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난 닉쿤같은 태국인이었나
지명을 보면,
분명 처음 오는 곳인데 이곳 전혀 낯이 설지 않습니다
꿈에서 본 데자뷰인가요? 이 길을 지나면 뭐가 나올지 알 거 같다란 느낌이 짙게 옵니다
전생에 전 태국인이었을까요?
"닉쿤같은 태국의 왕자?"
이런 어이없는 착각은 뭐지? 생각 끝에 도달한 결론은 5년전에 방문한 도시가 바로 옆동네였음을 지도를 보고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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