 태그의 글 목록 :: 벼리지기 마당

벼리의 학예회 발표

Posted by byori
2011.10.31 22:27 기억들
지난 금요일 저녁, 그러니깐 10월 28일은 아이의 학예회 발표가 있었습니다.
환절기통에 아이는 감기를 아주 호되게 걸려, 전날밤 고열을 오가며 심한 기침을 하였습니다.

학예회 당일날은 등원을 하고 다른 날보다 일찍 하원시키지만 
고열과 기침이 심해 아이를 내보내지 않았습니다.
자칫 폐렴으로 이어질까 걱정이 되어 '이번 학예회는 못 참가할 거 같다'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닭똥같은 눈물을 보이며 꼭 가겠다며 떼를 씁니다.

병이 다 낫기 위해서는
밥 잘먹고, 쓴약도 잘 먹어야 돼, 
잘 쉬어야 해서, 약먹고 자야 되고
저녁 6시 부터 2시간에 걸쳐 보인 공연에는 아이의 노력이 엿보였습니다.
물론 부모니깐 자기 아이가 제일 잘해 보이는 거 같지만, 분명 아이는 그 공연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아이가 학예회에 꼭 참가하고 싶었던 이유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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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 아이들 넘 귀엽네요...^^
    연습도 많이 한 듯...
    • ^^ 감사합니다.

      다시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해서 병원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우주인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byori
2011.09.09 21:57 기억들

모두들 어디로 가고 있습니다. 어리론가 갈 곳이  있다는 건 좋은일입니다. 
돌아갈 집이 없다는 건, 고향이 없는 것은 쓸쓸한 일입니다.

차가 꽉 막히는 교통체증도 마음 넓혀 여유로이 운전하시고 무사히 도착하시길 기원합니다.

올 여름 비가 많이 왔음에도 14호 태풍 '꿀랍'이 접근해 또 비를 내린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많은 비피해를 주기전에 이 태풍도 제 집으로 돌아가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과일이 떨어져 제수상에도 올린 과일이 여의치 않은데, 햇빛이 부족하여 농민들의 수확이 늦어져 수확의 추석이 아닌가 봅니다. 오히려 추석이후에 농민들은 더욱 바뻐지겠네요.
 
태풍때문에 보름달도 못보고, 늦은 수확으로 햅쌀도 못보지만, 가족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추석이 주는 큰 기쁨이 아닐까요? 

고향을 못찾는 이산가족을 위해서라도 통일부는 이산가족 상봉에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이제 딸아이와 송편을 빚으로 갑니다

부디, 가족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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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석 명절 건강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짱님도 부디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되시길 빕니다 ^^

처음 엄마랑 떨어져 자는 날

Posted by byori
2011.07.22 22:08 기억들
아이엄마가 여름캠프에 참석해야 하는 터라, 아이를 데리고 잘 수가 없는 날이었습니다.
일주일 전부터 아이에게 엄마가 떨어져 있어도 괜찮겠냐고 물어왔거든요.

엄마와 헤에지면서 
"엄마없어도 괜찮지?"

자신없지만, 아이는 씩씩하게

"응. 할 수 있어" 라고 대답합니다. 

엄마는 아이와 잠시 떨어져 있는 것이고 깜깜한 날이 밝으면 다시 엄마를 볼 수 있을거라 말해 주었습니다.

"아빠 업어줘"

아이를 업고 걸어오면서, 아이는 등뒤에서 얼굴을 묻고만 있습니다.
말수가 없어졌습니다.

남 웃기는 재주는 없지만, 전봇대에 부딪히는 몸개그 한번 보여줬습니다.
한번 까르르 웃고 다시 잠잠해 집니다.

등 뒤가 따뜻해지네요.

깜깜한 집에 들어오자 아이는 이방 저방 모두 불을 켰습니다.

"밥 먹을래? 뭐 먹을까?"라고 묻자

"밥 안먹을래요" 답합니다.

"에이~ 그러지 말고 밥 먹자"

애써 참던 눈물을 보입니다.

"밥 안먹고 그냥 잘래~, 자고나면 엄마 온다 했으니깐, 빨리 자야 엄마 볼 수 있잖아"

옷 갈아입고, 씻고 난 뒤 보니 아이가 잠들어 있었습니다. 

난생처음 엄마가 없이 잠을 자는 아이...
자고 나면 엄마를 만날테지만, 지금은 꿈 속에서 엄마를 만날 수 밖에 없죠

잘자라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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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을 열어봐 ~ 만화처럼 살다.

Posted by byori
2009.07.09 10:59 기억들
돌아오면 보고픈 이를 볼 수 있을 기대로
오늘은 竹竹方方한 아가씨의 C컵 가슴마냥 부풀러 기대하였습니다.

집을 들어선 순간

'아무도 없다'







아마



'서랍을 열어봐 아마 그곳에서 아이가 튀어나올거야~'
라는 가슴속에 외침에 서랍을 열어봅니다.



"안녕~ 아빠!"

라고 외치며 튀어 나올 것 같은데...


TV를 켜봐도,
책을 읽어도,

아이가 없는 하루는 너무 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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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이지 서랍에서 나오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지금 허전한 만큼
    따님을 보시면 기쁨은 커질거라
    생각합니다.
    • ^^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었는데 딸은 오늘 봤습니다.
  2. 서랍을 열어봐~~♬ 왠지 음이 같이 붙네요.. (_소시짱!!_)

    집에 키우는 개들도 몇일 안보면 '밥은 묵읏나?' 걱정되곤 하는데.. 조렇게 귀여운 딸아이는 얼마나 보고싶으실지?;;

    아웅... 소원을 말해봐~~~~♪ 그럼 누가 들어주실지도....T.T
    • ㅎㅎ 그렇군요 소시의 소원을 말해봐 그럼 이뤄진다는... 소시는 저에게도 희망을 말해 주었습니다
  3. 아~ 서랍 사진 정말 귀엽네요. 정정말 귀엽습니다. ^^
    • ^^ 벼리가 좋아할 것 같네요 많이 귀여해 주시니..
  4. ㅎㅎ 너무~너무~ 귀여워요^^*~
  5. 아빠의 마음을 한순간에 녹여버리는 벼리의 미소!
    세상에 비할바가 없는 듯 합니다..^^
    • 독특한 행동 패턴이라 연구대상감입니다. ^^
  6. 아.. 떨썩.. 저 귀여운 공주님을 보라

    어디 먼곳에 사는 드래곤이 안잡아갈려나..
    그럼 제가 백마타고 달려.. 응?

    죄송합니다. -0-ㅋ
    • 바람의노래님은 백마탄 왕자님이라 괜찮습니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필 구조요청을 할테니 그냥넘기지 말아주세요 ^^
  7. Peekaboo~!!!
    • ㅋ 피캬츄?
    • 우리 말로는 '깍-꿍' 정도 되려나요?
      얼마전에 이미지 검색을 할 일이 있어서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어감이 귀여워서 삐까부~~~
  8. 그런데....................................정말 이쁘군요...애기....정말 ...
    • 다행인건지 아닌지는 몰라도 얘기가 엄마를 많이 닮았다고들 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벼리님 센스가 장난이 아니신듯 ;;;; 이상하게 웃긴 답변이였다능 ;;; ㅋ
  9. 아이쿠 귀여워라 :D
    근데 아가 나오다가 머리 쾅 할까봐 걱정되요 ^^;;
    조심조심~! ^^
    • ^^;; 아이가 자주 노는 곳인데, 머리 쾅은 아직 ... 없었습니다. 조심조심

아이가 보는 아빠의 모습

Posted by byori
2009.06.28 21:57 기억들

뽀로로를 즐겨보는 아이는 요사이 아기공룡 둘리를 열심히 시청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아빠가 옆에 있지 않은 요즘

둘리의 고길동이 나오는 장면을 보며

"아빠~?"라고 한다고 합니다.

고길동을 보면서 아빠랑 같이 연상한다는 아이는

아이에게 아빠가 이런 모습이었을까요?


이미지 출처 : Flicker


동생네가 집에 오고, 또래의 조카가 왔던 모양입니다.

조카의 아빠(아이의 고모부)가 있을 때는, 아이는 유독 아빠를 찾습니다.

이럴 때, 전화하면 아이는 유난히 아빠를 친근히 부릅니다.

"아빠앙 ~"

코에 힘 들어가는 아빠소리가 나옵니다만,

평시엔,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목소리라도 한번 들을라치면 먼발치에서.

"아빠 시더!"

소리가 전화수화기를 통해  다 들려옵니다. -_-;;;

이미지 출처 : LG 텔레콤 - 이젠 무슨 낙으로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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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길동 님, 참으로 대인배십니다.
    둘리와 그의 동무들이 그렇게 저지르는 사고를 혼자서 감당해 주시는 그 모습에서 우리는 진정한 아버지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철 들고 돈의 중요성을 안 다음엔요.
    • ^^; 오호~ 고길동 인물에 대한 재 조명이 달리 보이네요
      좋은걸 일깨워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2. LG파워콤 선전 아직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웃을일만은 아닌것 같아요.
    • ^^;; 그야말로 안습이죠 뭐 아빠보단 엄마하고 있는 시간이 많으니깐요
  3. 역시..딸들은 마음을 비우시는 편이...ㅠㅠ 상처가 크답니다..TT
    • 제가 많이 부족해서죠 ㅜ.ㅡ
  4. 맞다.. 저광고..; 기억나네요.

    저희 아버지께서도 몇년 전부터 강아지를 사는 낙으로 삼으며 사시는데 조금 찔리는-_-
    • ^^;; 저도 아버지께 잘한게 없는데... 딸한테 느끼는게 저런 허무내요.
      헐... 저부터 저러지 말아야 하는데... 딸한테 뭘 바라는 거니..
  5. 아빠를 곁에 둔 모든 아이들이 부러움의 대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더 많이 사랑해 주셔야겠습니다.
    새로운 한 주도 건강하고 평화롭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네 그래야 겠습니다. 격려 감사드립니다.
      dayliver님도 열대야 건강히 나시길 기원합니다.
  6. 우리 아들도 뽀로로 삼매경이다가 요즘은 아기공룡 둘리...^^
    저는 늘 아이와 같이 있는데도 아들은 엄마를 더 좋아합니다.ㅋㅋ
    그러려니 하시는게 오히려 속 편해요.ㅎㅎ 그리고 힘내세요.
    • ^^;; 애들은 엄마가 최고죠~ 그래도 가끔 서운하다는...
      세이홍님도 더운날 시원하게 보내세요
  7. 딸가진 아버지들의 공통된 고민(?)
    • 고민도 되었다가 행복도 되었다가, 딸 행동하나하나 천국과 지옥사이지요
  8. 크면 아빠만 찾아요...^^*~
    • 크면 아빠 찾는게 돈 때문일까요? ㅋㅋ 아빠 나 용돈좀
  9. 저는- 무뚝뚝한데 저희 아버지가 애교가 많으세요
    허허;;;
    -_-;
    • 아버지께서 애교를 어떻게 부리실까낭? 궁금해 지는군요
      Eunice님께서도 귀여운 애교가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부전여전
  10. 아이도 크면 이해하게 될거에요. 후우;
    • 제가 어렸을때 부모님이 속상해셨을 것을 정말 쬐금은 이해를 하겠습니다.

추억의 그 영화

Posted by byori
2009.06.25 14:14 기억들

필자는 어릴 때 찢어지게(는 아니고) 그냥 그저그런 가정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시골에서 농부로 일하시던 아버지는 소(小)도시로 이사하고, 조그만 구멍가게로 하루 벌고 하루 먹는 정도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 촌놈이 문화라는 게 고작 TV로 한정되었고,
영화라는 건 접해보질 못한 열살 촌놈때입니다.

어느날 영화 포스트 한장에 강력한 필이 꽂혀버린 게 있었으니 그건 바로

이 영화였습니다.

102158_1_f.jpg

이미지출처 : www.maniadb.com





대한민국 최초 만화와 실사가 합쳐진 영화

그 당시 꼬맹이들의 우상이었던 심형래가 주인공이었다









그날 이후, 어머니의 치맛자락을 붙잡고 노래를 시작하게 되었죠

"우뢰매
 우뢰매
우, 뢰, ~~~

우~
뢰~
매~
에~~~"

짜증이 나셨던지, 아니면 변변치 않은 살림에 아들이 보고싶다는 영화하나 못 보여 주는게 짠하셨던지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느그 어매 여깄다"


나,
"? "

 "........"

" ! "

'웃으면 안돼 웃으면 지는 거야
웃으면 지는 거야
웃으면....'


  -ㅅ- ;;;;;;;;;;;;;;;;;

"푸하하하하"


결국 다음날 동생과 함께 원하는 극장으로 들어갔습니다만,
어머니께서는
"엄만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께~ 보고 여기로 와~ 알았지? 동생 잘 보고 알았지?"

하시고 밖에서 기다리셨죠.


당시 영화관은 동시상영으로 한영화 끝나면, 다른 영화 이런식으로 되돌리며 영사관을 돌렸습니다.
마침 들어갔을땐 다른영화가 상영했고, 보고자 하는 영화- 우뢰매는 결국 못 보고 나왔습니다.

밖에서 어머니께서는 그 때까지 기다리셨더군요 2시간 반을... 땡볕에서

후론, 철없는 때는 부리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영화관은 스스로 돈을 벌때까지 가질 않았습니다.

종종 이 얘기를 우리 어매, 우리 어매 하면서 어머니랑 농담조로 이야기 하곤 합니다만,
우뢰매는 보지도 않은 채 저에겐 추억의 영화가 되었군요

영화 "마더"는 어떨까 궁금하던 찰라,
마더를 우리말로 바꾸면 우리 어매가 되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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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은 웃음과 감동이 있는 글을 쓰셨네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잘 봤습니다.
    중간에 한 장면은 마치 웹툰 '마음의 소리'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졌습니다.
    덥지만 힘찬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격려 감사합니다. 글욕심은 있는데, 필력이 안 받쳐 주니 탈입니다.
  2. 우...우뢰매...;;;
    비하인드 스토리가 본문보다 더 감동적이고 재미있습니다;;
    저는 저런 경험을 해 본 적도 없고...ㅠ
    • 재미있게 봐주시니 더 힘이 나네요
      신호등님도 우뢰매 아세요? ㅋㅋ... 아마 80년대 후반에 한 영화일텐데..
  3. 파 하하하하 난 졌습니다.
    TV 가 없어서 옆집에 자주 놀러 기던 기억이 새삼 나네요
    • 옆집이 TV로 으시댔었다면.
      새총으로 안테나 부러뜨리기 등으로 복수 하실 수도 있습니다.
  4. 어딘가 찡한 이야기네요.

    잘 봤습니다.
    • 블로그로 궁상을 좀 떨었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5. ^_^


    .......
  6. 푸하하하하~ 우뢰매 짱!
    • 들통납니다. 우뢰매를 아는 나이와 알지 못하는 나이 ^^
      어찌할가님은 우뢰매를 아시는 분 ~~~~!
    • 그렇게 어리게 봐주다니...ㅋㅋㅋ
      87년인가요 우뢰매 상영할때가...
      그럼 그때 난 돌던지고 놀은 듯...ㅋㅋ
    • 다큰 어른이 공기돌 놀이 하셨을리는 만무하고,
      고추가루 냄새를 많이 맡으셨겠군요 ^^
  7. 저도 사이드적인 이야기가 와닿는군요.
    • ^^ 이야기 들어줘서 고맙습니다.
  8. 저는 O.S.T도 생각나는걸요.

    우뢰매 우뢰매- 외계에서 온 우뢰매- 전격 쓰리 전격 쓰리-

    -_-;;

    어디로가니 우뢰매 우리들의 친구야~~~
    어깨동무를 하며 옆자리의 꼬맹이랑 눈물을 훔치며- 노래를 불렀다죠.
    녀석들은 앤딩크래딧도- 차근히 기다리며- 천은경-언니가- 데일리;;;공주였나- 그 언니 이름도 확인하고;;;
    (요즘에 사람들 앤딩크레딧 참- 무시하죠- 가끔 주옥같은 장면을 아주 나중에 보여주기도 하는데-!! 근사한 O.S.T도 들어야 하는데-!!! )


    여하튼-

    저는 보기 싫었는데요 남동생-이 생;;난리를 쳐서요- 엄마대신 쪼차가;;서 봐줘야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분위기에 고무되어- 다큰 '국민'학생이 애들틈에서 어깨동무하며 노래를 따라부르고 있었어요-
    영구와 땡칠이부터는- 극장에 쪼차가지 않아도 남동생이 혼자 갈수있게 되었다죠- : )
    • +_+ 오호~~

      OST까지 기억하실 정도면 매니아 아니세요? ㅋㅋ
      다큰 국민학생이란 대목에서 Eunice님을 짐착케 합니다. ^^;;

      Eunice님 십대소녀 같으세요 ^^
  9. 우뢰매는 형따라 보러갔고, 밥풀떼기 형사와 쌍라이트 가 나올때 즈음에, 친구들과 시민회관을 갈 수 있었지요..크크.. 저는 그때 김정식 님을 더 좋아했습니다.
    • kkamgun님은 밥풀떼기 김정식님을 좋아하셨군요 ^^

      저도 올챙이 춤 많이 따라했습니다 ㅋㅋ
  10. 동상~ 요즘 유머가 개콘 수준이드만..받아줘요~~~~바통을~~~ㅋㅋ
    • 개콘이라면 재미없다는 악플이시군요..

      뭐 좋습니다 그런 악플정도야 ㅋㅋ
      홈지기가 못생겼다는 하나도 안 섹쉬하다든 ...
      그런 댓글은 인정안됩니다.~!
    • 와~ 이젠 칭찬도 거부하네...ㅎㄷㄷ
      나한테는 유머분야 최고의 칭찬인데..ㅠㅠ
    • ^0^ 거부라뇨. 개콘이 요즘 누리꾼들한테 지탄을 받으 것을 의식해서 입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 그런일이? 아~ 더욱 노력을 해야 할 듯....
  11. 하하. 우뢰매 우뢰매 항상 우뢰매 때문에 비디오방에 들락날락 ㅋㅋ 하하 우뢰매 정말 오랜만입니다. 아 설레인다. ㅋㅋ
    • 솔이아빠님도 우뢰매를 좋아하셨군요 ^^
      인기가 상당했죠 그때? 태권브이 와 함께 즐거운 추억거리이죠
  12. 가난해도 사랑만은 풍족하게 주시는 어머님의 유머, 감동적입니다.
    • 그 유머와 감동이 절 키우신 듯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13. 좀 찡하네요~.....
  14. 김청기 감독이었던가요..? 심형래 주연..ㅋ 터울차가 많이 나는 큰 누나를 졸라서 극장가서 봤던 기억이...
    그것도 모자라서 우뢰매 백과사전이란 책을 사서 보고 또 보고 아주 책이 헤질 때까지 봤었네요^^;

    그리고, 우뢰매 만큼은 아니지만, 김정식주연의 수퍼 홍길동이란 명화도 있었드랬죠~ ㅋ
    • ㅎㅎㅎ 반갑습니다
      동시대의 추억을 가지신 분이 많아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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