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 보안필름 사용기

Posted by byori
2011.08.25 16:25 Blog/Review
제 자리 바로 뒤에는 사장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임원분들이 자주 왔다갔다 하시고, 결재를 받기위해 또는 손님들이 많이 왕래하는 그런 자리입니다. 

가끔 업무시간에 가끔 HTS 켜놓고 주식시장이 어떤지 살펴보기도 하고, 이웃 블로그 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세상 돌아가는 소식도 접하고 뭐 그렇습니다.
 뻘짓을 하는 거지요.
근데 조금 마음 놓고 뻘짓을 하고 싶어, 보안필름을 구매하였습니다.

거치를 위해 설치하는 방법도 쉽고 제품포장에 있는 설명도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으로 잘 되어 있습니다.



먼저 컴퓨터 모니터 가장자리에 필름 거치를 위해 탭을 붙입니다.

접착식 테이프라 후에 재사용이 어렵고 떼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겠네요

[정면]

정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비교를 위해 우측화면에는 필름을 적용시키지 않았습니다.
약간 어둡게 보입니다.

[좌우 15도]

좌우 15도 까지이동하여도 별 변화는 없습니다. 각도가 커질수록 끝부분부터 어두워 지기 시작합니다.


[좌우 30도]

좌우 30도가 넘어가면, 전반적으로 색깔이 더 어두워집니다.
가까이서 사진을 찍었지만 윈도우 로고가 희미하게 보입니다.


[좌우 45도 이상]

약간의 색깔을 구분할 수 있고, 아이콘 텍스트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표면이 요철처럼 굴곡이 있어 일정한구역 이외는 어둡게 보입니다.
재질은 그렇지만 손지문이 잘 남는 단점이 있습니다. 닦는 건 안경딱이 천으로 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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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TV와 컴퓨터를 가까이 할때

Posted by byori
2011.07.23 13:36 기억들
TV와 컴퓨터를 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이 6살 꼬미는 자주보는 만화 채널 3개를 다 외웠고 컴퓨터를 켜고 키즈짱에 들어가 캐릭캐릭 체인지나 구름빵 프로그램을 보고 끄는 것까지 혼자서 가능합니다

블로깅을 위해 컴퓨터를 켜는 순간 "아빠 나 컴퓨터 쫌만 하면 안돼?"
러며 컴퓨터에 급 관심을 돌리는 군요.

사실 아이가 TV와 컴퓨터를 가까이 한 건 제가 자판을 두들기 위해 아이 혼자 두었기 때문이네요.

좀더 놀아주지 못한 게 마음에 걸립니다

그레서 아이와 함께 그림 그리기를 하려 합니다

지금 옆에서 그림을 그리며 저는 아이폰으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집중력 있게 그리고 있네요 ^_^

글 쓰는게 좀더 자연스러워 지면 그림일기 쓰는 것이 어렵지 않겠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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