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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차트_090628

Posted by byori
2009.06.28 15:34 직장에서 하는일

지난 Kospi 동향 090526 이후 근 한달만에 올리는 코스피 차트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저는 차트를 공부하는 경제인의 한 사람일 뿐, 투자를 위함이 아닌 학습을 위한포스팅임을 밝힙니다.


요즘 변명아닌 변명이 인터넷이 불안정한 관계로 HTS를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월요일부터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급 바빠지게 되므로 조금 완성된 그림이 아니지만, 코스피 동향에 대해 7월 이후 향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스피 월봉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그림이 커집니다.

중간에 위치한 그래프는 TSI이며,
맨 아래의 위치한 그래프는 심리지수 입니다.

TSI가 하락인 가운데 심리지수가 상승입니다. 전에 글Kospi 동향 090526에도 말씀드린바 와 같이 이 심리선이 하락으로 전향되는 시점이 C파의 시점으로 봐야 합니다.
저는 그때 전향하는 시점이 6월의 말이라 말씀드렸지만, 아직 도달하지 않았네요.
시장의 호흡이 생각보단 길군요. 7월 1일의 장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제 생각의 근간은 엘리엇 파동이론입니다.

엘리엇 파동 기법은 벼리지기 마당 : 방문자 통계 차트 놀이 에 잠시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만, 다시 말씀드리자면 상승 5파와 하락 3파를 한주기로 합니다.

엘리엇 파동의 형태와 주기

근데 이 이론은 많이 들어맞는다고는 하나, 단점이 어느 시점을 시작점으로 잡아야 할지, 어느 시점을 종점으로 잡아할 지 불분명하다는 점입니다.

아래의 똑같은 차트 2개를 위의 엘리엇 파동과 비교해 보시겠습니다.


(주의 : 위의 차트는 설명을 위한 차트입니다. 추세선과 파의 대한 해석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최고점을 5파로 해석한다면, C파는 종결되어 현재는 경제가 상승국면으로 해석이 됩니다.

(주의 : 위의 차트는 설명을 위한 차트입니다. 추세선과 파의 대한 해석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최고점을 3파로 해석한다면 현시점은 B파 조정파 이며, 이후 C파의 추가하락입니다

즉, 똑같은 차트를 두고 어느 시점을 시작으로 잡는냐에 따라 차트의 해석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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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챠트 잘 봤습니다. 챠트를 계속 보면 욕심이 생기기 마련인데,
    공부만 하신 다니, 인내심이 좀 있으신 가 봐요..

    저도 챠트를 구경하긴 합니다만, 마음에 따라 자꾸 흔들리므로,
    실제 투자에서는 수치만 주로 봅니다.

    숫자는 차가워서 마음을 쉽게 뺏기지 않거든요.
    • 전 반대로 해석했는데, 애널리스트들이 1600을 어떤 근거로 말씀들을 하시는지 그게 궁금해서 유로트레인님을 초대했습니다.
  2. 1600 근거는 생각보다 단순하더군요..
    제 의견이 아니라서,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엘리어트랑도 관련이 있긴 하지만, 손쉬운 피보나치 수치를 근거로 듭니다.
    32%, 68% (확인필요), 즉, 최고가 대비 32%를 극복하고 나면 68%까지 반등(베어랠리)이 있을 거라는 건데요.

    벼리님 위 자료로 보면 두번째로 해석하는 거 같습니다.
    b파의 꼭지가 1600 정도로 보는 것이죠...

    저는 어찌되었든 1450 이상은 힘들다고 보고,
    아시는 것처럼 리버스를 신고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습니다.

    * 사족: 저는 주식투자는 예측 보다는 대응과 인내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투자라면 예측보다는 현금과 이의 운용의 측면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 거죠.
    예측은 맞을 수도 안 맞을 수도 있는 일종의 운이니까요 ~
    • 아 감사합니다. 거저 투자설명회 갔다온거나 진배 없습니다.
      이처럼 유로투레인님이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32% 68%로 투자자 유치를 하다니 그 애널리스트에게 꽤 실망인데요
      그물저항을 보면 1573 정도 되는데, 그걸 염려해 두고 말을 했을까요?
      1600이란 수치를 거기서 유추했다면 최고점의 32% 68%으로 봐야 하는데, 하락장 그것도 B파가 완결되는 시점에 투자자를 모집하는 게 과연 바른 마음을 갖고 그런 건지..

      유로트레인님의 건투를 빕니다. 다시한번 의견 감사합니다. 꾸벅
  3. 벼리지기님 블로그를 꽤 자주 찾는 편인데, (스타 1위십니다.)
    한 때는 벼리지기님이 저와 같이 어학 분야에 몸담고 계신 줄 알았었고,
    또 한 때는 의료계에 종사하시는 분인 줄 알았었는데,
    보안과 관련된 공학 전문가이신가도 했었는데,
    오늘에서야 전문적으로 다루시는 분야를 찾았습니다.
    • ^^ 제가 dayliver님의 스타 1위 영광입니다.

      에이구 잘못 짚으셨어요. 코스피할려구 제가 필리핀에 왜 왔겠습니까?
      전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4. 해석이 추가하락과 상승국면으로 볼 수 있다는 말은
    기다리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주위에 주식하는 후배들에게 넌지시 던져 봐야 겠습니다. ^^;;
    • 첫번째 그림으로만 말씀드리면, 이미 포화상태라고 보는 겁니다. 요즘 증권가에서 주장하는 1500까지 간다 1600까지 간다라는 말을 반론하는 차트입니다.

      7월1일 종가를 확인하고 다시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5. 헉~~~~@@
    • ?.? 왜 그러세요? 못 볼껄 보셨나? 천기누설이었습니까?
    • 제가 뭘 알아야지 댓글이라도 다는데...
      무슨 천기누설 씩이나....그저 놀랍다는 뜻입니다~^^;;
    • 에이~ 어찌님께서 모르시다니...
      잘못된게 있다면, 따끔한 충고도 부탇드려요 어찌님
    • 그리되는군요. 전 차트를 심리로 봐서 말이죠. 뭐 주관적입니다 ㅋㅋ
      말씀 감사합니다.
    • 신형원의 유리벽이 갑자기 생각나네요.....ㅎㅎ
    • 방금 말씀 유리벽 많은 힌트가 됐네요 ㅋㅋ 제맘대로 해석해도 되죠?
    • 아무 의미 없습니다....그저 사무실 유리벽에 노상 차트그리던 생각에..ㅋㅋ
      • 2009.06.29 03:01
      비밀댓글입니다
    • 유리벽 읽어보고, 쎄게 던진 공에 유리벽이 깨질까? 공이 튕겨질까?
      그리고 결론을 얻었으니...

      그러니 어찌님이 힌트 제대로 주신거죠 ^^ (역시 해석을 제 맘대로 ...)
  6. 저는 역시 이런 차트에 약한가 봐요.
    바라보고 있으니 아무 생각도 안나네요.ㅠ..ㅠ
    • ^^ 이런 포스팅은 그냥 통과~~!

Kospi 동향 090526

Posted by byori
2009.05.26 20:35 직장에서 하는일
5월의 장이 3일 남았군요. 시장의 정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의 근원이 되는 차트를 보시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월봉입니다.


굵은 검정색은 삼가가중 이동평균선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 시피 5월의 장이 3일 남은 관계로 다음달 6월중에 삼각가중의 저항 1460 부근에 도달할 경우, 시장은 다시 큰 조정을 거칠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지표 Stocastic(심리선)도 꼭지를 전환하고 있습니다.


주봉입니다.

그물 저항은 1460정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지난주 1450점을 기점으로 금주는 하향하였습니다만, 아직 상승여력이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설사 상승여력이 남아있다한들, 그 저항선이 1450~1460 점을 보면, 득보다 실이 많은 셈입니다.


여담입니다. 오늘 증권 포탈에 보니, 외인들이 선물을 대량 판매한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신문들이 뿌리는 찌라시를 보면, 오늘 선물을 팔아
현금화가 쉬운 현물을  산 것입니다.

두 표는 외인과 기관의 매매 동향입니다.
                
제가 증권사 애널들을 믿지 못하는 이유는
자기네들은 지속적으로 팔면서, 추천종목 매수추천 말하는게 언행일치가 안되고 있습니다.

이상 왕초보의 코스피 동향 분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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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주식을 하시는 군요......^^
    건투 하시기를....
    • 주식 안하고 있습니다. ^^ 안하면서 이런 글을 게시하는 게 시장의 흐림을 보고 싶어하는 이유일 겝니다.
    • 저와는 반대시군요...ㅎㅎ
      전 업이면서도 부러 안보는데.....ㅜㅜ
    • 웁스 이런,, 제가 공자앞에서 읖조리고 뻔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았네요. 어찌할가님 글에는 전혀 업이 아닌 느낌을 받았는데 말이죠 ^^
    • 2009.05.27 10:37
    비밀댓글입니다
  2. 어려워요.. ㅜㅠ
    그냥 쉽게..
    어케 하면 돈버냐고요~~~~
    • ㅋㅋㅋ
      옛부터 내려오는 확실한 방법 3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1) 부잣집에 태어난다.
      2) 로또에 당첨된다
      3) 지출보다 수입을 많게한다

      1)과 2)는 내가원하는 데로 되지 않지요.
      3) 땀이 그 결과를 알려줄 겁니다.

      ^^;;; 죄송합니다. 저 돈 못 벌었어요
  3. 주식 보시나봐요?
    하산을 할 때가 되었는데
    고숙히놈 엄청 미적 거리네요..
    저는 리버스로 같이 하산해야 하는데 ^^;
    • 보고만 있습니다. ^^
      저를 비롯 주변분께 손실을 많이 입혀드려서,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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