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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의 눈알 찾기

Posted by byori
2011.08.26 00:01 꼭 깨우쳐야 할 것/탐구생활
[오르다코리아]철학사고력프로그램Step1-1(하마의눈알찾기/싹이트지
카테고리
지은이 (오르다코리아(전집),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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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는 눈알을 빨리 찾아야 하는게 맞다  

글 김진락 | 그림 안드레아 페키아 | 오르다 작은 철학자



살다보면 참 덤벙대는 일이 많습니다. 급하게 해야 될 일도 많고 그래서 다짜고짜 앞뒤 재지 않고 뛰어 듭니다.
그러다 보니 앞뒤로 깨지는 일도 많습니다. 뒤늦게 후회해 보지만 상황은 더 악화됩니다. 
눈알을 잃어버린 하마는 급한 마음으로 강바닥을 휘저으며 찾습니다. 여기저기 들쑤시는 바람에 강은 흙탕물로 변해 더욱 찾기가 힘듭니다.

정말로 이런 상황이라면(응?) 눈알을 빨리 찾아야 맞습니다. 자기 눈알 아니라고 천천히 기다려야 한다는 악어는 사태의 시급성을 정말 모르고 한 말일 겁니다.


한가로운 숲 강가의 친구들은 아무 걱정없이 꾸벅꾸벅 졸고 있습니다 도마뱀도 잠을 자고 있고 개구리도... 저 개구리는 보호색이 특이해서 눈에 금방 튀네요


덩치 큰 하마가 나타났습니다. 물 만난 하마는 물을 잔득 먹어 물먹는 하마가 됩니다 (응?)


다짜고짜 강물에 뛰어들었습니다. 물보라가 크게 일고, 조용하던 숲이 금세 시끄러워졌습니다.


하도 설치는 바람에 하마의 한쪽 눈알이 그만...



이곳 저곳 들쑤시는 바람에 강물은 흙탕물이 되어 갔습니다.



"하마야 가만히 기다려봐 그럼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거야"


그 동안 흙탕물이 조금씩 조금씩 가라앉더니, 강바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탐구생활 - 독서후 활동

1. 이야기를 순서대로 그림을 그려보자 그리고 색칠도 해보자
2. 그림이 다 그려졌으면, 그림을 보면서 남에게 이야기를 해 보자


<채색된 그림으로 이제 이야기를 해보자>

하마의 눈알 찾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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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담희
    • 2011.10.22 12:16 신고
    하마야 물 속에서는 니가 뚱뚱해서 물이빠져나가 버려

프라이버시 보안필름 사용기

Posted by byori
2011.08.25 16:25 Blog/Review
제 자리 바로 뒤에는 사장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임원분들이 자주 왔다갔다 하시고, 결재를 받기위해 또는 손님들이 많이 왕래하는 그런 자리입니다. 

가끔 업무시간에 가끔 HTS 켜놓고 주식시장이 어떤지 살펴보기도 하고, 이웃 블로그 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세상 돌아가는 소식도 접하고 뭐 그렇습니다.
 뻘짓을 하는 거지요.
근데 조금 마음 놓고 뻘짓을 하고 싶어, 보안필름을 구매하였습니다.

거치를 위해 설치하는 방법도 쉽고 제품포장에 있는 설명도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으로 잘 되어 있습니다.



먼저 컴퓨터 모니터 가장자리에 필름 거치를 위해 탭을 붙입니다.

접착식 테이프라 후에 재사용이 어렵고 떼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겠네요

[정면]

정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비교를 위해 우측화면에는 필름을 적용시키지 않았습니다.
약간 어둡게 보입니다.

[좌우 15도]

좌우 15도 까지이동하여도 별 변화는 없습니다. 각도가 커질수록 끝부분부터 어두워 지기 시작합니다.


[좌우 30도]

좌우 30도가 넘어가면, 전반적으로 색깔이 더 어두워집니다.
가까이서 사진을 찍었지만 윈도우 로고가 희미하게 보입니다.


[좌우 45도 이상]

약간의 색깔을 구분할 수 있고, 아이콘 텍스트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표면이 요철처럼 굴곡이 있어 일정한구역 이외는 어둡게 보입니다.
재질은 그렇지만 손지문이 잘 남는 단점이 있습니다. 닦는 건 안경딱이 천으로 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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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은 없다

Posted by byori
2011.08.20 20:22 Blog/Review

▶그 곳에 맛집은 없었습니다.  

TV 케이블 방송 광고에 소개되며 엄지를 치켜들며 '맛있다', '끝내준다'를 외칩니다.

온갖 식자재로 오감을 자극하고
듬뿍듬뿍을 외치며 아주 인심 좋음을 강조하는 조마루 감자탕 괴정점을 가 보았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에 맛있게 보일 음식을 찍고, 리뷰를 준비하다가,


우~~ 이거 정말 실망이다.

 그 음식의 맛을 본 후에는 맛집의 그것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실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준비한 이미지는 맛이 없어 모두 폐기처분하였습니다..

처음에 메인 요리인 감자탕 전골을 주문하고 싶었지만, 아이에게 자극적일 거라 생각하여, 뼈찜을 주문하였습니다.

뼈다귀 찜에 실망한 건

1) 메뉴판 이미지와 본 식요리의 이미지는 왜 이리 다른걸까요?
2) 당면은 이미 불어서 나와서 먹는 식감이 싸글이 쪼글아 듭니다.
3) 뼈찜요리인지, 간장 떡뽁기인지 모를 정도의 떡이 비중이 고기보다 많습니다.
4) 소스는 달디단 짜장소스 같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불어터진 자장면에 뼈다귀 얹어놓은 형태였습니다.
 음식점 리뷰를 맛있는 곳을 마땅히 해야 겠지만, 지불한 돈도 아깝습니다. 
본 포스팅의 의도는, 그럴듯한 영상으로 맛없는 맛집을 맛있다고 소개하느니보다 맛없는 집임을 알리고자 함입니다.

그곳엔 '진짜 맛집'은 없었습니다.

조마루뼈다귀괴정점
주소 부산 사하구 괴정동 961-6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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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괴정동 961-6 | 조마루 감자탕 괴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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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예전에 TV케이블에 곱창전골 맛집이라 해서 갔더니 완전 돈만 아까웠던 기억이 있네요. 이게 뭔 맛집???? 싶을 정도로... 맛집은 없다..진짜 그런거 같아요.ㅋㅋㅋ포스팅 잘 봤습니다^^
    • 입맛이야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겠다 하겠지만 아닌 건 아니었습니다.

공연후기 - 가슴설렌로맨틱코메디 [잇츠유]

Posted by byori
2011.08.19 22:19 Blog/Review
공연 포스터 입니다.


경성대 멀티미어디 소강당에서 극이 진행되었습니다.



등장인물

봉차장(PD)
한성미(앵커)
최고봉(피아니스트)
이지은(리포터)
빌리조(카메라맨) 외 
'그놈은예뻣다'의 그놈, 서울의 그 부장선배, 곱창집 욕쟁이 할매, 경찰, 의사, 지방 방송국 국장, 아이스케끼 장수, 찹쌀떡 장수


<극이 시작되기 전의 무대배경>

배경은 지방방송국입니다. 보도국 메인앵커를 담당하는 성미씨는 서울의 큰 방송국으로 진출을 꿈꾸는 야망이 있는 캐리어 우먼입니다. 그러나 성격이 한싸기지 하는 편입니다.

그런 그녀를 연모하는 봉차장 소심한 성격탓에 적극적인 구애는 못하고, 그녀에게 빵 배달하는 빵셔틀입니다.

보도국 리포터인 지은은 음악라디오 DJ가 되는 게 꿈입니다. 근데 음악은 잘 알지 못합니다. 듣고 좋으면 됐지. (내말이...)

10년전 불의의 사고를 격고 돌연 잠적한 천재피아니스트 고봉(레슬리 최) - 레슬리가 무슨뜻이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성격이 쪼잔하고 소심한 고봉은 지은을 만나고 나서 마음을 열고 다시 새로운 꿈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혼자서 무쟈게 바쁜 1인 빌리조 외에 다역을 맡고 깨알같은 잔웃음을 주는 '그놈'

대략의 인물정보입니다. 지방방송국을 배경으로 천재피아니스트를 우연히 인터뷰 하게 된 이후, 각 주인공들의 꿈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성공을 위한 특종을 쫒고 (이기적 사랑), 사랑해서 행동질이 않좋은 서울 선배를 연결해주고(헌신적 사랑),
또 사랑을 위해 과감히 특종을 포기하고 ......

<극이 종료된 후의 포토타임 - 개인적으로 부끄럼을 많이 타는 탓에 정작 본인은 빠짐>

극에서 아쉬웠던 점

1) 이 설정을 보는 저는 한가지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유명세를 떨치는 사람이 10년전 돌연 잠적하고 지방에서 거취를 취한다는 사실이 '이게 과연 방송특종감인가'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소재가 그닥 와 닿지 않지만, 극을 진행하기 위한 장치인지 모르겠습니다.

2) 최고봉역을 맡은 배우분(이름을 몰라 죄송합니다.) 성량이 너무 적었습니다. 앞에서 3번째 열에 있었음에도 대사하는게 잘 안들려 '뭐라카노'하는데.... '더 뒤에 열은 정말 안들렸겠다' 싶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았던 점

1) 극을 보는 중간중간, 막과 막 사이 장르를 두루 막라한 배경음악입니다. 음악라디오 DJ를 하고팟던 지은이 청중을 위해 틀었다고 느껴질 만한 선곡들입니다.

저도 좀더 음악적 지식이 있었다면, 어떤 어떤 음악이 소개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그렇지 못해 죄송합니다. 극중 대사를 빌어 (그냥 들어서 좋으면 장땡이지 뭐~) 

 2) (이거 스포일러수준인가요?) 최고봉역의 배우가 직접 쳐주는 피아노 선율이 잔잔한 여운으로 남습니다. 그 음악이 러브어페어 주제곡인걸 나중에 알았지만, 지은의 가장 인상깊게 봤다던 러브어페어의 한장면 그 장면 그 피아노 선율을 지은에게 들려줍니다. 


 
3) 멀티역을 맡은 '신상용' 배우. 잇츠유의 웃음코드를 쥐고 있는 이 배우는 정말 바쁩니다.
옷 갈아입는 것만 해도 몇번인지 세어 보다가 잊어 버렸습니다.

뭔놈의 일이 나만 바쁜거 같아 
나원 때려 치던지 해야지 
아!! 가슴 사무치게 공감가는 대사...
재치와 유머 덕분에 극이 지루하지 않게 해줍니다. 


<공연 시작전 신상용 배우의 인트로>

신상용 배우에 대해, 우연히 알게 된 사실은 이 포스팅을 작성하기 전 TV에서 그의 방송을 봤습니다. 
'세기의 커플'이라고 케이블 방송에서 하는 프로그램이더군요.

'가난해서 결혼하기 뭐시기 한다'는...
그런데, 이 배우 많이 밝습니다.
그래서 응원해 주고 싶습니다.

대략 기사는 아래 링크로
기사보러가기

두서없이 쓰는 후기는, 음악을 곁들인 공연은 좋았고 웃음과 잔잔한 여운을... 사랑과 꿈에 대해 작은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는.... 또다른 수확이란, 신상용 배우를 알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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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체험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 이수도에서의 1박2일

Posted by byori
2011.08.16 14:41 Blog/Review

이수도전경

 
연휴동안 이수도에 갔습니다.
그 흔한 자동차 한대 보이지 않고 물과 물고기들이 노는 그곳엔
자연과,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지도





배

작은 배를 타고 15분정도 가면

 
 

등대

이수도의 등대2개가 나란히 반겨 줍니다.

항구

어촌마을

어촌마을풍경

작은 어촌 마을 이수도 - 물이 맑고 수온이 적당해서 물고기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고동을 잡아볼수 체험과

고동체험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낚시

낚시



회

갓 잡은 술뱅이라고 하는 물고기 (용치노래기가 표준어라고 하네요) 요즘 제맛이라고 하는데 정말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입니다.

 

리어카

즐겁게 쉬다 떠납니다. 고맙습니다. 이수도

이수도 갈때의 주의 점

1) 식당 슈퍼가 없어요 : 편의점이 하나 있지만 사이다 한병과 끓인 라면이 고작이기 때문에 섬에 들어가기 전에 필요한 물품을 사서 가세요

2) 이동수단 과 숙박 : 육지와의 유일한 이동순단인 배는 일몰(오후 6시)이후에는 운영하지 않아요. 일단 섬에 들어가면 1박2일 머물것을 예상해야 해요. 민박이나 어촌체험마을을 예약해 두세요




이수도 가는 길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731 | 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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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만으로도 시원해보이고 좋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꼬루꼴 짱님.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여행지 이수근! 아니죠~ 이수도 입니다.
  2. 날씨 좋은 날 가셨네요...^^
    • 그때 중부지방은 또 비가 왔었죠?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우주인님께 염장이네요 ^^;;
  3. 1박~ 2일~!
    • 1박2일~~!! (리액션과 함께) 1박2일이 강호동의 하차설로 아쉬운 소식이 들리던데, 아무쪼록 좀더 좋은 곳을 많이 소개해 주길 바래요 ^^
  4. 이렇게 경치 좋고 환상적인 곳이 또 있군요. 자연경관이 참 좋네요. 포근하고..
    • ^^ 자연 그대로가 제일 멋진 모습인거 같아요. 저도 다시한번 가고픈 섬입니다.
  5. 와~ 멋져요!!!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 ^^ 네, 한번 가보면 반할 만합니다.
    • 2012.01.18 13:20
    비밀댓글입니다
    • 출처 링크를 남겨주신다면 누이좋고 매부좋은 일 아니겠습니까
  6. 안녕하세요?이수도 9월1~2일간 놀러갔었는데 좋았는데 부족한게 부엌 행주가 부족하고 솔도 없고(소쿠리나,싱크대 음식찌꺼기통 씻을때)큰방1호실은 부엌에서 신발을 벗어놓으니까 부엌쪽으로 신발장이 필요합니다.
    장어국 끓이는데 밖에서는 바람타서 창고에서 끓였는데 창문을 열지 못해서 찜통속에서 장어국 끓이느라 목에 난 땀띠때문에 혼났습니다.
    창고문을 열수있게 해줘요.
    그리고 분리수거는 되가져가게 하세요.
    빈병,페트병,비닐,ㅅ,티로폼,박스등
    • 이파네마
    • 2012.12.31 18:07 신고
    안녕하세요 이수도 어촌체험마을입니다.체험마을 홍보자료를 만드는 중인데 좋은 사진을 고르는 중에 벼리지기김 사진이 맘에 들어 혹시나 원본을 받아볼수 있을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꼭 연락주세요 .010-6773-6244
    • 이파네마
    • 2012.12.31 18:07 신고
    안녕하세요 이수도 어촌체험마을입니다.체험마을 홍보자료를 만드는 중인데 좋은 사진을 고르는 중에 벼리지기김 사진이 맘에 들어 혹시나 원본을 받아볼수 있을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꼭 연락주세요 .010-6773-6244
    • 이파네마
    • 2012.12.31 18:07 신고
    안녕하세요 이수도 어촌체험마을입니다.체험마을 홍보자료를 만드는 중인데 좋은 사진을 고르는 중에 벼리지기김 사진이 맘에 들어 혹시나 원본을 받아볼수 있을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꼭 연락주세요 .010-6773-6244
    • 이파네마
    • 2012.12.31 18:10 신고
    에구 클릭을 여러번했더니 글이 세개가 복사되어 올라가버렸네요.이상한 사람으로 오래할라... 이수도 어촌체험마을 사무장을 하고있고 체험마을 전화번호는 055-681-2051입니다.
    • 네 확인하고 전화드리겠습니다
    • Replica watches
    • 2013.01.17 18:49 신고
    네 확인하고 전화드리겠습니다

영화 - 최종병기 활

Posted by byori
2011.08.12 11:24 Blog/Review
최종병기 활
감독 김한민 (2011 / 한국)
출연 박해일,류승룡,문채원,김무열
상세보기

▶ 최종병기 활 

대강의 스토리는 

남이의 유일한 피붙이 동생 자인이 결혼하는 날 청나라 부대의 습격으로 누이는 포로로 잡혀 갑니다 누이를 구출하고자 활 하나 들고 청나라 부대를 뒤따라 귀신같은 솜씨로 구출한다는 ...



백병전의 치고 박는 액션이 아닌, 먼거리에서 시위를 당기고 놓는 그런 스릴이 있는 영화입니다.
오히려 근거리 액션이 난무하지 않아 긴장감을 팽창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의 활 능력은 고사부터 시작해서 현재 올림픽 양궁 금메달의 텃밭임을 누구도 부인 못할 것입니다.

그런 생각에, 재야에 숨은 고수는 남이 혼자만이 아니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병자호란 남이 같은 신궁들이 더 나와 줬어야 하는데 말이죠

서부의 총잡이가 있다면 우리나라엔 활잡이가 있습니다.
 
양궁은 직사를 합니다. 우리의 활은 곡사입니다. 영화의 재미를 주는 장면이 화살이 어디로 날아오는 지도 모르는 신궁 곡사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직접 과녁을 겨누는 양궁과는 달리 더 멀리 쏴야 하는 국궁은 대략 하늘을 향해 쏘아야 합니다.
가까운 거리에서의 활이 있기는 하지만, 먼 거리의 목표는 어른키 반만한 크기의 활을 이용합니다.

직접 국궁을 경험해 본다면
첫발은 하늘에 대충 쏴, 거리와 바람을 가늠하고 
'그까이꺼 대충 때려잡는다'라는 감으로 그 감으로 과녁을 맞추면 이루 말할 수 없는 묘미가 있었습니다.

영화 제목이 최종병기 활이지만 
이 영화의 최종병기는 배우 박해일인 것 같습니다.

 배우 박해일의 연기도 좋았고, 군더더기 없는 추격의 리듬과 잠깐잠깐 조연 배우들의 재미를 주는 요소들이 아주 볼만한 영화임에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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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트리스 하고 잡다~ 오랜만에 ㅋ
    • 안그래도 바람의 영향, 수직샷 같은 내용으로 포트리스 짤방을 쓸까도 했는데요, 영화 리뷰에 안어울릴 거 같아 생략했습니다. 잎우님은 훈장?
  2. 음..별 기대없이 봤는데..그래도 볼만하더군요..ㅋ
    • 기대없이 봐야 더 재미있지요. ^^ 후기는 트랙백(역인글) 쏴 주세요 ^^

대용량 파일 이메일 보내기

Posted by byori
2011.07.25 18:08 IT
대용량 파일을 메일에 직접 보낸다면, 받는 사람에게는 큰 결례가 됩니다.
받는 이는 이메일을 여는 동안 버벅됨을 느낄텐데요

이메일은 대용량 파일을 첨부파일을 보내는 도구가 아닙니다.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스토리지를 이용하여 링크를 이메일로 보내주는 방식입니다.

메일서비스를 이용하여 직접 보내는 방법

  Naver 메일, Daum 메일 등 포털메일은 Active X를 설치해야 하는 방법입니다.

 <ActiveX 설치는 이제 그만~> 
 

<그마도 한계는 있습니다>


허나 이 방법은
Active X의 기반이므로,  윈도우 IE를 기본적으로 써야만 한다는 점입니다.

무료 스토리지를 이용하는 방법

 N 드라이브, MS의 Sky drive 또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아주 넉넉한  저장공간을 제공해주고 있으므로 여기에 파일을 업로드 하고 파일의 경로를 메일로 보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서비스에 가입을 해야 한다는 필수 요건이 있습니다.


가입절차 없이, Active X도 없이 하는 방법은?

Large Document 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방법은
(1) 올리고 
(2) 링크를 공유하여 이메일이나, 다른 SNS로 알려주는

아주 간단한 방법입니다.

<Large Document 첫 화면>

업로드 할 수 있는 용량은
- 32비트 환경에서는 2GB
- 64비트 환경에서는 8GB 를 지원합니다.

Acitive-X 없이 모든 브라우져를 지원합니다. (IE, FireFox, 크롬, Safari 등) 

<링크를 다양한 매개체로 보낼 수 있음>


파일 유효기간
공유되는 파일의 링크는 업로드 후 14일간 유지됩니다



 
LargeDocument.com 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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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요즘 클라우스 서비스를 이용해 파일을 보내고 있지요~~
    • 좋은 방법입니다. 메일에 끼워보내는 것보단 서비스를 이용해서 보내는 게 좋지요. ^^ 댓글 감사합니다.
  2.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보통 메일첨부나 클라우드 같은것만
    알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네요... 고맙습니다^^
    • ^^ 도움이 되는 정보라니 다행입니다.

본스 치킨 맛 리뷰

Posted by byori
2011.07.13 23:45 Blog/Review
퇴근 무렵 전화가 한통왔다. 맛있는 닭집이 생겼으니, 한번 와서 딸에게 쏘라는 마눌님의 전화가 왔습니다.
그대는 알고 있나요 나는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는 걸?

비록 하드 트레이닝(Hard Training)중은 아닐지라도 음식 조절이라는 걸 좀 하고 싶다고요.
 

<그 닭집>

부산 다대동 이쯤에 위치한 이곳, 이집을 추천해 준 마눌님의 지인은 "닭을 사랑하세요"를 외치며, 연일 닭을 한마리씩 해치우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는 이미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아 언제나오는 거야~'

오븐에 구운 오리지날 

오븐에 구워서 양념을 입힌 맛 2가지를 주문하였습니다.

음식이 나오자 입맛을 다시며 시식하는 아이


근데, 이집 닭 맛잇다. 오븐에 구어서 그런지, 단백합니다.
병아리 닭처럼 좀 작긴한데 속살이 부드럽습니다.

2마리를 먹었는데, 값은 19,900원

아.... 난 지금 다이어트 중인데, 잠시 망각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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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제1동 | 본스치킨다대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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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맛있겠어요..ㅋㅋ
    오븐닭이 담백하니 맛이 좋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 첨엔 안 먹겠다고 버티다가 맛있게 먹는 모습 보고 무너져 버렸습니다 어떻해 ㅜㅜ
  2. 제가 오븐닭을 참 좋아하는데...ㅎ
    본스는 한번도 안 먹어봐서 기대되네요. 군침이...습;;;
    • ^^ 맛있는건 노놔(?) 먹어야 한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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